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폐급매니저의 모든 자질을 갖췃는데 같이 따라와서 매니저해줫다는 점 하나로 어떤 어이없는짓을 해도 욳이가 평소보다 훨씬 예쁜말 해줌...
모르는 사람이 보면 혹시 둘 싸우는건가요? 물을 수 있긴한데 우리 입장에선 진짜 그 어느때보다 사이가 좋아보인다고 지금 사랑고백 주고받는 수준
사실 반란을 도모하던 세력에 의해 궁에 들어왔고 많은 작전 패중 하나였던 건 맞지만 ㅌㄹ도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이용당하는 입장이었을 듯
둘이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어느순간부터는 나에게 떨어지는 명령이 제발 이 아이를 해하라는 것만 아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