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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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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son
@your_Nightwing
from @always_Grayson, 2018.
@badassbroad_ Katılım Temmuz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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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fingerbb 못 본 사이에 밝아졌다는 뜻이기도 하니까, 뭐. 상관은 없나 싶기도 하고. (머리 쓰담쓰담.) 최근에 있던 큰 일이라면, 샌프란시스코에서 고담으로 이사를 했어. 만난 지 일 년이 되어가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고향을 그리워하더라고. 그래서 그냥 돌아가기로 결심했지. 앞으로 날 만나려면 GCPD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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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_Nightwing 엑, 왜 그렇게 되는거에요! 별일이야 항상 많죠. 저번 주에는 유진이랑 마법으로 게임기를 고치려다가 거실을 통째로 튀길 뻔 했다니까요. 그래도 제가 해결했어요. 그거 빼곤 저랑 다들 잘 지내요! 디키는 큰 일 없었어요? "큰 사건"을 해결했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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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to0816 늘 비슷하게 대했던 것 같은데... 빌리는 어린애니까, 친절하게 대해야지. 나는 청소년에게 친절한 경찰 아저씨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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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ssbroad_ (그 손길엔 거짓말처럼 뒷덜미의 긴장이 풀리고 다시 눈이 감긴다. 나란히 누워있으니 끌어안기보다는 오랜만에 손을 찾아 깍지를 껴본다.) 그래… 그렇게 해 줘. 나의 내일을 만드는 가장 첫 번째가 되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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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_Nightwing (체중을 싣지 않고 편히 두던 팔을 빼 네 이마를 엄지로 부드럽게 쓸어준다. 어쩌면 너도 준비되지 않은 일이 있을지 몰라. 다시 몸을 돌려 함께 천장을 보고 눕는다.) 지금 너랑 여기 있어. 자고 일어난 후에도 그럴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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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ssbroad_ 어디서 왔다고 말할 수가 없어. 늘 갖고 있던 생각이야.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도 몰라. 나는 샌프란에 있을 때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랬어… (말끝을 흐리는 건 밤이 깊어서인지, 아니면 자신이 없어서인지. 손목을 간지럽히던 손끝이 팔을 타고 올라가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준다.) 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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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_Nightwing 그 생각은 어디서 왔어? (동요하지 않고 손목에 맴도는 손길의 패턴에 집중하며 내려다볼 뿐이다. 어쩌면 꿈이고 어쩌면 경험일지 모르지. 그러나 네 기분을 잠시 손바닥 밑에 가두겠다고 섣부른 부정이나 동정에서 우러나온 애정표현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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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ssbroad_ (나른함이 가시진 않았지만 몸이 돌려지면 눈은 뜨게 된다. 너는 늘 내 머릿속을 궁금해하지. 나는 다 밝혔다고 생각하는데, 나 자신도 모르게 숨기는 것들이 있나. 손끝으로 네 손목을 따라 간지럽히듯 매만지며 입을 연다.) 네가 나한테 질려서 떠나고, 이 도시가 나를 삼켜버릴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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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_Nightwing (고개가 슬금 가까워져 오면 지그시 힘을 주어 널 바로 눕히듯 밀어낸다. 새로 깐 시트에 손을 짚고 널 내려다보는 모습이 될 때에 입술을 뗀다.) 그리고? 자기 걱정인형엔 무슨 생각이 들어있는지 듣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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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fingerbb 키는 컸는데, 말투는 더 귀여워졌는걸. 점점 어린애가 되어가는 건지도 모르겠어. 그동안 별다른 일은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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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_Nightwing (통했다!) 으응, 그런 생각하게 해서 죄송해요. 디키도 아저씨 개그 여전히 좋아하는 거 보니까 마음도 놓이구... 아, 저 키 쫌 컸어요! 멋지죠. 흠흠. 곧 그레이슨 형사님을 따라잡을 날이 얼마 안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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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ssbroad_ 하지만 일상적인 걱정도 좋잖아. 그보다 더 심각한 걱정은 하고 싶지 않아. (눈을 감은 채 감각으로 입술을 찾아가 입을 맞추고 슬며시 미소를 짓는다. 오랜만에 듣는 것 같은 달콤한 호칭이다.) 음, 그래도 이런 건 괜찮겠지. 이를테면 주니어의 머리카락 문제라든가. 난 아직도 그게 믿기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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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_Nightwing (피곤한 모양이지. 네가 이렇게 정직하게 일만 하다간 난 네 피곤한 얼굴에만 익숙해지겠다.) 경찰서에 앉아서 내 당뇨 걱정이나 했던 거야? 바보 같으니까 다른 걱정거리를 만들어줄게, 피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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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ssbroad_ 아직 당뇨에 대해서는 신경 쓰고 있어. 이베리코 기름은 차라리 건강한 쪽이니까 괜찮잖아. (성실하게 답변한 후에는 고개를 기울여 손가락에 입을 맞추고 깜빡임이 느려진 눈을 감는다.) 하나도 안 이상해. 널 사랑하는 건 당연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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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_Nightwing 나도 사랑하는걸. 게다가 아직도 이베리코 기름 냄새가 나는 손가락에도 불평 안 하잖아. (팔 밑에서 어깨를 빙 지나 손가락을 코 앞에 대고 아직도 그런지 확인한다.) 진짜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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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klefingerbb 그렇게 귀여운 척을 해도 말이지…… 그래, 많이 보고 싶었어. 영영 못 볼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오긴 했네. 여기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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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_Nightwing 아야! 오랜만이라 괜히 수줍구, 어색하구, 그래서 그랬는데... (주제를 빨리 돌려야겠다.) 저 보고 싶었어요? 일은 여전히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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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ssbroad_ (언제나 끌어안고 싶고, 품에 가두고 싶고, 맞닿은 온기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 한 팔은 머리 밑으로, 다른 팔은 허리에 두르고 완벽하게 껴안은 모양새를 하고서 만족스러운 웃음을 흘린다.) 잘했네. 나는 이 말이 하고 싶었어. 항상 맞춰줘서 고맙다고… 사랑한다는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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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_Nightwing (끌어안고 싶은가 보네, 그럼 그 등을 잔뜩 토닥여줘야지. 더워도 잘만 버틸 걸 안다.) 맛있는 거 많이 먹었어. 집에 두게 내 짐도 찾아와야겠다는 생각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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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ssbroad_ 바디필로우는 해 주겠다는 거네. (사양 않고 몸을 내던지며 팔을 감싸 쥐고 제 쪽으로 당긴다.) 오늘 어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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