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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hkeepgoing

나 답게 살자. 내가 하는 말과 행동, 먹는 것 그리고 허세까지 모두가 인생이다. 노잼 주의 & No DM

Seoul Katılım Temmuz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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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yehkeepgoing·
눈이 와서 나는 걱정부터 했는데, 아이들은 신나기만 하다. 여유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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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
C. 뿌욜@yehkeepgoing·
@Hgughltoddlfrl 면접 때 패기(?)가 트윗에서도 느껴지네요. 잘 되실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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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Gu(황구)
Hwang Gu(황구)@Hgughltoddlfrl·
#회생일기 #푸념 #잡담글 내가 왜 8억이나 쳐날렸는지에 대해 고찰해봄. 일단 나는 중학생 때부터 가졌던 생각이지만, 지독하게 가난하던 유년시절을 보내왔기에 (누구나 대부분 그랬겠지만, 우리집은 정말 심각했음.) 정말 내손으로 가문까지 바꿔보겠다는 각오 하나로 여기까지 달려왔다. 그래서 정말 죽을듯이 아둥바둥 살아왔고 20대초반 1년반 만에 1억도 모아보고 20대 중반에 5억,6억, 자산 10억가까이도 달성했었다. 그당시 대기업을 다님에도 나한테 돈 만원 쓰는게 아까워서 기숙사방에서 컵라면으로만 식사를 때우던 시절도 생각난다. 내 개인적 욕심으로는 5억쯤이면 회사대출+영끌로 경기도 집한채 사고, 차도 적당한거 사고 시마이했을 테지만 멈출수가 없었다 부모님은 내가 어렸을적 초2때 이혼 하시고 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고, 아버지는 내가 21살이 되던 해에 암으로 돌아가셨다. 아버지께서는 생전에 벼농사를 크게 일궈 오셨지만 그마저도 형이 물려받은 후, 도박으로 거의 전부 다 날리고, 결국 아버지땅마저 손대며 땅도 절반이상이 날아갔다. 형도 빚이 2억이상 있는걸로 알고있음. 이 사실도 첨엔 몰랐다가 형이 갑자기 2천만원을 빌려달라하기에 왜그러냐고 집요하게 물으니 실토했음. 그리고 어머니는 내가 어렸을적 과로(식당일 +농사일)로 일하신게 축적되어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병원에 입원 중이시고, 해년마다 3천만원이상의 병원비가 나온다.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분명 많겠지만 나한테는 진짜 이런 억까가 어디있나 싶다. 이제야 살맛좀 나려나, 힘든 시절에대한 보상을 드디어 받나 싶었는데, 이런 ㅅㅂ 지하 밑바닥을 뚫고 지옥 끝까지 내려와 바닥을 기고 있다. 오죽하면 믿지도 않던 신이 원망스러웠다. 어찌됐든 이러한 뭣같은 상황이기에 나는 내 가족들을 책임지고 싶었고, 내가 내손으로 직접 집안을 일으켜 세우리란 다짐하나로 달려왔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 생각은 변함없다. 몇년 전, 내가 원하던 대기업으로 이직 하고자 할 때 임원진 최종면접때가 생각이 나는데, 그당시 경쟁이 되게 치열해서 앞에 정정한 지원자들이 많아 기가 눌려서 면접을 봤었는데 갑자기 가만히만 계시던 면접관중 한 분이 "돈에 대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라고 질문을 던져주셨던게 기억난다. 그에 대한 답변으로, " 저는 돈이란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족들을 지키는 힘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답변했었고 사례로 형에대한 썰 뭐 이런저런 썰 풀었던게 생각나는데, 정말 기대도 안한 면접이였는데 결국 최종합격까지 했고 지금도 이직한 회사에서 만족하며 잘 다니고있다. 어쩌면 나의 마지막 목숨줄인지도 모르겠다. 어찌됐던 X도 처음에 부업개념으로 해보려고 접근 한건데 지금은 그냥 좀 내려놓고 이런 푸념글이나 적어본다. 어디가서 말할데도 없고, 그냥 혼자 떠드는용이랄까. 아무튼 지금 아무도 나에게 관심도 없고, 한심하게 보는거 잘 안다. 투자글을 올리던 관점을 올리던 "이새기뭐냐 ㅋㅋ" 이런느낌 일거라 생각이 드는데 바꿔 생각해보면 나라도 그러지않을까 싶다. 결국 내가 결과로 증명하고 내가 꼴은 이 시드와 지옥 속에서 벗어나야만이 사람들이 그제서야 좀 알아봐주지 않을까 싶다. 하나 약속한다. 난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이 지옥같은 삶을 반드시 이겨내고 이악물고 끝까지 버텨서 아득바득 다시 올라갈 것이라고. 나의 회복탄력성은 그누구보다 뛰어나다고 자부한다. 아직 안망했다 나는. 나는 학창시절부터 머리가 그렇게 좋지 않았다. 근데 남들보다 타고난건 독기 그것 하나다. 나는 지는게 ㅈㄴ싫다. 죽기보다 싫다. 학창 시절에도 지는게 싫어 4학년때 6학년 형이랑 시비 붙어서 줘패버렸고, 담날 6학년 형들이 내 반에 우르르 찾아와 나죽인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결국 그형들이랑 나중에 엄청 친해짐) 고등학교 때도 타지로 전학가서 남고로 갔는데, 처음에 쌈박질만 뒤지게 했다, 나중엔 내가 다 잡으니 학교생활 정말 재밌게 한듯함. 성적도 중학교때 초반에는 400명 중 200등대에 머물다가 뭣같아서 그뒤로 마음먹고해서 전교 10등대는 항상 유지했었다. 