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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시간 전에 친구랑 객석에 앉아서 조곤조곤 얘기하고 있었는데 옆옆좌석(옆좌석은 비어있었음) 내 팔을 톡톡 치고 조용히 하라는 손가락 제스쳐를 함 뭐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왜 함부로 남의 몸에 손을 대지? 진짜 퍼스널 스페이스 인지 못하는 사람이 왜 공연처럼 수준 높은걸 봄?

이런 사람들이 연예인 악플달아서 죽이는 인터넷 캔슬컬처 홍위병 선봉대장일까

그들이 맨날 외노자 소수자층 여성 지방출신에게 기생기생 노래를 부르는 이유? 자기혐오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황해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서울시장 선거가 무효라고 주장하더니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자 갑자기 선거가 유효하다고 주장하기 시작한 겁니다. 내가 당선되면 공정선거, 니가 당선되면 부정선거. 이 당은 내로남불이 DNA 입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민주당이 서울 시의회 과반을 차지한 덕분에 오세훈의 폭주를 막을 수 있다는 거임 지금까진 국힘이 과반이어서 막지 못했거든

서울을 수도 지위에서 끌어내려야 한다는 것에 동의. 이번 정부는 은근슬쩍 그러려고 하는 거 같고. 노무현의 구상이 애초에 그랬었지. 극우들이 어버버 하는 사이에 많이 지방으로 대기업 생산 중심기지가 이전 추진 되는 중인데 이렇게 20년이 지나서 탄핵을 두번 해야 동력이 붙는구나. 힘들다…

그러니까, 서울의 높은 집값을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은 서울에서 밀려나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면서 생활하는 거고. 잘 사는 집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충분히 잘 먹고 살 수 있는 2030들은 자연스럽게 기존 기득권들 따라서 우경화 되는 것이라고도 볼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