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조현병 진단을 받아도, 캘리포니아에서는 목소리가 공격자가 되고 인도 아크라에서는 절반이 신의 음성을 듣는다. 중요한 건 환청의 유무가 아니라 그 목소리와 맺는 관계, 그리고 그 관계를 짜 주는 문화다. 신병을 병으로만 읽는 시대에 우리는 그런 자리를 어디에 남겨 두고 있을까.
누가 무당이 되고, 누가 환자가 되는가┃샤먼과 조현병, 100년 논쟁에 대해(2) naver.me/G9U8R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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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 Hyoung-J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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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sfactory
Researcher of Scientific Studies of Religion 관심분야: 신경종교학, 진화인지종교학ECSR, 응용종교학, 한국종교문화, 민속종교, etc 네이버에서 '신심미약종교학' 채널 운영 중(링크 아래)


신앙을 실험대 위에 올린 신부님 실험종교학의 선구자이자 영국 국교회의 사제 조너선 종의 문제작❗ 인간이 종교를 갖는 것은 단지 ‘뇌의 오류’일까요, 아니면 본질적으로 무언가를 ‘믿도록’ 태어났기 때문일까요? 역사상 가장 오래된 삶의 지반인 ‘종교’. 심리학자이자 영국 국교회 사제인 조너선 종은 신학적 교리를 넘어 우리 마음속 ‘믿음의 원형’을 찾아 실험을 시작합니다. 영국, 중국, 브라질을 넘어 시베리아 투바까지. 인류학, 인지과학, 심리학의 렌즈로 번역된 7가지 질문은 질문하는 인간에게 깊은 철학적 사유를 던집니다. * 🧠 분석적 사고를 많이 하면 신앙심이 사라질까? * 🌍 세상의 모든 일에는 정말 목적과 이유가 있을까? * 💀 죽음의 공포 앞에서 인간의 본능은 어디를 향할까? 신, 믿음, 영혼에 관한 심리학의 7가지 질문 《종교를 실험하다》 #종교를실험하다 #조너선종 #바다출판사 #뉴필로소퍼 #인문학 #심리학 #인지과학 #철학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