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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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선택하는 다양한 기준이 있지만, 이전에 내가 맨날 말하던거 빼고 새로운거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실손보험 서류 달라고 했을때 알아서 다 챙겨주는 곳은 피하시는것이 좋긴 합니다. 진짜 훌륭한 병원은 불친절하게 왈, 환자분이 실손보험에 전화해서 뭔 서류가 필요한지 알아보세요. 함.



대구 사시는 엑친분들에게 유용한 정보 하나. 혹시 피부나, 민감부위에 생기는 피부낭종이나 그 피부낭종이 감염되어 고름집이 형성 되었다면 외과적 절개 배농이 필요하다. 근데 이거 피부과, 비뇨기과 의원에서 잘 안해주려고 한다. 항생제 먹고 사이즈 작아지나 지켜보자고만 한다. 일반인들은 이럴 때 의사 말만 듣고 며칠을 고통스럽게 기다릴 것이다. 다행히 항생제가 들어서 고름집이 작아질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원인이 제거되는 것은 아니다. 낭종 자체를 제거해야 염증이 재발하지 않는데, 이 시술이 돈도 안되고, 더럽고, 시술 후 상처 관리도 귀찮으니 개업의들이 잘 안 해주려고 하는 것이다. 이 경우 대구 사시는 분이라면 '동인외과병원'을 가 보시라. 다들 하기 꺼려하는 낭종제거 깔끔하게 해 주신다. 내가 두 번이나 도움을 받았다. ㅎㅎ




한국에서 아이의 성(姓)을 부모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고들 하지만, 현실은 여전히 철저한 '부성(父姓) 우선주의'입니다. 엄마의 성을 따를 수 있는 법적 통로가 열려있긴 하나, 그 조건이 매우 기형적이기 때문입니다

기름 완전정리: 연기점별 용도 가이드 **연기점 : 기름이 견디는 온도 연기점 랭킹 (높을수록 튀김 OK) 아보카도유 271℃ (최강) 포도씨유 216℃ 콩기름 230℃ 옥수수유 232℃ 카놀라유 204℃ 올리브유 190℃ (최약) 1. 올리브유(엑스트라버진) 샐러드·드레싱용 (저온) 폴리페놀(항산화제) 풍부 : 차갑게 먹을 때만 효과있음, 볶으면(열가하면) 폴리페놀 파괴+연기 **폴리페놀 = 식물이 만드는 '초강력 항산화제' **항산화 작용 = 활성산소(나쁜것)를 중화해서 세포 DNA 손상 막고 단백질·효소 보호. 염증 반응 완화, 노화·암 위험도 낮춤 **왜 차갑게 먹어야 하냐???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의 폴리페놀은 추출 온도 27℃ 이하에서만 살아남음. 볶거나 가열하면 다 파괴됨 → 샐러드·드레싱용으로만 제 값어치 함. 2. 카놀라유 일상 볶음용 (중온) 연기점 204℃, 무 맛=만능(어디든 쓸수있음) 오메가3 풍부, 가격 저렴 3. 아보카도유 / 포도씨유 튀김·고온용 (고온) 271℃ / 216℃ → 튀김 최적 비타민E(항산화) 많음 고급스러운 향기 보너스 4. 콩기름 / 옥수수유 가성비 튀김용 둘 다 230℃대, 초저가 오메가6 과다(염증 위험) 업소·대량 튀김에 자주 쓰임 5. 알리오올리오 할때 올리브유로 마늘 볶아야되는거아니냐?? 맞긴한데 영양 적으로는 카놀라유 같은 무맛의 기름으로 마늘을 볶고 마지막 유화과정거칠때만 올리브유 넣어서 향 극대화시키는 방법으로 조리하면 맛과 향, 영양을 모두 얻을수 있음.

아 이거 안하기 너무 어려움… 아이의 유능함은 엄마의 성과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