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나루
사비홋날이 사귀었으면 좋겠음. 되게 치기어린 20대들 사랑마냥... 불붙어서 몸부터 부비고 입맞추고 감정교류보단 뭔가 넌 날 받아주겠지< 하는 느낌으로 사귀자는 말도 없이 어영부영한 관계 이어가다가 갑자기 나루미쪽에서 딱 끊어냈으면. 평소에도 니 얼굴 안본다고 싸운 적 많아서
여우신령 홋냐랑 인간 나룽이
버려진 인간을 홋냐가 잠깐 키우다가 고아원 보내줬는데 나루미가 너마저 나 버리는거냐고 눈물만 뚝뚝 떨구고있으면 홋냐가 달랜답시고 이상한 약속해버림
나중에 겐이 나보다 더 키도 커지고 편식도 안하게될때도 날 기억하면 신부삼아줄게요
가족이 되줄거야?
그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