고등학교때는 전교3등 이내는 항상 유지 했었음. 아무튼 말이좀 샜는데, 내 스스로에게 약속한다. 난 2년 안에 모든걸 복구하고 당당히 일어설 것이며,나는 그 이상의 자산가가 될 것이다. 내가 나중에 더 큰 사람이 된다면, 나는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시골 땅들, 아버지의 예전 땅들을 전부 다 되찾고 거둬들여서 가족들과 같이 가족사업으로 스마트팜 사업을 크게 번창시킬것이다. 나는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나아가는지 그냥 지켜봐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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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
C. 뿌욜@yehkeepgoing·
중학생 학부모가 되어보니까 월급이 늘어도 내 씀씀이는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학원비는 항상 우상향이고 인플레이션을 가장 잘 반영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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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
C. 뿌욜@yehkeepgoing·
@sonsarang3814 그럼 이익 줄어들면 십시일반 금모으기해서 보태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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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날
아스피날@sonsarang3814·
■삼전 성과급 나눠먹자는 양대노총 가만히 있을 리 없다고 봤는데 역시나. 민주노총의 오늘 성명 내용. "삼성이 거둔 세계적 성과는 대기업 정규직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위험과 열악함을 온몸으로 버텨낸 하청·협력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 그리고 지역사회의 인프라가 결합한 '사회적 총노동'의 결실이다. 협상 타결 성과를 정규직 노동자들이 독식하지 말고 반드시 하청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져야 한다." 한국노총 성명도 보자. "대기업의 성과가 원청 내부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삼성전자의 성장과 생산을 함께 만든 협력업체 노동자들에게도 성과의 과실이 공정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납품단가 구조 개선, 기술·생산 이익 공유, 상생협력 강화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혁신하는 실질적인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 양대노총아, 너희들은 사회의 쓰레기다.
아스피날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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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
C. 뿌욜@yehkeepgoing·
@King_James_Kim 동일하게 국민배당 자꾸 얘기하는 사람들은 실적 안좋을 때 돈 모아서 지원할 각오도 해야 할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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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Kim
James Kim@King_James_Kim·
✅ “삼성, 호황기 파격보상 원하면 불황기 저임금·해고 수용해야” 삼성전자 노조가 거액의 성과급을 요구하며 예고한 총파업이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비롯한 해외 경제 석학들이 이번 사태에 대해 노사(勞使)와 한국 사회에 대한 비판과 조언을 쏟아냈다. 이번 갈등은 단순히 삼성전자라는 하나의 기업, 노조와 회사가 ‘얼마를 더 주고, 더 받느냐’의 성과급 규모를 넘어 고도성장 과정에 한국 경제가 묵인해왔던 특유의 경직된 노동 구조와 허술한 이익 공유 시스템이 글로벌 스탠더드와 충돌하며 빚어진 구조적 파열음이라고 진단했다. 세계 석학들은 공통으로 “근로자들이 호황기 파격적 보상을 원한다면, 불황기 낮은 임금과 정리해고 같은 고용 유연성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자본시장 원칙을 강조했다. 노사가 서로 보상과 리스크를 주고받아야 한다는 의미다. “이익 공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2016년 ‘계약 이론’을 정립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벵트 홀름스트룀(Holmstrom) MIT 명예교수는 본지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노조나 직원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잘했으니 회사가 그만큼 챙겨줘야 한다’는 순수한 공정성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했다. 이런 측면에서 홀름스트룀 교수는 노조가 요구하는 이익 공유에는 충분히 동의할 수 있다면서도 반드시 그에 따른 책임도 함께 져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강조했다. 