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오미쌤을 살아가게하는 건 교사로서의 정체성이고 학생들인데 그런 아오미쌤의 교사로서의 가치관, 학생에대한 생각, 관심, 그런 것들을 오오사키한테 직접 말해주고 그걸 듣고...이런점이 진짜 가까워졌구나...아오미쌤이 오오사키를 믿는 방식을 이것보다 세련되게 보여줄수는없다고 생각되는
오오사키 진짜 제발 꼭 좀 티났으면 좋겠어서 평소에 안 하던 거 잔뜩잔뜩 이만큼 하고 갔는데 정신없이 하루 보내고 나니 오히려 좀 많이 꼬질꼬질해져있어서 멋쩍어했는데 동침준비 끝낸 선생님 태연하게 "오늘 너 진짜 근사했는데 향수도 뿌렸니?"←멘트 날려서 오오사키 그리고 플레이어 일동 혼절
100미터 밖에서 봐도 누가 봐도 티날 정도로 "세상 모든 여러분!!! 저 오늘, 선생님과, 데이트합니다!!!! 그래서 머리도 포마드 세팅했습니다, 새 옷도 사서 입었습니다 여러분 저 데이트 ㅡ 합 ㅡ 니다 ㅡ!!!!!! " ← 이 푼수짓을 총공이 했다고 생각하니까 아 진짜 웃음한바가지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