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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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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 가문의 사랑이 가장 돋보이던 장면은 아무래도 family's love is enduring.
가족의 사랑은 영원하잖아
콜린이 휘슬다운 문제로
카우퍼를 설득하러 갔을 때 장면이 아닐까
카우퍼에게 그대의 아버지도 지금은 화가 나있지만 곧 그대를 용서할거라고, 그건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전제가 깔려 surely를 웃으며 말하는, 내가 무슨 짓을 해도 가족의 사랑은 영원히 지속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그렇지 않은 가족이 있다는 건 상상하지도 못하는 Mr. 브리저튼
그 확신이 그의 세계를 이룰 만큼
브리저튼 가문의 사랑은 견고했겠지
그래서 카우퍼가 너와 나는 다르다고 말할 때
전혀 이해를 못해서 갸웃거리기까지 하고
무슨 소리지 이게 어떻게 다르지
가족의 사랑은 진리인데 그런 느낌으로
한국어

단종 전하께서 활을 너무 잘 쏘셨던 거야
범을 잡으셨던 그날처럼
내가 아끼고 사랑하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절대 빗나가지 않을 화살을 활에 거셨던 거야
🔗왕과사는남자

한객@youthflexer
이홍위는 화살이 없는 활시위를 당기며 어리석고 나약한 자신을 향해 활을 쏘았다고 했다 홍위는 화살 대신 천이 나풀거리던 그 활에 엄흥도의 마음을 걸었다 스스로 처음 개척하는 나의 운명을 함께 해달라고 그 활은 엄흥도의 아들인 태산이 만들었고 아버지는 아들이 만든 활줄에 제 마음을 걸었다 어리석지도 않고 나약하지도 않은 왕의 절대 빗나가지 않을 화살이 되었다 🔗왕과사는남자
한국어

왜 ‘레이디 두아’일까
우리는 그녀를 부를 수 있지만
그녀의 진짜 이름은 알지 못한다
그런데 드라마의 타이틀은
왜 그녀의 그 많은 이름 중 레이디 두아일까?
‘버릴 수 있다는 자세가 명품을 만들어요
그래서 전 저를 버렸습니다
아무도 이름을 묻지 않는 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그녀는 스스로를 버리고
아무도 이름을 묻지 않는 곳에서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그곳에서 자신의 꿈인 ‘부두아’에 레이디를 뜻하는 ‘부’를 빼고 '두아'라 불렸다
그래서 레이디 두아
아무도 이름을 묻지 않는 곳에서
부두아가 시작되었다
그녀는
부두아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또 지켜내기 위해서 자신을 버렸다
목가희도 김은재도 사라킴도 버렸다
‘버릴 수 있다는 자세가 명품을 만들어요
그래서 전 저를 버렸습니다’
스스로를 죽여
부두아를 명품으로 만들어냈다
이 세상에 더이상 그녀는 존재하지 않는데
부두아는, 레이디 두아는 여전히 존재했다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