그는 “근로자들이 호황기에 이익 공유를 원한다면, 불황기에는 기본급 수준의 낮은 임금을 받을 수 있다는 유연성도 보여줘야 한다”고 했다. 이익 분배를 요구하려면 손실 부담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홀름스트룀 교수는 삼성전자 노조가 SK하이닉스와 성과급을 비교하고, 성과급 체계를 비슷하게 따라가려는 데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보상을 요구하는 기준이 업황이 좋고 나쁘거나 운 같은 외부 요인이 아니라 실제 직원 개인의 노력·성과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의 10%를 10년간 상한 없이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데 삼성전자 노조도 ‘경쟁사 대비 낮은 처우’를 불만으로 내세우며 영업이익의 15%를 한도 없이 성과급으로 달라며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그는 “삼성은 SK하이닉스보다 거대 복합 기업이기 때문에 보상 설계가 훨씬 까다롭다”며 “SK하이닉스 방식을 추종하기보다 삼성만의 독자적인 인센티브 체계를 구축해 사업부별 균형점을 찾아야 한다”고 했다. 노조가 이익 공유에만 집착하다 보면 실적이 악화했을 때 자승자박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존 버드(Budd) 미네소타대 석좌교수 겸 미국 고용노동관계협회장은 “업황이 좋아 수익이 많이 나거나, 경영진 오판으로 큰 손실이 나는 경우처럼 수익·손실은 노동자가 제어할 수 없는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며 “수익이 좋을 때 이익 공유에만 집착하면 실적이 나빠지는 경우 근로자가 고스란히 책임을 떠안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고 했다. n.news.naver.com/article/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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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
C. 뿌욜@yehkeepgoing·
내가 그렇게 많이 들었나? ㅋ Oh I'm drown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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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
C. 뿌욜@yehkeepgoing·
@jk_sats 배부른 소리죠. 저 상황이면 배달이리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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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의달인
청산의달인@jk_sats·
월소득 390, 빚 3억에 갚느라 허덕임. 30대 중견기업 직장인 부모 도움으로 15억 넘는 서울 아파트 구매. 근데 대출 이자 및 상환금으로 허덕인다고 함. 요즘에도 서울 아파트 등 폭등으로 영끌 또는 딱 지출액이 타이트 하게 잡아서 대출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집을 사는 것도 좋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끌고 갈 수 있는지도 살펴봐야 하는듯. ** 근데 해당 기사에서 부모님 도움 받은거 자체가, 사실 감사한거 아닌가요?
청산의달인 tweet media청산의달인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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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젤
해피엔젤@gurmi0526·
어떻게 가라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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𝘿𝙤𝙪𝙗𝙡𝙚 𝙎
𝘿𝙤𝙪𝙗𝙡𝙚 𝙎@Double_s_121·
다이소 쇼핑하고 옴 경량 잠바+반바지 1만원 런닝양말 2천원 러닝하는데 1만2천원이면 끝 ㅋㅋㅋ
𝘿𝙤𝙪𝙗𝙡𝙚 𝙎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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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
C. 뿌욜@yehkeepgoing·
@roogee1625 그럼 전세금 올라가면 시세대로 더 보내줄까요? 절대 아닐 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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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루지
월급쟁이 루지@roogee1625·
3년 전, 2023년 5월 2일 임차인에게서 전화. 전화해서 집값 하락했으니 전세금 좀 내려달라고... 문자로도 2차 통보 ㄷㄷ 집값 내리니 오히려 전세금은 올라갔던 곳인데 단순히 집값 내렸으니 전세금 좀 빼달라고. 만기 때 전세금이 내려갔다면? 재계약하며 시세대로 조정하는 건 당연한 것이지만, 만기가 1년 2개월 남은 시점에 갑자기 집값 내렸으니 전세금도 그만큼 빼달라는 건 세상 어디에서 없는 본인만의 논리.... 당연히 안 된다고 죄송하다고 만기 때 전세 시세가 내려가면 그때는 당연히 빼준다고 했더니... 그동안 웃음 표시와 인자하게 얘기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갑자기 돌변해서 공격적, 위협적으로 얘기하기 시작. 난 그때 그 반전을 잊을 수 없음. 사람이 돈이 없으면 저렇게 될 수 있구나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었음. 이런 사람들이 또 겉으로는 돈은 안 중요하다부터 돈보다 중요한 게 많다며 위선적인 모습을 보이더라. 여러 번 경험해보면 말투나 표정, 간단한 대화만으로도 바로 알게 됨. 아. 이 사람 좀 쌔한데?라는 것을. 무튼, 뭔개 쌔하면 그 느낌이 거의 99%로 맞더라. 돈에는 감정이 없지만 돈 없으면 사람 감정에 큰 변화를 초래. 진짜 무서운 건 돈이 아니라, 돈이 없어서 생기는 감정. 돈보다 중요한 가치는 많지만 돈이 없으면 그 가치들을 지켜내기 어려움 작은 연민에 흔들리지 말고 철저히 서류, 계약만 믿고 가야 함
