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은 하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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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ogn

남북 화해와 협력,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찬성합니다. 1614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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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재명@Jaemyung_Lee·
<국힘은 조폭설 조작유포 사과 안하십니까?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합니다. 또 그렇게 가르칩니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합니다.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조폭연루 주장하고, 당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이재명조폭설 퍼트려 질 대선을 이겼는데, 장모씨 유죄확정 판결로 조폭설 거짓말이 드러났으니 최소한 유감 표명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미 지난 이야기지만, 조폭설만 아니었어도, 대장동 부패 조작만 아니었어도 대선 결과는 완전히 달랐을 것입니다. 차이는 0.73%, 100명 중 한명도 안되었습니다. 국힘이 조폭설 유포로 대선 훔칠 수 있게 한 공로자들에게 돈이든 자리든 뭔가 보상했을 거로 추측했었는데.. 이 사건의 실체가 언젠가는 드러나겠지요. 허무맹랑한 조폭연루설 유포로 대선결과를 바꾼 국힘의 진지한 공식사과를 기다립니다.> ‘이재명 허위 폭로’ 조폭 가족, 윤석열 당선 직후 시의원 공천 v.daum.net/v/20260415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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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강훈식@kanghunsik_·
다녀왔습니다. 이번 특사단 출장이 조금 길었습니다. 내용을 잘 정리해서 내일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새 날이 많이 따뜻해졌네요. ^^
강훈식 tweet media강훈식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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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Choi
유진 Choi@wpdlatm10·
임주영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대중국 무역에서 무려 1,780억 달러를 벌어 들였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자마자 나토에 가서 탈중국 선언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 대중국 무역수지가 -334억 달러 적자가 났습니다. 그 덕분에 2022년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적자규모가 477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사상 최대 적자였습니다. 물론 2023년에도 103억 달러 적자였습니다. '외교 참사'라는 단어는 이럴 때 쓰는 겁니다.
유진 Choi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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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별장
해신별장@Mudneom·
이강근 이스라엘 한인회장은 CTS 등 개신교 계열 방송국에서 성지순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소위 '성지순례 전문가' 한국 개신교에서 산업화된 '성지순례'가 어떻게 팔레스타인 식민지배와 학살을 지탱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단면. 한국 개신교 세력과 시온주의의 유착을 가장 강력히 보여주는 사례.
텟큐우🏳️‍⚧️🏳️‍🌈🇵🇸🌹☂️@Bafflingpuppy1

안녕 여러분 학살자들의 테러집단에 한국인 학살자가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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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ian Force
Iranian Force@MrImranPk·
One of the most shared videos worldwide. Boycott all Israel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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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악의 방관자"
이새끼 뭐지? 가면 갈수록. . . .
