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올리브오일 알고보면
전 세계에서 가짜가 가장 많은 식품 1위가 의외로 올리브유라는 사실 알고 있음? 이게 돈이 되니까 이탈리아 마피아들이 아예 '아그로마피아'라는 조직까지 만들어서 시장을 장악해버림. 싼 기름에 색소 섞어서 '엑스트라 버진' 딱지 붙여 팔아먹는 게 일상임.
이 꼬락서니를 보다 못한 UC 데이비스 연구진이 미국 마트 오일을 싹 긁어다 성분 분석을 돌렸는데 결과가 처참함. 비싼 이탈리아 수입산들 줄줄이 가짜 판정 나고 난리 났는데, 구석탱이에서 대용량으로 팔리던 코스트코 커클랜드 오일만 당당하게 100% 최고 등급 판정을 받아버림.
오죽하면 넷플릭스 셰프 사민 노스랏도 "어설픈 명품 오일 아껴 쓰느니 코스트코 오일 콸콸 붓는 게 남는 장사"라고 대놓고 찬양함. 마피아도 건드리지 못한 코스트코의 빡센 공급망 관리 덕분에 우리가 지금도 이 퀄리티를 이 가격에 먹고 있는 것임.
결국 본질은 브랜드 값이 아니라 품질이라는 걸 증명한 코스트코의 근본 그 자체임.
🧱 국가/언어별로 ‘크고 두껍고 무거운 책’(그래서 읽기 힘든 책)을 가리키는 용어
* 아래 조사한 것들은 대체로 공식 용어가 아닌, 구어적/관용적/비공식적으로 쓰는 말.
* 틀린 게 있으면 의견 주세요.
한국어: 벽돌책
일본어: 鈍器本 (둔기본)
영어: Doorstopper (문 고정용 받침대), tome (크고 묵직한 학술서), brick (벽돌)
중국어: 大部头 (‘머리 두’头는 여기서 ‘큰 덩어리’의 느낌을 나타내는 말. 방대한 분량의 명작, 학술적 가치가 있고 권위 있는 책의 의미)
독일어: Wälzer (굴려서 옮길 수 있는 무거운 책)
프랑스어: pavé (두꺼운 책, 도로 포장용 돌의 의미)
튀르키예어: tuğla (벽돌)
스페인어: tocho, mamotreto (크고 무거운 덩어리. 지루하고 두꺼운 책의 의미)
포루투갈어: calhamaço (무겁고 다루기 힘든 덩어리. 두껍고 읽기 힘든 책)
이태리어: mattone (벽돌, 두껍고 읽기 힘든 책)
그리스어: τούβλο (벽돌)
핀란드어: tiiliskivi (벽돌)
네덜란드어: pil (알약의 의미. 삼키기 힘든 책), kanjer (엄청 큰 책)
폴란드어: cegła (벽돌)
동물계 여러분의 연대를 요청합니다!
현재 아래와 같은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어요
1. 반려동물 분•입양시 교육 이수 의무화
2. 동물학대자 신상공개
근데 개장수들이 몰려와서 반대하느라
이 법이 국회에서 통과 못할 확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타래 링크들어가서 찬성의견 부탁드려요!!
ㅋㅋㅋㅋㅋㅋ 뇌과학책에서 맞는 말인데 웃기기도 한 말 봄
고양이가 문은 열 줄 아는데 문을 닫지 못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문 열기는 자연스럽게 몸으로 익힐 수 있는 행동인데 문 닫기는 사회적 합의, 즉 예의범절에 속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결론: 예의범절이라곤 모르는 고양이 (당연함)
이대로라면 당장 50년뒤 인류는 현재보다 매우 고통스러운 삶을 산다는게 데이터가 말해주는 현실임
기후난민 넘쳐나고 식량부족해지고 생명위협수준의 폭염홍수 일상이 되고
비관적해석 아니라 객관적지표임 이게
근데 애낳는 사람 중 그 애가 살아야할 이런 미래에 대해 고려해보는 사람 한명도 못봄
사내 AI 서비스 채널이 있는데 사람들이 쓰는 모습을 관찰해보면, 인간은 생각하기를 좋아한다는 말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
AI 출력물 읽지도 않고, 가지치기도 없이 무지성 '다 해줘!'를 외치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면 언젠가 지구를 위해 AI가 인간을 없애버리는게 맞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