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play_S4K 옛날 인버터차는 CM을 약간 뒷쪽에 달았군요(CM 분해수선 하는 사람에게 있어 조금은 반가운(?)느낌).
어릴적엔 암것도 모른 채 타서 그 소리의 기억이 없는데, 시기상으론 그 때도 레시프로식 압축기를 쓰지 않았을까…
CM 다음으로 넘어가는 트윈타워 건조기의 위치도 흥미롭습니다.
@Sein5141 기관사들은 차의 불량을 발견하면 인센티브를 받지만,
우리 외주정비원들은 구사리, 심한 경우 감독지시서를 받을 수도 있다.
곧은 다리 위를 건너 위험요소가 ‘조금은’ 적으니 운치있는 대사도 읽을 수 있겠지만,
듣는 우리는 운전에 집중을 안 하는 것 같아 살이 떨렸다.
뭔가 다른쪽으로 슬펐다
@Soloplay_S4K 아— 4호선차는 교/직 겸용차니 주변압기가 있을 수밖에 없구나…
차가 연식이 있다보니 전장품용 블로워팬이 하나 더 있나보군요.
(공철차는 주변압기 냉각용 MTBM하나만 있다시피함)
판타 있는 곳에 ACM 함께 있을 터인데, 얘도 분명 객실 의자 밑에 숨겨놨겠죠?
@HL7418HL7428 처음 도입 당시에도 싸게(…) 입찰되었다는 것 같아요. 업계이야기론 일반 통근형 차량은 2-3년 정도 보증기간을 가진 뒤 완전히 넘긴다는데, 산천의 경우는 몇년 더 C/S팀이 고양기지에 붙어 씨름 좀 했었습니다. 설변도 상당했고, TM-MRU-트리포드 교환한다고 Z4선에서 전쟁 좀 치뤘는데…
생각보다 요근래에 승무환경도 그렇고 정비환경도 10년 전보다 상대적으로 오히려 나빠졌다는 의견도 종종 보이네...
필자가 현업이 아니니 이게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다만,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 다소 유의미한 질적하락을 좀 느끼었다.
속도 올리는 하드웨어적인 요소도 중요하다만은...
@Soloplay_S4K 돼지코(1차 스프링 하부 고정판의 별명), CK제동 실린더, MK제동장치(얜 M카용), 토크 리액션 로드(현장에선 그냥 토크링크), 공기스프링 사이에 넣는 라이너들, TM-D/G간 연결하는 기어커플링…
윽, 머리가!!!
그래도 중옵션인지 안티롤바는 빠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