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posts

🦭 รีทวีตแล้ว
🦭 รีทวีตแล้ว

260410 엘르 인터뷰 #정세민
오늘 학교에 다녀왔다고 들었다. 어떤 하루였나
- 언어와 매체 수업에서 음운과 음절의 개념을 배웠다. 필기도 열심히 했다(웃음).
다시 떠올려보는 나의 초심은
- 최근 <데뷔스 플랜>의 무대나 월말평가 영상들을 찾아봤다. 실력이 부족한 걸 스스로 느끼면서도 치열하게 해내려는 표정이더라. 그때보다 더 열정적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최근 가장 강한 의지를 보였던 것은
- 팬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어서 야식을 열심히 참았다. 샤워하면서 양치하거나 찬물 1리터를 마시는 등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야식 메뉴는
- 평소에는 아이스크림, 빙수같이 달고 시원한 간식을 좋아한다. 마라탕도 자주 먹는다. 회도 엄청 좋아한다. 홍어회를 비롯해 광어, 방어 등 종류를 따지지 않고 다 먹는다.
4월 팬 콘서트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은
- 이번에는 교복 컨셉트라 학교에 다니면서 ‘진짜 학생이란 무엇일까’에 대해 고찰 중이다! 지금도 학생이긴 하지만, 무대에서는 좀 더 천진난만하고 학생다운 모습을 보여줘야 몰입감 있는 팬 콘서트가 되지 않을까?
감정이 뭉클해지는 시간대는
- 새벽. 퇴근 후 침대에 누워 있거나, 차를 타고 돌아가면서 바깥 풍경을 볼 때 ‘아, 내가 서울에 있구나’ ‘내가 아이딧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새벽에 버블을 하면 감수성이 확 올라와 팬들께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보내다 울며 자기도 한다. 좀 오글거리긴 하지만(웃음).
일기는 왜 쓰기 시작했나
- 생각과 마음 정리를 하고 싶어 쓰기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숙제처럼 느껴지더라. 이제는 하루를 한 번에 정리하기보다 그때그때 떠오른 감정을 적는 편이다.
나만의 치명적 매력을 뽐낸다면
- 순수해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실제로 순수한 마음을 갖고 있지만, 걱정 많고 신중하고 깊이 있는 편이다.
팀에서 내 영역을 확보하는 방법도 있을까
- 숙소에서 용훈이 형, 준혁과 같은 방을 쓰는데, 나는 1층 침대에서 잔다. 포근한 걸 좋아해 침대 주변을 암막 커튼으로 막았더니 나만의 공간이 생긴 것 같고, 왠지 권력이 생긴 것 같다. 용훈이 형도 탐을 내며 내 침대에서 한두 번 잤다.
10년 뒤의 자신을 떠올려보면
- 요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10년 뒤에는 연기에 도전해 보고 싶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음악과 방향을 찾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 가장 큰 목표는 부모님에게 내가 번 돈으로 보답하는 것.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