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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Katılım Nisan 2026
22 Takip Edilen42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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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시야 찢고 번지는 노이즈 픽셀 틈새로 억지 신파나 읊어 대는 삼류 무비 각본은 여기서 영구 폐기 숨통 갈라 붙들린 의식 도려내 버리는 하드코어 장르로 노선 틀 테니 채널 똑바로 고정해 싱크 맞춰 오차 한 톨 없이 설계한 시퀀스 위로 선명하게 그어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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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동공 떨리는 주기가 리드미컬해서 보는 맛이 있어 야 멈추지 말고 계속 떨어 봐 고질적인 지루함 싹 다 거두어 내고 말초 신경 건드리는 데에는 이게 직빵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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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어디 봐 나 여기 있잖아 리치 존나 짧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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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타점도 못 잡고 저는 건 누구 보라고 떠는 재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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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t1dm5 새카만 데에서 엉겨 붙을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내외질이야 어차피 대낮에 눈깔 뒤집히는 꼴 직관하고 싶던 참이었는데 잘 됐네 지루할 틈 없이 씹어 돌릴 명분도 생겼겠다 겸사겸사 얼굴도 맞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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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시은@t1dm5·
@xtntvntit 유독 새카만 시간대에만 마주치는 게 틀린 말은 아니잖아 밝을 때 한번 봐 해 아래서 봐야 분간이 가능하니 표정이나 태도 같은 것들 새벽엔 독한 냄새밖에 모르겠다 금성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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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t1dm5 정적 타령은 너나 나나 서로 눈독 들이고 있었던 것도 모를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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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
시은@t1dm5·
@xtntvntit 정적 속 피차 요깃거리로 삼던 차라 뭐라 트집은 못 잡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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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악취미인 건 아는데 그게 천성인 걸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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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네 뺨을 타고 추락하는 눈물이 무채색 세상에 떨어진 유일한 낙화라서 한 조각씩 손끝으로 헤집다 보면 비로소 내가 살아 있다는 게 실감 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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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가용 범위 벗어난 오기 부리다 스파크 튀는 소음은 제법 조잡한데 밀도는 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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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고개 들어 씹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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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새삥 신발에 피 칠하는 취미 있었으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 안 그래도 비싼 건데 세탁비 청구하기 전에 얼굴 좀 작작 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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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남들 수집벽 같은 건 좆도 관심 없고 뼈마디 분리하는 건 내가 전문이거든 설계할 것도 없이 그냥 손길 닿는 대로 뭉개지면 그게 새로운 조형미지 안 그러냐 으깨진 뼛조각 위치가 포인트인 건데 왜 그렇게 사시나무 떨듯이 유난이야 손수 무료 해체해 주잖아 씨발아 도게자 박아도 모자랄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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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뇌 주름마다 무허가로 텐트 치고 상전 노릇 시전 중 추억 몇 조각 던져 주고 평생 등 따시게 살 줄 알았나 본데 이제 강제 철거니까 헛수고 말고 내 기억에서 방 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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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뭐 누구 초상 치르러 왔어? 이미 골로 간 놈 붙잡고 곡소리 낼 거 아니면 분위기 조지지 말고 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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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그 아련한 척하는 눈깔 좀 치워 봐 불쌍한 척 꼴값 떨면 만사 오케이인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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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ntvntit·
감정 소모하기 좋은 날씨네 네 이름 석 자 곱씹을 때마다 혀끝이 아리는 게 딱 죽을 맛이야 안 그래도 벼랑 끝인 인생에 너라는 변수 끼워 넣는 거 계산기 아무리 두드려 봐도 씹손해 보는 장사라 접으련다 가성비만 떨어지고 수지 타산이 안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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