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을것이다. 일제에 충성하며 독립운동을 탄압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섰을테고, 독재에 열성을 다해 봉사하며 민주화를 요구하는 직원들을 탄압하는데 최전선에 서서 활약했을테고, 직원들에게 돌아갈 혜택이나 월급을 줄이려 밤낮없이 룸싸롱에서 고민하고 고민하였을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