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쏘
211 posts

쏘 retweetledi
쏘 retweetledi

쏘 retweetledi
쏘 retweetledi
쏘 retweetledi
쏘 retweetledi
쏘 retweetledi
쏘 retweetledi
쏘 retweetledi
쏘 retweetledi
쏘 retweetledi
쏘 retweetledi

내가 본 경바리 그대로여서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막공소감
제가 대본에서 정말 좋아하는 지문이 있어서 꼭 말씀을 드리고 싶었어요
홍련이의 절규를 지켜보던 바리는 다시금 장화의 편지를 전달한다
이 역시 앞서 수만 번 반복해왔던 과정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고통을 지켜보는 일은 정말 힘들잖아요
하지만 바리는 홍련이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야 라는 세상을 기필코 보여주기 위해 그 인내의 시간을 기꺼이 나아가고 사랑을 전합니다
저는 그게 바리의 심지라고 생각했고 그 지문을 많이 붙잡고 공연을 했어요
우리 작품은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무대에서 전한 사랑이 여러분에게 온전히 사랑으로 닿기를 소망합니다
저부터 세상에 귀를 닫지 않고 사랑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한국어
쏘 retweetledi
쏘 retweetledi
쏘 retweetle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