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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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jkim
FIRE는 물건너간 공돌이출신초기투자자 경제/역사/취미 등 잡학다식에 관심많음.
Seoul, Korea Katılım Mart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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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구의 쩐쟁 (1/23일 영상 내용중 부분 요약)
올해 추론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악재를 고려해본다면 현재 미국의 물가가 1970~80년대 물가 패턴을 따라갈 수도 있다는 악재가 있다. 지금 시장 분위기상 물가는 다 잡힌거나 다름없고 그렇다면 연준이 금리를 내릴일밖에 남지 않았다는 논리가 다소 퍼져있는데 이는 다소 안일한 생각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미국은 준수한 성장률과 함께 아주 완만한 경기침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의 물가는 마치 불이 꺼진것처럼 보이지만 땅을 들쑤셔 보면 불씨가 그득히 남아 있는 상태와 같다고 보면 된다. 심한 경기 침체라는 소나기가 확실하게 내려준다면 이 불씨는 확실히 제압당하겠지만 현재와 같은 경기 상황에서 물가는 언제라도 심리만 붙는다면 다시 튀어올라갈 위험성이 다분히 존재한다.(유가 상승과 같은 트리거)
연준도 이와 같은 부분을 매우 경계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1970~80년대 카터 정부는 물가가 어느정도 꺾이는 추세와 더불어 다가오는 선거철을 의식하여 물가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낮추고 확장적인 정책을 펼쳤고 이는 결국 중동 국가들이 마음 놓고 경기 침체로 인한 유가 하락이 올 걱정 없이 오일쇼크를 일으킬 빌미를 제공했다고 평가 받는다.
(결국 80년대 물가는 다시 10%대 이상으로 치솟았다.)
연준의 파월이 작년에 금리 인상에 있어서 단호했던 '폴볼커의 교훈'을 언급한 것도 일맥상통한 내용일 것이다.
만약 미국이 경기가 꽤 괜찮은 상황인데 단순히 물가 지표가 낮아진다고 해서 금리를 내리고 완화적인 정책을 펼치다가는 70~80년대 카터때의 실수와 마찬가지로 중동의 산유국들이 미국이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돌아선 틈을 타 언제든지 유가 상승 트리거를 일으켜서 다시 물가에 불을 지피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선거가 많고 더군다나 미국 대선이 있는 해이다. 거기에 더해 여러 지정학적 갈등요소가 언제든지 터질수 있는 상황이다. 산유국들은 유가가 올라야 하는 상황만을 고대하고 있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카터때의 교훈을 정확히 알고 있는 연준이라면 물가 지표가 단순히 낮아진다고 해도 결코 금리를 쉽게쉽게 내리는 결정을 하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리하자면 단순히 물가가 잡힌다고 해서 연준이 금리를 빠르게 내릴 것이라는 단순한 논리의 기대는 안일한 판단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경기가 완전히 박살날 정도의 침체가 아니면 어느 정도의 성장율을 포기하고 침체를 겪어서라도 고금리 상태를 유지하며 물가의 불씨를 잡겠다는게 오히려 연준의 속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youtube.com/watch?v=SW5l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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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 Alden의 An Economic Analysis of Ethereum의 번역/요약 블로그를 공유드립니다. 전 $ETH 을 제일 좋아하는 1인입니다. 그러나 투자 종목을 공부할 때는 장점과 단점을 꼭 같이 봐야하는데, Lyn Alden은 이더리움을 비판적인 관점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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