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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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이 보이면
"어~ 저거 버블이네. 버블 속으로 들어가는 X들은 바보 아냐?"
가 아니라, 누구보다 빨리 버블로 들어가서 열심히 더 버블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자라면.
Brew Markets@brewmarkets
"When I see a bubble forming, I rush in to buy, adding fuel to the fire." — George So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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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타 바이러스 계열은 졸라게 무섭습니다. 그냥 다 뒤지거든요.
Patrick Webb@Patrickwebb
BREAKING: There are now 7 confirmed hantavirus cases, including 3 deaths and 1 person critically ill, per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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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왜 테슬라를 계속 보유하고 좋을 거라 생각하는지 풀어봄
개인적으로 로보택시의 시장성은 컨센만큼 크게 보지 않음. 글로벌 라이드헤일링 TAM 자체가 생각보다 제한적이고, 거기서 테슬라가 가져갈 수 있는 이익은 아무리 크게 잡아도 $50~$100B 수준이 상단이라고 보고 있음 (물론 내가 잘 못 볼 수도 있음)
결국 돌고 돌아 테슬라는 다시 차를 많이 팔아서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 봄. 지금도 FSD에 의한 판매 견인이 슬슬 나오는 것 같은데, 연말에 미국 일부 지역에서 unsupervised FSD가 풀리면 수요 가속은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봄
예전에 프리우스가 캘리포니아 HOV 차선 통과 권리를 받자 없어서 못 팔린 적이 있었는데, unsupervised가 캘리에 풀리는 순간 그보다 더 강력한 차별화 요인이 작동할 수 있다고 봄. 다만 초기엔 지역적/조건적 제약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폭발적 수요라기보단 단계적 가속이 현실적인 그림임
판매 시나리오를 생각해 보면, base case로 중장기 연 300~500만대 수준에 도달하면 매출 $200~300B에 마진 25%+가 가능하다고 봄. Bull case로 1000만대까지 매출 $600B 수준인데, 토요타급 글로벌 1위 시나리오라 쉽진 않지만 적용 가능한 valuation은 차원이 다름
마진 30%+가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는 단순 제조 마진이 아니라 FSD 구독/소프트웨어 매출이 차량 매출 대비 의미 있는 비중까지 올라오면 블렌디드 마진이 자연스럽게 끌어올려지기 때문임. 이게 테슬라가 다른 OEM과 구조적으로 다른 지점. 그리고 이 사이클이 정착될 쯤 옵티머스가 다음 era를 만들어갈 것임
다들 이렇게 생각하고 주식을 들고 있지 않을까 싶지만 노파심에 풀어봤음. 그런 의미에서 모델2는 무조건 나와야 함. Unsupervised FSD가 풀려도 차량 가격이 $40,000 이상이면 TAM이 제한적임. 모델2가 나와야 FSD 효용을 누릴 수 있는 잠재 구매자 풀이 2~3배로 확장되고, 위에서 깔아둔 볼륨 시나리오가 비로소 성립한다고 봄
$TS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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