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ntvntit·2d시야 찢고 번지는 노이즈 픽셀 틈새로 억지 신파나 읊어 대는 삼류 무비 각본은 여기서 영구 폐기 숨통 갈라 붙들린 의식 도려내 버리는 하드코어 장르로 노선 틀 테니 채널 똑바로 고정해 싱크 맞춰 오차 한 톨 없이 설계한 시퀀스 위로 선명하게 그어 주게Çevir 한국어0014350
۫@xtntvntit·2d동공 떨리는 주기가 리드미컬해서 보는 맛이 있어 야 멈추지 말고 계속 떨어 봐 고질적인 지루함 싹 다 거두어 내고 말초 신경 건드리는 데에는 이게 직빵이거든Çevir 한국어0018335
۫@xtntvntit·6d@t1dm5 새카만 데에서 엉겨 붙을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내외질이야 어차피 대낮에 눈깔 뒤집히는 꼴 직관하고 싶던 참이었는데 잘 됐네 지루할 틈 없이 씹어 돌릴 명분도 생겼겠다 겸사겸사 얼굴도 맞대게Çevir 한국어100254
시은@t1dm5·6d@xtntvntit 유독 새카만 시간대에만 마주치는 게 틀린 말은 아니잖아 밝을 때 한번 봐 해 아래서 봐야 분간이 가능하니 표정이나 태도 같은 것들 새벽엔 독한 냄새밖에 모르겠다 금성제Çevir 한국어100240
۫@xtntvntit·27 Nis네 뺨을 타고 추락하는 눈물이 무채색 세상에 떨어진 유일한 낙화라서 한 조각씩 손끝으로 헤집다 보면 비로소 내가 살아 있다는 게 실감 나거든Çevir 한국어1013620
۫@xtntvntit·25 Nis새삥 신발에 피 칠하는 취미 있었으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 안 그래도 비싼 건데 세탁비 청구하기 전에 얼굴 좀 작작 비비고Çevir 한국어1015659
۫@xtntvntit·23 Nis남들 수집벽 같은 건 좆도 관심 없고 뼈마디 분리하는 건 내가 전문이거든 설계할 것도 없이 그냥 손길 닿는 대로 뭉개지면 그게 새로운 조형미지 안 그러냐 으깨진 뼛조각 위치가 포인트인 건데 왜 그렇게 사시나무 떨듯이 유난이야 손수 무료 해체해 주잖아 씨발아 도게자 박아도 모자랄 판에Çevir 한국어00117382
۫@xtntvntit·22 Nis뇌 주름마다 무허가로 텐트 치고 상전 노릇 시전 중 추억 몇 조각 던져 주고 평생 등 따시게 살 줄 알았나 본데 이제 강제 철거니까 헛수고 말고 내 기억에서 방 빼라Çevir 한국어0013778
۫@xtntvntit·21 Nis감정 소모하기 좋은 날씨네 네 이름 석 자 곱씹을 때마다 혀끝이 아리는 게 딱 죽을 맛이야 안 그래도 벼랑 끝인 인생에 너라는 변수 끼워 넣는 거 계산기 아무리 두드려 봐도 씹손해 보는 장사라 접으련다 가성비만 떨어지고 수지 타산이 안 맞잖아Çevir 한국어10128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