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화재 현장에서 순직하신 소방대원 두 분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전남 완도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다 끝내 돌아오지 못한 소방대원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 자녀를 둔 가장으로,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으로, 지켜야 할 삶이 누구보다 컸던 분들이 끝까지 국민의 안전을 먼저 선택했습니다.
가장 위험한 순간에 자신의 소임을 다하신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며, 큰 슬픔 속에 계실 유가족과 동료 소방관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매번 이런 소식을 전할 때마다 마음이 무겁고, 쉽게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더이상 추모의 말을 전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소방대원의 희생 위에 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정부는 사고 경위를 철저히 밝히고, 현장 대응과 안전체계를 면밀히 점검해주시기 바랍니다.
국회 역시 현장 대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지원을 끝까지 살피겠습니다.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