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 fixado
殘夢
62 posts


@memory_mono
몬드 사람이 아니구나, 반가워 타지에서 온 외지인. 차림을 보면 이나즈마려나···.
̶알̶베̶도̶라 불러, 너는¿
한국어

@abyssrin1 그러니 너도 내가 네 기대대로 반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너무 낙담하지 마. 애초에 우리 사이에 기대할 만한 온기 같은 게 남아있을리는 없으니···.
나 또한 너 같은 세속에 어두운 아이에게 뭘 바라겠어.
한국어

@abyssrin1 취미. 그럴 리가, 너에게 신경 쓸 정도로 내가 시간이 많아 보여? 애초에 취미 같은 건 내겐 사치라서.
낙담? 아니, 오히려 소름 끼치게 불쾌해. 그 지순한 아이가 가진 「가족」이라는 따뜻한 환상이 오물들한테도 허락될 거라 믿었다면, 너야말로 그 아이보다 더 아둔한 꿈을 꾸고 있는 거니까.
한국어

@sub_ject_02 웅, 알베도! ··· 과학 시간에 많이 들어볼 법한 이름이네, 앞으로 네 생각 많이 할 수 있겠다.
한국어

@abyssrin1 적어도 순진하고 쓸데없는 믿음만 강한 모습보단 이 모습이 더 좋겠지···. 그렇다고 네 모습을 완전하게 받아들이는 건 아니니 착각 마.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절망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그건 그렇고··· 답은 뻔히 보이지만 물어볼 게 있어, 두린.
아직도 내가 네 ̶가̶족̶이라 생각해¿
한국어

@abyssrin1 결국 그것 또한 네 자신일 텐데, 남 일 말하듯 하는구나. 동화라···. 응, 그저 아이들을 위한 책에 있는 행복한 엔딩에 속아 현실을 잊으면 안 되지. 네가 심연에 다시 잠식된 게 정신을 차렸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다시 비정상이 되었다고 해야 하는지···.
파괴의 본능이라, 우습네. 짐승도 아니고.
한국어

@sub_ject_02 이름을 묻는 거라면 강핮유 라고 해, 반가워!
너는 뭐라고 불러야 될까?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