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몽타주로 인간의 심리를 건드린 에이젠슈테인의〈전함 포템킨(Battleship Potemkin)〉과 뮌스터베르크의 문장
"영화의 해방을 향한 다음 단계는 의심할 바 없이 이미지 언어로만 말하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
후고 뮌스터베르크, 《영화. 심리학적 연구》, p.183
4. 러시아 소수민족 여성의 삶 《켑투케 중단편집》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시베리아 지역 소수민족 출신 작가 가리나 켑투케의 작품입니다. 많은 사회 문제에 직면한 예벤크인들의 불안한 현재 삶의 모습과 더불어 예벤크족 유목민의 전통 관념, 생활 관습, 의례, 설화 그리고 신화와 민담,
책이 출간된 1916년 그해의 영화〈인톨러런스(Intolerance)〉와 뮌스터베르크의 문장
"이제 한 배우가 수천 명의 관객을 동시에 즐겁게 할 수 있고
하나의 무대만으로 수백만 명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
연극은 민주화될 수 있다."
후고 뮌스터베르크, 《영화. 심리학적 연구》, p. 31
그 바늘이 진저와 반란군의 무기가 됩니다. 이처럼 일상에 스며들어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나의 일부가 언젠가 세상에 맞서 나를 지킬 수 있는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뜨개바늘은 무엇인가요?
여성의 날을 맞아 《경이로운 나라 오즈》를 읽으며 '나의 바늘'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열악한 환경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궐기한 날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들은 "빵과 장미를 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여성들의 권리를 위해 투쟁했습니다.
그런데 시위가 있기 4년 전, 오즈 시리즈의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