월급쟁이 루지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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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루시퍼@lucifer5670·
신촌학부게시판 펌 택배 상하차 하면서 배운 교훈 2024-08-07 난 학부생 때, 방학되면 택배 상하차를 했거든ㅋㅋ 한달만 딱 일하고 그 돈으로 해외여행도 가고 전자제품도 사고 그런 용이었음ㅋㅋ 근데 택배센터에 상용직인데 서울대 출신 30대 중반 형이 한 분 있었음ㅋㅋ 근데 이상하잖아ㅋㅋ 서울대 출신이 일용직도 아니고 주5일 출근하고 있다는 게 사연을 들어보니 대기업을 다니다가 (삼성물산으로 기억함) 동료랑 창업해서 나왔는데 갑자기 그 업계가 불황을 맞아서 2~3년 정도 급하게 생활비 벌고 있다 하더라고 근데 이 형님 특징이 일을 엄청나게 열심히 하고 또 엄청나게 잘함 그냥 좀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압도적 원탑 상차할 때 박스를 옮겨야 하는 목적지가 있잖아? 그걸 눈으로 안 봄 그냥 박스 손으로 들고 휙 밀어넣는데 기가 막히게 제자리에 딱 들어감 개개인 작업자들은 UPH라고 해서 한 시간에 옮긴 상자 기록이 다 뜨거든? 평균 작업자들이 3000개 정도인데 이 서울대 형은 평균 5000정도가 나옴 내가 일하던 센터가 한번에 2500명 정도가 일하는 엄청 큰 메가센터인데 근데 거기서 역대 모든 직원 통틀어서 가장 높은 기록도 찍고 보다보니 너무 궁금하잖아 그 형은 택배에 뼈를 묻을 것도 아니고 조금 지나면 떠나서 본업 복귀할텐데 왜 이렇게 열심히 하지? 그래서 내가 물어봤어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고 왜 이 단순노동에 감정이입을 하냐고ㅋㅋ 그랬더니 대답이 걸작이었음 자기가 대기업 다녀보고 고액연봉도 받아봤다는 거야ㅋㅋ 근데 명문대 출신 스펙좋은 사람 몰려있어도 그냥 배우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들을 했고 생각보다 개네들이 엄청 대단한 일을 하지 않는다 물론 지금 하는 택배 상하차보다야 전문성이 더 있겠으나 별거 아니었다고 그래서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건 학벌, 전문지식, 자격증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태도’구나 라는걸 깨달았다는 거지 결국, 세상 사는게, 나에게 주어진 업무를 어떠한 태도로 대하느냐 의 싸움이라는 거지 그리고 이 태도라는 건 너무나 일반적이라 그 사람이 어디가든 똑같이 적용되고 때문에 지금 여기 어차피 막일 중에 막일이고, 또 오래 있을 곳도 아니지만 여기서 인정받고 나간다면 정말 나중에 어떤 종류의 일을 해도 인정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혼자 태도를 연습하고 있다고 했었어 8년전에 만난 사람인데도 아직도 기억나는 말이야
루시퍼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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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
C. 뿌욜@yehkeepgoing·
@wiriness 근데 지금 가족도 없는 상태라면 안되겠어요. 그냥 100억으로 할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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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호랭이
MC호랭이@wiriness·
지금 기억 가지고 6살로 돌아가기 VS 지금 당장 100억 받기 이거 선택하기 어려운데...😃
MC호랭이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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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
C. 뿌욜@yehkeepgoing·
나의 오랜 소망 #퇴사 할 때 이 짤을 단체방에 투척하고 당당하게 퇴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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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
C. 뿌욜@yehkeepgoing·
@ceolmh3 당연히 블랙이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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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파파
캣츠파파@ceolmh3·
백조가 무슨색으로 보니시나요? 파란색 : 정상 빨간색 : 스트레스 초록색 : 우울감 검정색 : 변태🤡 전 파란색으로 보이네요 ㅋㅋ
