雨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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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한국인의 관계에 대해 조선시대에 언급된 기록을 하나 더 올려 봅니다.
15세기경 왜구가 명나라 해안에 출몰하여 어지러웠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이때 최부(崔溥)라는 조선의 관리가 명나라 해안에 표류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최부(崔溥, 1454년~1504년)는 조선 전기의 문신, 학자로 점필재 김종직의 문인입니다. 본관은 탐진(현 강진)이다. 유계린은 그의 사위이며,
1488년 제주도에 관리(추쇄경차관推刷敬差官 노비나 범죄자를 추적하는 중앙관리)로 파견되었으나,
부친상을 당해 이동 중 기상악화로 중국 <<절강성>>에 표류합니다.
귀환 후 성종의 왕명으로 명나라 표류기인 《표해록 (漂海錄)》을 지어 왕에게 올립니다.
1488년경 표해록(漂海錄) 내용중에는 명나라 소흥부(紹興府) 관리들이 최부(崔溥)에게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심문 합니다.
"당신이 진짜 조선사람이람면 당신네 산천과 도읍, 인물, 풍습 을 이야기 해봐라"
당시 명나라 해안에 왜구가 자주 출몰해서 조선인인지 일본인인지 검증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이때 최부가 신라의 김유신, 통일신라시대의 최치원, 설총, 백제의 계백, 고구려의 을지문덕외에 많은 삼국시대~고려시대의 인물들을 언급하고 심문을 통과합니다.
海東名將傳18~19세기에 편찬된 해동명장록 海東名將傳 보다 400년전에 먼저 언급한 사례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주장이 아닌, 왜구가 출몰하던 시기 해상에서 명나라에 표류했을때 명나라 관리들로부터 일종의 신분조사를 받고 통과한 사례로서, 명나라에서도 고구려를 한반도의 조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봐야합니다.
이는
영화 버스터즈에서 숫자 3을 손가락으로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따라 국적을 유추해 내는 간접적인 확인 방법과 비슷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기타기@terax83
19세기 조선 왕실에서 편찬한 해동명장전(海東名將傳)에 고구려의 장군들을 조선인들의 조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당시 청나라는 조선의 서적중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서적은 금지시키는 간섭을 했지만 이책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한국어


🤯🤯🤯惊呆了友友们我发现一个韩剧里面的照片,韩国人天天说为什么中剧里面出现他们的东西诬陷我们偷韩国东西,原来是韩剧自己先用错了帽子,这种竹编的大帽请问朝鲜有吗?
真相是韩剧自己不严谨,用了中国的东西就算了,还诬陷中国人偷他们东西😂明明这本来就是中国大帽


Rhys@ZZhao591297
@mcdowelll12 比如打很多字,也会引用古文摘,看似有理有据,很有说服力,但是经不起查阅 比如拿梦溪杂谈北朝以来汉人胡服化(窄袖贴身游牧民族化)以论证汉服不存在,但是恶意忽略了南朝未灭,且宽袍大袖的汉服款式持续到了明末的历史事实,骗骗不懂历史的确实很有效 再比如下面这个↓
中文

K-pop, or CCP-Pop?
It’s not just imitation, it’s symbolic of a cultural and political takeover.
Tara O@DrTaraO
A K-Pop group with all Chinese members. China has taken over various sectors & entities in South Korea. Now this.
English

大帽中国明朝就有戴,而且韩国中国大帽都是受到蒙古的影响,中国明确记载。韩国现在经济发展的快就想改变过去弱小的历史否定蒙古中国的影响是吗?这副画是中国明朝汉族画像。和韩国的帽子不一样不是吗?为什么非要说中国没有,你多学一点历史而不是大喊韩国最伟大是不是就知道世界不是围着韩国转呢?

ViiV@ViiV_333
@bmarcois China suddenly started appearing with the gat (a traditional Korean hat) for the first time in 5,000 years, claiming it was theirs and that Korea stole it. 1.Left : CCP Gat/ Right: Korean Gat in Kingdom 2.Korean traditional drawing from the 19th century
中文

皇汉,追求的从来不是凌迫少数民族,而是反对「大少数民族主义」——即当下逆向民族主义的「团结史观」!
毛泽东反对的是「凌迫少数民族」,而非当下追求「民族平权」的皇汉,不要混为一谈!
更何况,「汉族为中心,各族大团结」,这就是毛时代的民族政策!
反而是文革之后,正确的民族政策被推翻,「大少数民族主义」开始抬头,催生了当下汉民族主义的觉醒!
皇汉,是对当下错误民族政策的拨乱反正,是汉人追求平权和历史真相的运动!

Forefront Society@majiajia_
毛泽东反对【皇汉】,并倡导少数民族【拥有自己的军队】。
中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