"침묵은 악의 방관자"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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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훈
박태훈@roas_TT·
이스라엘을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 제국주의 피해국 대한민국의 특권과 의무 하메네이가 죽었다. 트럼프가 폭격으로 죽였다. 나는 그 소식을 접하고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 오해하지 마시라. 나는 이란 신정이 자국 시위대를 향해 총구를 들이밀고 수천 명의 시민을 학살했을 때, 망설임 없이 썼다. "자국민을 학살한 이란 정부는 이란 혁명의 모든 정통성을 파괴했다. 민중을 적으로 돌린 권력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 그 말은 지금도 철회할 생각이 없다. 트럼프가 죽인 것은 종교지도자 한 명이 아니었다. 이란 민중 스스로의 손으로 이란의 정권을 바꿀 수 있었던, 자주적 열망이었다. 하메네이는 그가 가장 바라던 형태의 순교를 완성했고, 이란의 민중은 외부의 제국주의 열강에 맞서 신정을 중심으로 뭉쳐 저항할 수밖에 없게 됐다. 그 구도가 만들어지는 것을 보며 내 가슴 속에 화약이 쌓였다. 그리고 솔직히 고백해야 할 게 있다. 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금과 같은 행보를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나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감각을 높이 평가하는 진보당 당원이다. 그가 보여온 전술적 유연성, 상황을 읽는 속도, 적을 무력화하는 방식—그것들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경의를 표해왔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 두 가지를 기대하지 않았다. 여성인권과 소수자인권. 그리고 국제 정치에서의 진보적 목소리. 특히 후자는, 기대 자체를 하지 않았던 영역이다. 그가 표방해온 '실리 외교'라는 프레임 안에서, 인종청소를 당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민중에게 연대를 표명하는 것의 실리를 나는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미국과의 동맹, 중동 외교의 복잡성, 이스라엘 로비의 영향력.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팔레스타인 편에 서는 것은 감당해야 할 손해가 너무 컸다. 나는 그것을 알았고, 그래서 기대하지 않았다. 기대하지 않았으니 실망도 없었다. 침묵 대신 질문을 택하다, 세계를 흔든 '미친' 트윗의 탄생 4월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Jvnior라는 계정의 트윗을 재게시했다. IDF 병사들이 팔레스타인인을 지붕에서 던지는 영상이 담긴 게시물이었다. 나는 그것을 보는 순간 멈칫했다. '대통령이 이걸 올렸다고?' 그리고 몇 분이 지나지 않아, 그 트윗은 삭제되었다. 나는 후배들과 캡처본을 나눠보며 말했다. "당연히 초대형 외교이슈가 되니까 삭제했겠지. 대통령이잖아." 그 말을 하고 딱 5분이 지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새 트윗을 올렸다.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거기에는 홀로코스트가 언급되어 있었다. "우리가 문제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습니다." 재게시에서 인용 트윗으로. 침묵에서 질문으로. 나는 화면을 들여다보며, 소리를 질렀다.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나는 그 트윗을 바로 인용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에서 이스라엘이 벌인 참상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다. 대담한 발언이고, 대단히 필요한 발언." 그 트윗은 18만 명에게 퍼졌고 4,415개의 좋아요가 달렸다. 이재명 대통령의 트윗은 조회 수 1,128만을 기록했고, 좋아요만 6만 4천 건이 넘게 달렸다. 대통령의 글을 세계가 읽었다. 일국 대통령 향한 조롱과 비아냥, 이스라엘 극우의 민낯 이 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반유대주의"라는 말이 나왔다. 이스라엘 외무부가 홀로코스트 추모일(Yom HaShoah)을 앞두고 "유대인 학살을 경시했다"고 비판한 것이 그 논리의 핵심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전 세계 유대인을 대표하지 않는다. 자신들이 모든 유대인을 대표한다는 망상 위에서, 홀로코스트 피해 민족이라는 역사를 자신들이 자행하는 인종청소의 면죄부로 활용하고 있는 것이 지금 이스라엘 국가권력의 현실이다. 나는 다음날 아침 눈을 뜨자마자 이스라엘 외교부의 공식 성명을 확인했다. 그리고 속이 뒤집어지는 분노를 느꼈다. 이란 전쟁이 시작된 날부터 가슴에 쌓아두었던 화약이 일순간 터졌다. "대통령 각하, 게시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항상 더 낫습니다." 나는 그 문장을 세 번 읽었다. 이것이 일국의 외교부가 타국의 현직 대통령을 향해 내놓은 공식 입장이라는 것을 믿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게시하기 전에 확인하는 것이 항상 더 낫습니다"—이것은 외교적 이의 제기가 아니다. 