ทวีตที่ปักหมุด
이디자라운지
3.7K posts

이디자라운지
@comocouple1
2009년 오픈한 이디자라운지는 커플만남을 위한 오프라인 공간입니다. | 매칭바 | 매장내 음란 행위 불가 ❌ | 메뉴・방문현황 https://t.co/GXVNahAVxf | 부루루 01024738433 | 싱글남성문의@mamajina79
대한민국 서울 용산구 한남동 เข้าร่วม Ocak 2023
4K กำลังติดตาม7.6K ผู้ติดตาม

Bururu's diary
〈구타유발자들〉 - 원신연
1998년, 군사정권은 끝났어요.
그러나 권력의 습관들은 그대로 남아있죠, 폭력과, 위계, 억압은 그대로에요.
겉은 자유로워 진듯해요, 속은 통제 중이죠.
지금도 그렇치만 세상은 보이지 않는 권력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남여관계, 머니, 외모, 지역, ….
이런 얘기를 하는 영화에요. 실제로 권력은 아래로 흐르거든요. 폭력은 전염되고요.
권력은 절대 사라지지 않죠. 군사정권시절은 국가가 직접 폭력을 행사했어요.
여차 여차 절차적으로 민주주의는 하지만, 이제는 개인들이 그방식을 재현하죠, 권력은 형태만 바뀔뿐이에요.
폭력은 배우는 거그든요. 개인도 마찬 가지고요.
국가 폭력을 배우죠,
우리모두는 피해자이자, 가해자에요. 너도 지금 어딘가에서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지 몰라요.
다행인건, 오랜동안 폭력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그나마 언어 폭력도 폭력이다, 꽃으로도 때리지마라 같은 구호가 나오고 있죠. 요즘은 말이에요.
더욱이 그런 직접적인 폭력을 배운 이들이 이제 조금씩 지워지고 있죠.
물론 전염은 됐겠지만, 1차 숙주는 사라져 간다는 거죠. 정말 다행이게도 말이에요.
누가 봐도 수상한 상황, 기름기 가득한 성악 교수와 여제자가
인적 드문 시골로 함께 이동중이에요.
교수는 권위적인 태도로 사실상 관계를 강요하려는 분위기를 만들죠.
여제자는 간신히 그 상황에서 벗어나 오토바이를 탄 남자(이문식)에게
터미널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해요.
그런데 문제는 그 오토바이가 도착한 곳이 다시 그 교수와 있었던 장소라는 것.
한편, 그곳에 혼자 남아 있던 교수에게 야구배트를 든 남자가 다가와요.
그리고 곧이어 오토바이를 탄 두 명의 양아치가 더 등장
이 세 명의 양아치는 강가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시간을 보내기로 한거였죠. .
고기를 사러 간 사람이 바로 이문식이고, 그가 돌아올 때 고기와 함께 여제자도 다시 데려오죠.
이들은 그 자리에서 한 고등학생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며 즐기고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반전이 드러나죠.
그 고등학생은 동네 경찰(한석규)의 동생인거에요.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은 양아치 중 한 명인 이문식은
과거 학창 시절 한석규(동네경찰)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던 인물이기도 하죠.
즉, 지금 상황은
단순한 폭력이 아니라 과거에 당한 폭력에 대한 복수였던거에요.
그래서 이문식은 일부러 경찰의 동생을 괴롭히고 있었던 것.
그때, 경찰인 한석규가 그 장면을 목격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뒤집혀요.
한석규는
과거와 똑같은 방식으로 이문식을 죽도록 폭행해요. 쥐를 먹이기도 하고요.
결국 이문식은 다른 양아치들에게 실려 나가게 되고.
그리고 마지막. 한석규는 양아치들에게서 빼앗은 물건 중 용각산을 발견하죠
물론 그 용각산은 쥐약 이였고요.
그도 결국 다이 합니다.
유튜브에 있어요. 오늘밤은 이영화 정주행하세요. 추천 드립니다.

