숑숕
신혼 여행 조식 먹으러 와서 멍 때리는 쇼다루같음 원래부터 조식 유명한 호텔이라 여행 전부터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전날 예상보다 너무 힘 뺌 + 늦게 자버려서 아침에 눈도 제대로 못 뜨길래 형ㅋㅋㅋ그냥 내일 먹어요 했는데 안대..머그러가야대..하고 베개에 얼굴 묻고 웅얼거리면서
몸은 침대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함 그래놓고 그럼 저 세수만 하고 오겟다는데 침대 맡에 앉아있는 남편 손 놔주지는 않음 ㅅㅊ 어쩌라는거지(존나귀엽네) 상태돼서 결국 깨워서 내려오는데 내려와서도 졸려서 계속 저 상태로 멍 때리고 있을 것 같음 이 평화는 입에 단게 들어가며 종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