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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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득 생각이 자주 나. 부모님께 죄송할 정도의 취급을 받으면서도 너무 많이 좋아해서 365일 중 200일 가까이를 불안에 떨며 지냈었지. 책장을 정리하다 받은 편지들을 읽게 됐고, 해가 지날수록 6장, 1장, 1장.. 줄어드는 편지에 눈물이 나다가 드디어 겨우 액자를 치웠어. 잘 가버려.
𝑨𝒀𝑨@your_ayya
사실은 아직도 사진첩 속 남자와 헤어졌다는 게 실감 나지 않는다. 벌써 7개월이 지났는데도. 아니, 7개월이 지난 것도 지금 세면서 알았다. 3년 가까이 만났으니까 당연한 건가? 책상에는 먼지 쌓인 액자가 꿋꿋이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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