조롱이다. 일국의 국가원수의 인지능력을 공개적으로 비아냥거리는 것이 이스라엘 외교부의 공식 입장이라는 사실. 이것이야말로 이스라엘의 외교참사다. 그러나 이스라엘 안에 그런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스라엘 내 양심적 지식인과 반전 세력은 네타냐후를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끊임없이 벌여 왔다. 전쟁이 한창인 와중에도 텔아비브 거리에서 반전 시위가 이어졌다. 트위터 수집 데이터에는 히브리어로 쓰인 이 대통령 지지 트윗도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을 진심으로 지지한다. 이스라엘은 전 세계가 규탄하는, 세상에서 가장 미친 나라다." 유대인 내부의 목소리다. 네타냐후는 지금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인종청소 혐의로 수배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비판한 것은 유대인이 아니다. 이스라엘 국가가 아니다. 그것은 국제법을 위반하며 민간인을 죽이고 있는 네타냐후와 그의 전쟁 기계다. 그 구분을 흐리는 것이야말로 이스라엘 극우 정권의 전략이고, 그 전략에 넘어가는 것이 반유대주의를 방조하는 일이다. 강대국 눈치만 보는 낡은 여의도, '외교 참사' 운운하는 기득권의 비겁함 이준석이 "2년 전 영상", "아동 여부 확인되지 않음"을 근거로 이재명 대통령의 트윗을 "가짜뉴스"로 규정했다. 절묘하게 선택된 두 가지 지적이었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핵심을 완벽하게 비껴간다. 해당 사건이 실재했다는 것. 이스라엘이 직접 확인하고 조사까지 마쳤다는 것. 그 사실은 의도적으로 지워졌다. '2년 전'이라서 학살이 학살이 아닌 것이 되는가? '아동 여부가 불분명'해서 인간이 건물에서 투척된 사실이 지워지는가? 그것은 반박이 아니다. 이스라엘을 위한 정성스러운 물타기다. 대통령이 인용한 표현이 다소간 부정확했던 것은 맞다. '살아있는 사람이 아니라 시신이었다'는 것은 대통령 측도 3시간 만에 파악해 정정했다. 그러나 그 시신이 거기 있었다는 사실은, 이스라엘조차도 부정하지 않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타국의 외교부로부터 공개적으로 모욕당하고 있는 마당에, 거기에 돌을 같이 던지는 것. 나는 그것을 부르는 말을 안다. ‘매국노’다. 이준석만이 아니다. "외교참사"를 외쳐댄 나경원을 비롯한 일련의 정치인들도 다르지 않다. 그들이 비판의 근거로 삼은 것은 팔레스타인 학살의 진위가 아니었다. 그들이 진짜로 두려워한 것은 이스라엘을 건드리는 것, 미국의 눈 밖에 나는 것, 그 기득권 질서의 균열이었다. 팔레스타인 아이들의 시신은 그들의 계산식에 처음부터 들어있지 않았다. 나는 그것을 싸이코패스적이라고 생각했다. 훗날의 역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단을 상찬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외교참사"라며 비죽거린 자들을, 이스라엘과 미국의 학살극에 동조한 자들로 기록할 것이다. 원죄 없는 제국주의 피해국, 대한민국이 쥔 '발언의 특권' 역사적으로 이스라엘 문제는 길고 복잡하다. 식민지배와 홀로코스트, 시오니즘, 이슬람주의가 얽혀 있고, 수차례의 전쟁을 통해 쌓인 원한이 그 위에 덧씌워져 있다. 그러나 지금 가자지구와 레바논, 서안지구에서 벌어지는 일의 본질은 단순하다. 인종청소이고, 전쟁범죄다. 숫자가 말한다. 2026년 4월 현재, 가자지구 공식 사망자는 7만 2천 명을 넘었다. 간접 사망까지 포함하면 이미 10만 명을 넘었다는 추정이 나온다(막스플랑크연구소, 2025년 10월 기준). 유엔 위성센터(UNOSAT) 분석에 따르면 가자 건물의 81퍼센트가 파손됐고(2025년 10월 기준), 국경없는의사회는 주택 단위의 92퍼센트가 파손 또는 파괴됐다고 밝혔다. 레바논에서는 2024년 한 해만 4천 명이 숨졌고, 2026년 3월 전면전 재개 이후 2주 만에 886명이 추가로 죽었다. 이 숫자들 앞에서 침묵을 "외교적 신중함"이라 부를 수 있는가? 그런데 유럽은 이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 홀로코스트의 가해자로서의 죄책감, 그리고 그 죄책감을 등에 업고 탄생한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에 대한 특수한 부채 의식이 그들의 입을 막는다. 아우슈비츠를 만든 대륙이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데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스페인 총리 정도만이 "유럽연합은 이스라엘과의 협력 협정을 중단해야 한다"고 선명하게 말할 수 있었다. 대한민국은 다르다. 우리는 홀로코스트의 가해자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피해자다. 731부대와 마루타, 위안부 강제동원, 민간인 학살—이 땅은 제국주의가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기억하는 나라다. 그렇기에 이 대통령의 비교는 얕은 도발이 아니었다. "우리가 문제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는 말은, 제국주의 피해의 역사를 가진 나라가 같은 문법으로 반복되는 폭력을 거부하는 선언이었다. 홀로코스트의 죄책감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더 선명하게 말할 수 있는 위치. 