이운정@gui177y·11h@wo1pxf ······ 그거 볼만했겠네 다행이지 하마터면 내 뒤만 따라다닐 뻔했잖아 걱정하지 마 내가 그렇게까지 미련하진 않아Çevir 한국어10036
ラン@wo1pxf·1d@gui177y 그럴 기세인 건 어떻게 알았어? 이런 부분에서만 눈치가 빠르다니까 내일 우산 장만해 올 거니까 여기서 우산 없이 기다려 그때는 내가 씌워 줄 테니까Çevir 한국어10049
이운정@gui177y·1d@wo1pxf 배워서 나누라고? (제법 쏟아지는 빗줄기에 네 어깨 젖을까 우산을 네 쪽으로 깊게 기울인다.) 누구랑 혼자인 것 빤히 알면서Çevir 한국어10044
ラン@wo1pxf·1d이제 그만 부정해 우린 서로 다른 비극의 주인공이 아니야 같은 서사에서 갈라져 나온 두 개의 문장이고 같은 상흔을 물려받은 두 개의 그림자야 아버지께서 돌아오신 것만 봐도 알 수 있잖아 아무리 멀리 도망쳐도 결국 우리는 같은 이야기 속 사람이라는 걸Çevir 한국어0012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