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바나클 칭찬하는 페이소 때문에 괜히 심란해진 휴고가 좋다...
조잘조잘 떠드는 펭귄 옆에 꼬기작 앉아서 oO(왜내칭찬은안하지...나도힘세잖아...나도...나도나름다정한데...왜...)
하고 주눅 들고 있으면 금방 눈치챈 페이소가 그만큼 휴고도 멋지죠~ 하면 휴고 그날 밤 잠 못 잔다
반펭?
키 차이 많이 나는 바나클과 페이소.. 바나클은 페이소가 항상 자기를 올려다보니까 목은 안 아픈지 아래에서 본 자기 얼굴이 이상하진 않은지 신경 쓰이기 시작함
그래서 페이소랑 대화할 때 몸을 조금 숙였는데 페이소가 "... 제가 그렇게 작은가요? 제 목소리가 안 들릴 정도로?" 이래서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