그것이 지금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치다. 거리를 두는 서방 동맹국들, 세계 질서의 재편 한가운데 서다 세계의 반응은, 한국 극우의 반응과 달랐다. 팔로워 39만 6천 명의 지정학 분석가 아르노 베르트랑은 이렇게 트윗했다. "미국 조약 동맹국으로서는 극히 이례적이다." 이란계 미국인 정치학자 트리타 파르시는 말했다. "유럽 정상들도 감히 이렇게 못 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한국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대통령보다 이스라엘 비판에 더 용감하다니 내 빙고 카드에 없던 일"이라는 트윗이 좋아요 1만 3,600개를 받으며 퍼져나갔다.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들이 차례로 이스라엘로부터 거리를 두기 시작했다. 이것은 단순한 외교적 마찰이 아니다. 2차대전 이후 구축된 서방 질서의 균열이다. 영국 총리는 말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은 멈춰야 한다. 이것은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잘못된 일이다." 프랑스 대통령은 "민간인 사상자가 매우 많이 발생했다. 이러한 공격을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비난한다"고 했다. 이탈리아 총리는 더 나아가 "이스라엘이 레드라인을 넘었다"며 팔레스타인 민간인에 대한 학살을 규탄하고 유럽 제재를 지지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캐나다 야당 대표는 더 직접적으로 이름을 불렀다. "평화의 적이 누구인지 우리는 알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다." 그런데 이 목록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이름이 있다. 일본이다. 일본 외무성 공식 성명은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지상 작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UN 평화유지군 공격을 "규탄"하며, 이스라엘에 국제인도법 준수를 "강력히 촉구"했다. 외교 언어의 문법에서 이것은 가볍지 않은 표현이다. "심각한 우려", "강력히 촉구", "규탄"—이것은 동맹에게 쓰는 말이 아니다. 미국의 아시아 동맹 중 역사적으로 가장 순응적이었던 나라, 원유의 90퍼센트 이상을 중동에서 들여오는 나라가 이 성명을 냈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는 하나다. 이스라엘에 대한 무조건적 지지가, 미국의 가장 충실한 아시아 동맹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됐다는 것. 국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외교 참사"라고 부른 사람들은 이 지형을 읽지 못했거나, 읽기를 거부한 것이다. 이 대통령의 목소리는 세계 질서의 이탈이 아니라, 세계 질서의 재편 한가운데 있다. 디바이스가 바꾼 외교의 룰, '글로벌 스피커' 리더십의 시험대에 오르다 내 글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뒤 지인 한 명이 캡처본을 보내왔다. "대통령이 태훈 씨 글 재게시했는데요?" 나는 그 메시지를 보고 멈췄다. 두려웠다. 내가 쓴 글은 너무나도 감정적이었고, 날것 그대로의 분노가 담겨 있었다. 일필휘지로 쓴 것이나 다름없어서 논증이 철저한지, 사례가 적절히 인용됐는지 엄밀하게 검토해보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내 글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글에는 모두 반박을 달았다. 내가 논쟁에서 밀리면, 대통령이 논쟁에서 밀리는 것처럼 보일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중에는 이스라엘 사람도 있었고, 한국 사람도 있었다. 물론 대통령의 행보에도 비판할 수 있는 지점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최초의 트윗에서 부터 정확한 팩트체크를 한 뒤 영상을 게시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비판은 발언의 방식에 대한 것이지, 발언의 내용에 대한 것이 아니다. 사실은 사실이다. 가자에서 7만 2천 명이 죽었다는 것은 사실이고, 시신을 지붕에서 던지는 것이 국제법 위반이라는 것도 사실이고, 그것을 비판하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 사실들을 말하는 데 있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용감한 목소리 중 하나가 됐다는 것—그것이 "외교 참사"인가, 아니면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지평인가? 우리는 전쟁을 알고, 점령을 알고, 학살을 안다. 그 기억이 살아 있는 나라이기에 우리는 다른 나라의 고통 앞에서 그냥 지나치기가 어렵다. 그것이 약점이 아니라 강점이다. 홀로코스트의 죄책감에서 자유롭고, 중동 석유 이해관계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우며, 식민지 피해의 기억을 가진 나라—이 조합이 대한민국에게 이 국면에서 발언할 수 있는 독특한 정당성을 부여한다. 트럼프는 본인이 예수인 것처럼 오만방자하게 굴며 교황에게까지 싸움을 건다. 미국의 패권이 종말을 향하고 있다는 말은 지난 수십 년간 있어왔지만, 지금처럼 선명하게 드러난 적은 없었다. 일극 패권의 공백이 더 큰 혼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 도덕적 용기를 지닌, 작지 않은 나라의 목소리가 필요하다. 대한민국은 이재명 대통령의 그 트윗을 시작으로, 그 시험대에 올랐다. 전쟁이 하루 더 지속되는 동안 팔레스타인과 레바논의 평범한 사람들이 죽고, 다치고, 굶는다. 나는 딱 하나를 바란다. 한 명이라도 더 죽지 않는 것. 한 시간이라도 더 빨리 전쟁이 끝나는 것. 대통령의 대담한 결단에 찬사를 보낸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곳에서 왔기에, 더욱 빛나는 결단이었다.
