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는 나만 아는 배세진의 모습이 있다는 점을⋯ 그리고 배세진만 아는 어떤 순간이 있다는 걸 진짜 좋아할 것 같음. 근데 그 형은 자기가 티를 내도 잘 모르겠다는 얼굴로 너 왜 웃어? 나 얼굴에 뭐 묻었어? 하며 볼을 더듬대기만 함. 그것도 더 귀여워서 한숨 푸우우욱 쉴 거 같음
댕뵤 건뵤
테스타 내에서 맏형이지만 귀염둥이 취급 받는 배세진. 배세진 러뷰어들한테 “저 그래도 남자에요.” 이런 소리해도 씨알도 안 먹힘. 그래 세진이 남자하자~ 이러면서 놀리기 바쁜 러뷰어. 그러다가 테스타 동생들 보고 혼자 피식피식 웃는 거 찍히면 여기저기서 오빠 소리가 절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