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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qshe

돈 미모 건강 멘탈

เข้าร่วม Nisan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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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이
나방이@missusnbang·
<뭔가 할 말은 없는데 그냥 통화하고싶은 감정> 을 뭐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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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
한고.@hangosister·
예전에는 인생이 잘 풀리는 게 좋은 줄만 알았음. 계획한 대로 되고. 원하는 걸 얻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가고. 그게 성공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살다 보니까 인생이 너무 잘 풀리기만 하면 놓치는 것도 있는 것 같음. 왜냐하면 계속 달리게 되니까. 신기한 건 사람은 잘될 때보다 안 풀릴 때 자기 생각을 더 많이 함. 왜 힘든지. 뭐가 부족한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원래는 안 하던 질문들을 하기 시작함. 그래서 가끔은 인생이 꼬인 시기가 나를 망친 게 아니라 나를 설명해 준 시기였던 것 같음. 예전에는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빨리 지나가길 바랐음. 이 시간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음. 근데 지나고 보면 제일 많이 변했던 시기는 항상 그때였음. 잘나갈 때는 세상이 알려주는 방향으로 살았고. 힘들 때는 내가 원하는 방향을 생각하게 됐음. 그래서 요즘은 예전만큼 조급하지 않음. 인생이 잠깐 멈춘 것 같아도 무조건 뒤처진 건 아닐 수 있으니까. 생각보다 사람은 달리는 동안보다 멈춰 있는 동안 더 많이 자람. 겉으로는 아무 일도 없는 것 같아도. 속에서는 가치관이 바뀌고. 사람 보는 눈이 바뀌고.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뀜. 살면서 느낀 건 인생이 꼬인 시기를 무조건 실패라고 부르기엔 아까운 것 같음. 돌아보면 그 시기들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덜 불안해졌고. 조금 더 단단해졌고. 조금 더 나답게 살게 됐으니까. 어쩌면 사람은 인생이 잘 풀릴 때보다 잘 안 풀릴 때 자기 자신을 더 많이 만나게 되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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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Duqshe·
인용에 제 말을 오해하신 분이 계신 거 같아 덧붙이자면 여기서 말하는 ‘정상성’이 범죄... 뭐 이런 거 아닙니다; 학벌, 직업, 돈 등등 누군가를 쉽게 판단하는 높은 잣대를 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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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Duqshe·
모든 게 카르마, 자기 업보.. 한국인들은 한국 사회가 유난히 정상성을 강요하고 난 일방적인 피해자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모두가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거임. 나부터 타인을 너그러운 시선으로 볼 줄 알아야 타인도 나를 그렇게 봐줌. 설령 타인이 날 그렇게 봐주지 않더라도 스스로가 자유로워짐
𝙞𝙣𝙣𝙚𝙧 𝙥𝙚𝙖𝙘𝙚 ⊹ 내면의평화@peace_inthewest

이거 ㄹㅇ 진짜임 심리상담할 때 '타인이 저를 이렇게 볼까봐 너무 두려워요' 라고 말하는 사람한테는 마음 속으로 타인을 평가하는 행위를 점점 줄여가야한다고 알려줌. 인지심리학적으로 거울자아, 메타지각이라고도 하는데 >> 타인이 나를 이렇게 생각할거야 = 내가 그렇게 생각함 << 이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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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Duqshe·
물론 이건 제가 실패해서 더욱 단점만 부각해서 말하는 것일수도 있으니 걸러들으심이 좋겠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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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Duqshe·
아마 처음부터 전문직 준비했던 사람보다 배로 힘들거임 만약 실패하면 더 돌아갈 곳이 없어지는 것도 문제... 솔직히 댓글로 언급하신 전문직종 저도 준비한 경험이 있고 제 주변에도 많은데 성공하는 사람은 당연히 극소수라 함부러 진입하라는 말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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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Duqshe·
초면에 이런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준비하시던 직무로 stay 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음... 모든 취준생들이 조급함과 패배감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데 그 상태에서 전문직 시험 준비하는 게 멘탈적으로 더 힘듦 짧게 끝나는 것도 아니고 몇 년동안 준비해야 하니까.
취주니☆ミ@lookingforjobb

취업이 너무 안되어서 ㅠㅠ 이제는 그렇게 내 길이 아니라던 >>전문직<< 시험에 발을 담궈볼까 생각중 .. 이미 들어가있는 사람도 말리던데 .... 정말 암울하다 ...... 요즘 트이타 잘 못하는 이유 =정신병 max 상태임 누가 날 좀 취업시켜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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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Duqshe·
신기한 게 내 혈육도 30살이 되면서 마음이 많이 편해졌다 하더라 20대는 누구나 맨땅에 헤딩하는 시기라 정신이 온전치 못하고 30살쯤되면 조금은 삶의 가닥이 잡히는 시기라 그런 거 같음 물론 결혼, 돈 문제로 조급함 느끼면서 2차 정병 오는 사람도 많긴 함
멍생역전@yongari79844