이재명@Jaemyung_Lee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우리가 문제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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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트럭기사
텍사스트럭기사@TexasTrucker30·
폴란드 국회에서 이스라엘 국기와 나치 문양을 합친 국기를 흔들며 이스라엘을 비판. 전세계 상황이 이지경까지 왔으면 뭐 느끼는거 없음? 딱 반에 반발 앞서서 먼저 이스라엘 비판한 한국 대통령이 존나 멋지지 않음?
Parody Jeff@Parodyjeffx

HOLY CRAP Polish MP Bercowicz held up the Israeli flag with a swastika in the middle of the Star of David. “Israel is the new Third Re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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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연합뉴스@yonhaptweet·
이명세 감독 "비상계엄 당시 긴장감 담아…시민들 주연상 받길" yna.co.kr/view/AKR202604…
연합뉴스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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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mi451
sonmi451@raccoonview·
韓国のデモっていつも楽しそう。  参加しやすい。  デモはこれでいい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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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Tusk
Donald Tusk@donaldtusk·
Se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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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청와대
❝ 한-폴란드 정상회담 결과, 국민께 보고드립니다 🇰🇷🇵🇱❞ 국민들의 삶을 우선하는 우리 양국 정상들의 확고한 의지가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과 폴란드의 협력이야말로 우리 양국의 공동 번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재명 #폴란드 #정상회담
대한민국 청와대 tweet media대한민국 청와대 tweet media대한민국 청와대 tweet media대한민국 청와대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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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급좌표
C급좌표@letitbi007·
브라질, 이스라엘 대사 추방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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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vnior
Jvnior@Jvnior·
🇰🇷 South Korea demonstration for Palestine This warms my heart. Thank you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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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AH SANCAK
SİYAH SANCAK@siyahsancakx·
🔵 Trump: "Japonya ve Çin gibi ülkelerin Hürmüz Boğazı’nı açmak için ne cesareti ne de iradesi olduğunu düşünüyorum." ➖️Çin: "Hürmüz Boğazı savaştan önce zaten açıktı. Savaşı yoktan var eden ve boğazı dünyanın geri kalanı için kapatan siz oldunu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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