ทวีตที่ปักหมุด연호 (衍浩)@_Rever_river·31 Mar#글계_트친소 #글러_트친소 #활자로_공기를_메우고 끈갈피 만드는 거 좋아하고 글쓰는 사람이에요. 트위터에는 짧은 글 위주로 올립니다. 아래 글들은 공모전에 냈던 글들이에요.แปล 한국어0625821
연호 (衍浩)@_Rever_river·1d우디 계열 향수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랑핸드 캐스크 좋더라고요.แปล구구@gugu2880냄새에 예민한데 향에도 예민한 사람이 추천하는 향수템… 1. 수지살몬 아무리 좋은 향수여도 가끔 거슬려서 다쓴 향수가 없는데 수지살몬은 자연스러운 향에 살 내음이랑 엄청 잘어울리고 일단 향이 강하고 세지 않아서 너무 좋음.. 💡향 첫 느낌: 생화꽃다발에서 나는 은은한 꽃향기 + 과일향 2. 밤쉘루스 밤쉘이랑 향은 같은데 좀 더 지속력 좋은 느낌 밤쉘은 진짜 비오는 장마철에 뿌리기 너무 좋음.. 비 비린내? 물 비린내? 같은데 심하게 날때 힘든데 그럴때 밤쉘을 귀 뒤나 손목에 발라주면 너무너무 좋음ㅠㅜ 오일향수라 롤러볼로 되어있어서 편하고 작아서 여행다닐때도 갖고다니기 좋음 💡향 첫 느낌: 밤쉘은 처음 맡았을 때부터 너무 좋은데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음..약간 열대과일 향 + 화이트머스크 한국어00585
연호 (衍浩)@_Rever_river·1d그러니까 나는 과거에는 널 죽이고 싶었고 모든 기억을 가지고 과거로 돌아간다면 확실히 죽여버렸겠지만 지금은 아니라는 거야. 단순히 죽이고 싶지 않은 게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차이라는 거야. 지금도 네 생각을 하면 토할 것 같지만 딱 죽이지 않을 정도라는 거야.แปล 한국어00533
연호 (衍浩)@_Rever_river·1d사랑해. 그러니까 내 말은 진실과 거짓을, 행복과 불행을, 사랑과 증오를 구분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어. 현실에서 양자택일이 가능한 게 얼마나 있는데? 네 칼날에 온몸이 찢어져 갈 때 그때의 기분을 고작 허무로 정의 내릴 수 있을까.แปล 한국어00644
연호 (衍浩)@_Rever_river·4d놓았던 관계를 다시 잡는 게 얼마나 의미없는 건지 알면서 억지로 믿어보고 억지로 붙잡은 관계. 재밌었어? 네가 바라던 것처럼 방관과 참여를 동시에 했잖아.แปล 한국어001045
연호 (衍浩)@_Rever_river·4d난 네 대답이 듣고 싶었어. 한숨 소리 말고, 한심하다는 듯한 눈빛 말고, 어이없다는 듯한 웃음 말고 그냥 대답이면 충분했어.แปล 한국어001145
연호 (衍浩)@_Rever_river·6d너를 저주하지만, 사실 내가 저주하는 게 너인지 나인지 잘 모르겠어. 상관없지. 어차피 너도 내 곁에, 나도 네 곁에 없잖아.แปล 한국어00874
연호 (衍浩)@_Rever_river·6d요즘 좀... 음... 부정적이라고 해야 하나... 긍정적인 글을 몇 달 전보다 못 쓰겠네. 역시 잠이 중요해. 푹 잘 때는 안 이랬는데.แปล 한국어00853
얍얍@kmh0027·6d이런 말투 너무 좋아요ㅠㅠㅠㅠแปล연호 (衍浩)@_Rever_river만나지 않았다면 그런 일도 없었겠지. 알아. 이미 만났고 이미 생긴 일을 어쩌겠어. 한국어10273
연호 (衍浩)@_Rever_river·6d네가 솜사탕이면 좋았을 텐데. 물에 녹고, 후 불면 날아가고, 먹으면 달고. 기억은 그럴 수 없으니까. 원래 사람은 할 수 없는 걸 바라젆아. 할 수 있으면 이미 했겠지 그저 바라기만 할 뿐이 아니라. 그저 노력하기만 할 뿐이 아니라.แปล 한국어0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