ㄹㅇ 그래서 26~28 이때 많이 자살하는 것 같음 30대가 된 거면 이미 20대 중후반에 삶에 대한 고민을 존나존나 하다가 결국 살기를 선택한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30 중후반이나 40대 이후에 잘 되기 때문에... 그게 궁금해서라도 함 살아봤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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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현.hl
조일현.hl@RHnKHhhb·
우연히 전원주라는 분의 유튜브를 보게됨. 하이닉스로 천억 버셨는데(진짜인지는 몰루), 평소에 짠순이로 유명하신가 봄. 영상 하나 보는데, 뷔페에서 선우용어님이 하는 말이 인상적이었음. 언니가 지금 나를 지금 밥 사주잖아. 근데 언니가 기쁘게 나를 밥 사주잖아? 그러면 그 돈은 언니가 저금한거야. 남한테 베푼 건 베푼 바가 없이 하는 건 나도 모르게 저금이야. 내가 지금 살아보니까 세상에 공짜가 없어. 내가 남한테 해준 바가 없이 행할 때 나한테 그게 다시 돌아와. 근데 꼭 “네가 밥 사줬으니까 너도 밥 사줘” “내가 이거 해줬으니까 너도 이거 해줘” 이건 아니야. 밥 사주면서 ”야 이거 비싸다 용여야“ 이렇게 비싼 걸 어떻게 먹니? 용여야 이거 안되겠어. 이러잖아? 난 소화도 안 되고 언니는 돈만 나간거야. 이 영상을 보고 조금 아찔했다. 나도 나이가 들면 저렇게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끼는 것은 미덕이지만, 베풀면서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지는 말자. 줄 거면 받을 생각하지 말고, 생색내지 말고 깔끔하게 주자. 코인 계좌에만 숫자를 쌓아두기보다, 가끔은 돈을 꺼내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경험도 하면서 돈의 가치를 누리며 살자. 그리고 선우용여님의 말을 듣고 “네 말이 맞아”라고 받아들이는 전원주님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타인에게 배우려는 열린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조일현.hl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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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Duqshe·
청년밥상문간, 안무서운회사에 기부를 했다✨ 아직 소액이지만 나중에는 더 많이 하고 싶다ㅎㅎ 6월 목표 중 하나였던 기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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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평직 (돌평)
돌아온평직 (돌평)@WombatJin87·
롤러코스터를 타고 줌회의를 하면 눈치 챌까? 진짜 미친 콘텐츠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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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Duqshe·
내 기준 >>애 아빠/남편이 화났어요<< 이게 컴플레인 걸 때 제일 찐따같은 멘트인 듯 본인도 아는 거임 가정 내에서 본인의 위치가 남편 밑이라는 걸. 나보다 높은 사람을 끌어들임으로써 권위를 확보하려는 심리라고 해석됨...
스레드는 오늘도@todayth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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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Duqshe·
그걸 캐묻는다고 상대가 솔직하게 말해주지도 않을뿐더러 말하지 못하는 것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일텐데. 그냥 알면서도 덮어주고 표면적인 이유를 믿는 게 예의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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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Duqshe·
최근 결별로 화제가 된 커플을 보면서 든 생각인데 당사자가 뭐라고 이유를 말했으면 곧이곧대로 믿는 것이 예의인 듯. 연예인들의 찌라시에 대해서만 말하는 게 아니라 내 삶에 있어서도. 그 말 뒤에 다 말하지 못한 이유가 있을 거라는 걸 어렴풋이 예측할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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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tea@Duqshe·
1. 햇빛 쬐면서 산책 2. 숨 찰 정도의 운동 3. 규칙적인 수면(새벽까지 깨어있지 않기) 이 루틴을 유지하고 조금 나아졌음 우울감의 근본 원인이 나아지지 않으면 솔직히 계속 우울하긴 한데 그래도 이 정도를 유지하면 일상생활 유지는 가능한 듯
무심희@gyeot__

어떤 영상에서 우울증 겪으셨다가 극복하신 분의 댓글에서 보고 얻은 방법인데, [하루에 1번 낮에 5분이상 무조건 외출]하기가 도움 되었다고. 나 또한 한창 우울감+쓰레기집으로 힘들 때 매일 쓰레기를 조금씩 버리려 밖으로 나서고, 근처 카페, 도서관, 산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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