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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뮈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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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뮈토리🎗🕯
@gom2tory
내가 좋아하는것만. 동그랗고,본업천재가 좋아♡ 마음도장찍기장인.. 덕질 계정인데....ㅜ 덕!질!만! 하고싶다!!!십알 덕질만 하고 싶다했다 ㅆㅂ것들아
เข้าร่วม Aralık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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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dis_17 #SEVENTEEN #DxS #도겸 #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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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보기 어려워 전문 가져왔어요.
2026년 5월 5일, 광주 청동기 무력범죄 피해 사건에 관한 호소문
2026년 5월 5일, 모든 아이들이 축복받아야 할 어린이날에 광주 청동기구 한복판에서 피떡이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일면식도 없는 20대 남성에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 피해자는 누구보다 소중한 딸이자, 응급구조사와 간호사를 꿈꾸며 타인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어 했던, 제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가해자 24살 장 모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는 게 재미없어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러난 행적을 결코 우발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범행 직후 인근 무인 빨래방에서 피 묻은 옷을 세탁하고 전자담배를 충전하며 여유를 부렸습니다.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휴대전화를 끄고 도보와 택시를 번갈아 이용하며 치밀하게 도주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가해자가 그의 가방 안에서 무려 40cm 길이의 흉기가 추가로 발견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단순한 ‘홧김에 저지른 일’이 아니라, 누구라도 살해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가지고 준비한 ‘계획된 학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토록 잔인하고 경악스러운 사건의 뉴스 조회수가 겨우 몇 백 회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 소녀의 꿈과 생명이 무참히 짓밟혔는데, 세상은 너무나 조용합니다. 우리가 침묵하고 방관한다면, 제 친구의 죽음은 그저 ‘운 나쁜 사고’로 치부될 것이며, 가해자는 반성하는 척 연기하며 법망을 빠져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수사 기관과 사법부에 강력히 요구합니다.
가해자 장 씨의 신상을 즉시 공개해 주십시오. 흉기를 두 자루나 준비하고 약자인 여성과 미성년자를 표적으로 삼은 이 잔혹한 범죄자에게 인권이라는 방패를 씌워주지 마십시오. 또한, ‘심신미약’이나 ‘우발적 범죄’라는 핑계가 통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가해자의 삶이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똑똑히 깨우쳐 주십시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 친구는 더 이상 응급구조사로서 누군가를 구할 수도, 간호사로서 아픈 사람을 돌볼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가 남긴 정의의 불씨가 헛되지 않도록, 여러분이 제 친구를 대신해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이 사건이 잊히지 않도록 공동체가 함께하고, 가해자가 마땅한 대가를 받게끔 끝까지 지켜봐 주십시오.
여러분의 관심만이 또 다른 무고한 희생자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힘입니다. 억울하게 떠난 제 친구의 마지막 길에 정의가 함께할 수 있도록 부디 함께 분노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합니다.
나고@koeujihye
광주 경신여고 교지편집부에서 올린 호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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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디
🚨레이디들!! 제발 한 번만 도와주세요!🚨
성신여대 총장이 무용학과를 강제로 폐과시키고 성신여자대학교의 예술대학을 무너뜨리려 합니다! 경쟁률이 13:1이나 되고, 취업률도 70%나 넘는 학과를 강제로 없앨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설령 명백한 이유가 있다고 한들, 현 총장은 그 이유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있어요.
네, 외국인 남학생을 학교로 끌어들이고
시위에 참여한 여학생을 고소한 고려대출신의 그 총장 맞습니다!
무용과가 무너진다면 미술, 음악대학까지 무너지는 건 불 보듯 뻔한 수순입니다.
부디 성신여자대학교 예술대학의 마지막 방어선을 지켜주세요!!
총장의 이기심 때문에 학우들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외부에서도 꾸준히 지켜봐야 합니다.
특히 성신여대 재학생이나 졸업생 레이디가 있다면 도움은 더욱 절실합니다.
form.naver.com/response/SY72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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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가 집 화장실 변기에서 혼자 아이를 낳았다. 가족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출산 직후의 충격 속에서 갓 태어난 아기는 변기에 빠졌고, 그대로 숨졌다. 수원지법은 이 소녀에게 아동학대치사로 장기 2년 6월, 단기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판결문은 소녀의 상황을 비교적 정확히 적시한다.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출산했다”고. 재판부가 인정한 사실관계만 봐도 이렇다. 17세가 임신 사실을 가족에게 말할 수 없었고, 임신시킨 남자는 곁에 없었으며, 학교도 의료 시스템도 어떤 공적 안전망도 이 임신을 포착하지 못했다.
그런데 재판부의 결론은 “어머니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였다. 혼자 변기에서 출산한 17세에게 어머니의 의무를 묻고 실형을 선고했다. 임신시킨 남성에게 묻는 책임은 없었다. 임신한 청소년을 어디로도 보내지 못한 사회에 묻는 책임도 없었다. 책임은 가장 어리고 가장 무력했던 사람에게 집중됐다.
이 판결은 한국 사법부가 누구에게 관대하고 누구에게 엄격한지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앞날이 창창하다”며 성폭력 가해자에게 집행유예를 내주고,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솜방망이를 휘두르고, 인종 혐오 폭행에 “폭행 정도가 중하지 않다”고 판시하던 사법부가, 이번에는 17세 소녀의 ‘앞날’을 한 줄도 언급하지 않고 법정구속했다.
영국의 Infanticide Act 1938처럼 출산 직후의 정신적, 사회적 위기를 반영해 별도 죄명으로 분리해 감경하는 입법례가 존재한다. 더 근본적으로 임신한 청소년이 가족과 학교를 거치지 않고도 의료, 상담, 주거에 접근할 수 있는 보호출산제의 실효적 작동, 그리고 임신에 책임 있는 남성 파트너에 대한 법적 책임 부과가 함께 가야 한다.
임신을 알릴 곳이 없었던 17세의 9개월, 그를 끝내 발견하지 못한 모든 시스템, “어머니로서의 의무”라는 말을 17세에게 들이미는 사법의 양심까지 책임이 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9개월 동안, 이 17세 청소년의 생명과 존엄은 누구에게 소중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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