한국어

Bururu's diary
《노르웨이의 숲 - 상실의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어제 였네요. 자동차 수리를 맡기러 간 정비소, 한쪽 몇권의 책이 있는 공간에 익숙한 책이 몇권있었서, 반가운 마음에 책을 펼쳐 봤어요. “노르웨이의 숲” 하루키를 다시보게 된 책중에 한권이에요.
원래 이름은 노르웨이의 숲이에요. 한국에 들어오면서 책판매가 부진하자, 책명을 상실의 시대로 바꾸고 대박이 났던 소설이죠.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 도 있어요.
youtube.com/watch?v=ALdXIT…
90년대를 함께한 책중에 가장 섹시한 소설이기도 하고요. ^^
가장 먼저 펼쳐본곳은..
한 때 나는 여자가 있었네, 아니 그녀가 나를 가졌던 거라 해야하나그녀는 자기 방을 보여주면서 내게 말했지, 노르웨이산 가구 멋지지 않나요?
그녀는 내게 머물라며 아무데나 앉으라 했지 그래서 둘러보니, 그 곳엔 의자 하나 없더군…
“존재하지만 , 의미는 없다”를 이렇게 친절하게 풀어낸다고..
상실을 이렇게 정교하게 풀어낸 말이 또 있을까 싶어요. 여기서 하루키의 천재성을 발견했죠.
주인공 와타나베, 고등학교 친구 가즈키가 자살해요.
그의 연인이었던 니오코와 가까워 지죠, 나오코는 과거에 묶여 있고 정신적으로 불안해요.
요양소 입원.
와타나베는 딴년을 만나게 되요.
솔직한 성격에 미도리. 와타나베는 두년 사이에서 갈등하죠.
누구랑 하지, 정하지 못해요.
그러던중 나오코자살, 와타나베는 살아생전 겪는 두명의 자살, 충격에 전국을 떠돌며 방황하게 되요.
와타나베는 여행 끝내고, 돌아오죠, 미도리에게 전화를 하고
마지막 말은 “지금 내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 에요.
60년대가 배경이지만 혁명을 말하지 않았어요.
인간 내면의 붕과를 말하고 있죠.
전쟁후 변화하는 시대를 그렸지만, 변화를 그리지 않았어요.
인간의 상실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고요.
삶에 정해진 의미 없음, 가족이던 사랑이던 다 불안정함, 선택은 스스로 결과는 본인이 책임지세요. 를 어쩜 이렣게 심플하게 풀어냈는지…
오늘 다시 보고 있는 중이에요.

YouTube

한국어
이디자라운지 รีทวีตแล้ว

뮤지컬 〈베토벤〉
장소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공연기간2026.06.09 ~2026.08.11
베토벤… 45년간 722편을 남겼어요.
너무나도 유명해요. 유명한 이유요.
교향곡, 피아노 소나타, 협주곡, 실내악등 고전주의를 완성하고 낭만주의를 연 악성이기 때문이에요. 유명해도 너무도 유명하죠.
베토벤 이전의 음악은 신을위한 또는 왕을 위한 음악이였어요. 바흐나 모차르트가 이전시대를 대표하는 분들이죠.
베토벤이 있고서야, 인간인 나를 위한 음악이 시작된거에요. 인간의 감정을, 고통을 의지를 담았어요. 베토벤씨가 거의 처음이죠. 음악에서 낭만주의를 시작하신분이 벤토벤씨에요.
그래서 에브리피플 그를 대단한 음악가라고 하는거에요.
더욱이 그는 “자유는 고통을 감수하는것”이라는걸 몸소 보여주셨어요. 청각을 읽었거든요. 그런 상황에서도 교향곡, “환희의 송가”를 만들었죠.
인간은 신을 버리고, 왕을 버렸어요. 이제 자유로워 졌지만, 자유롭다는건 스스로 헤쳐나가야 해요. “자유롭도록 저주 받은 인간”을 사트르로보다 훨씬 전 음악을 통해 말해주고 있어요.
교향곡 3번 “영웅”을 통해 진정한 영웅은 권력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임을 선언하기도 했죠.
원래 나폴레옹에게 바치려 했던 음악을 그가 타락하자, 인간의지가 영웅이라며, 인간의지에 음악을 바치기도 해요.
뮤지컬 〈베토벤〉은 청력을 잃어가는 베토벤 부터 그리고 있어요. 세상과 단절, 꺼져가는 사랑 그럼에도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들을 만들어 가죠……
youtube.com/watch?v=9mFd92…

YouTube

한국어

🔥 4월 16일 목요일 🔥
오늘은행복한영희 & 즐거운사라씨가 계세요.
금요일 같은 목요일, 있다 뵐께요. ^^
커플 : 50,000 / 여성 : 10,000 / 남성 : 110,000
이디자 이너스(오픈톡)
open.kakao.com/o/gVJLZQmi
이디자 실시간 카운터(네이버밴드)
band.us/n/a3aeb53cv5ifx
홈페이지 Idiza.co.kr
남성싱글 첫방문 문의는
@mamajina79
– IDIZA –
Slow Motion Walk (Presented at Kaldor)
마리나 아브라모비치2015년 6월 24일 - 2015년 7월 5일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