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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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park

bungle

เข้าร่วม Şuba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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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름@funkpark·
베를린,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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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름@funkpark·
주위 사람들은 그를 신경쇠약이라고 했지만 정작 그 자신은 그것을 성격이라고 믿고 있었다. _나쓰메 소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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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서의 주된 목표는 사두고 읽지 않은 책 읽기인데 요즘은 어쩐지 서점에만 들르면 한두 권의 책을 사게 된다. 퇴근길, 카뮈의 <최초의 인간>과 이성복 시인의 <그 여름의 끝>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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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함께, 새해가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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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사에서 어여쁜 달력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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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라 쓰고 ‘욕망’이라 읽는 것처럼, 내 안에 꿈틀대는 대부분의 것들이 ‘필요’라는 진지하면서도 최소한의 탈을 쓰고 ‘욕망’이란 매우 우아한 연기를 펼치는 것이다.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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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되는 것; 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20-21번, 프루스트, 가장 보통의 존재 그리고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 그래서 그리운 모든 것 그러니까 그리움 그리움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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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스폰지처럼 푹신푹신해졌는지 듣는 음악들이 평소보다 더욱 친근하고 프루스트의 글은 연신 감동으로 넘쳐 흘러 미처 준비된 그릇에 다 담지 못해 읽다 멈췄다를 반복하고 있다. 울산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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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화 그림을 보면 반가우면서도 맘이 편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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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미술관을 다니다 보면 종교와는 무관하게 성서를 읽고 싶단 생각이 들곤 하는데 운보의 그림도 그런 생각이 들게 한다. 그건 그렇고, 서울미술관 - 공간 구성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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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 살 마가리 같은 산골도 아리따운 나타샤도 같이 응앙응앙 울어 줄 흰당나귀도 없지만 눈은, 하염없이 푹푹 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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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아무리 많은 눈이 나려도 눈길에 우산을 쓰고 가는 ‘어른들’을 보면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그랬던 아이가 그 ‘이상한 어른이 된 아이’를 보며 의아해 하면서도 고갤 끄덕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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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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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에, 눈으로 뒤덮인 하얀 세상을 아름다움과 놀라움으로 찬양하기에 앞서 어쩔 줄 몰라하며 황급히 우산을 꺼내 쓰는 데 급급해 하고 있다. 데파페페를 들으며 운보를 만나러 서울미술관 가는 길. 그래 조금은 아름답다, 지금은 버스에 올랐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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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기운에도 배송된 의외의사실 다이어리를 보며 너무 맘에 들어 당장 하나를 더 주문하고는 침대 머리맡에 두고 괜히 뿌듯해 했다. 의외의사실, 정말 좋은데.. 더 많은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진가를 발견하고 공감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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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에서 스마트폰으로 오락프로나 보고 있는 사람들 보면 경멸해지고 싶다가도 그들의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에 곧잘 나를 경멸해버리고 만다. (그래서 혼자 실없이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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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다음 날, 취기어린 출근길엔 어떤날 을 들으면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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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 다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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