캣츠파파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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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
C. 뿌욜@yehkeepgoing·
@gihaha789 ? : 우리 애는 공부 못하는데 수업시간에 박탈감 느낀다. 수업을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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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
재하@gihaha789·
전국 212개 초등학교가 점심시간 축구를 금지했습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다치면 학교가 어떻게 책임지느냐"는 안전 민원, 그리고 "우리 애는 축구 못 하는데 왜 쟤들만 하냐"는 박탈감 민원. 저는 초중고등학교 전부 점심시간에 축구하면서 자랐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심지어 쉬는시간 10분 사이에도 축구 잠깐이라도 할때마저도 있었는데 말이죠. 저도 축구하면서 팔도 부러지고 인대는 수없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그렇다고 누군가를 탓하지 않았고 저희 부모님도 당연히 누군가에게 책임을 묻지 않았죠. 참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재하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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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
C. 뿌욜@yehkeepgoing·
아니 매머드익스프레스와 매머드커피 아메리카노 가격이 다른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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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노스
리바노스@CryptoPILO28303·
원양선 내린 후, 단 한번도 치킨/피자 등 배달음식을 아직 안 먹고 있음- 소고기, 돼지고기, 육회, 버터 먹으니까 생각이 안 남- 오히려 배달음식 안 시켜먹으니까 돈도 더 절약되는 것 같음 건강도 좋아하지는게 느껴지고... 진짜 동물성 식단이 답인 듯! 과일, 채소, 과자, 빵, 튀김 이런거 안 사고 오직 고기랑 버터 계란만 구매해서 조리해서 먹으면 식비도 많이 안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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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뿌욜
C. 뿌욜@yehkeepgoing·
@lmc8710 영포티라고 놀리는 것도 똑같죠. 꼰대 싫다고 하면서 꼰대짓 그대로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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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삼촌
Haru-삼촌@lmc8710·
퍼온글) 한국인이 독일 살면서 느끼는 장점 1. 독일에서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합니다. 제 옆방 사는 아저씨는 나이가 48살인데, 디스코 클럽가서 춤추는 것을 되게 좋아합니다. 저보고 맨날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같이 가자 그럽니다.. 한국에서 48살 아재가 디스코 클럽 간다 그러면 나이 값 못한다고 욕먹죠. 또 한국에서는 기업 내 나이 상한선이 있어 신입직원 채용하는 곳에 일정 나이를 넘긴 사람이 지원하면 뽑히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독일은 진짜 이런거 1도 없고 신입직원 채용에 37살 아줌마 41살 아재들 그냥 막 들어옵니다 나이 40 넘어 아우스빌둥 (직업학교) 가는 사람 널리고 널렸고 그냥 10살 이하 나이차이면 진짜 그냥 프렌드 입니다. 아예 지 친구 나이 모른채로 사는 사람도 많구요. 사실 이건 독일 문화라기 보다는 일반적인 서양 문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대학교 4학년 시절 정말 슬펐던 것 중 하나가, 제 동기가 과행사에 자주 참여했는데, 어느 날 저희과 1학년 여자애들끼리, 그 선배는 나이도 많고 학번도 높은데 낄낄빠빠 할 줄도 모른다면서 뒷담화를 하고 있던데,, (그 여자들이 잘못 되었다는게 아닙니다. 일반적인 한국문화가 그렇죠.) 그 소리를 듣는데 너무 좀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봐야 20~21살과 24~25살인데,,, 뭐 대학교 내에서는 여자는 22~23만 되도 할머니라 하고 남자는 25~26되면 할아버지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독일 클럽에서도 간혹가다가 40대 중후반쯤 되어보이는 아저씨 아줌마들이 있는데 (호박 나이트 같은 곳이 아니라 그냥 젊은 애들 노는 곳) 그냥 다 문지기들이 패스시켜줍니다. 한국처럼 옷차림 안되서 빠꾸시키거나 나이 많다고 빠꾸시키는거, 와꾸 안되서 빠꾸시키는거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나이에 따라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확하게 구분짓는 한국의 문화가 싫은 것이 여기 계속 남아 있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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