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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j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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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들의 도서관 เข้าร่วม Şubat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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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사🥖🌹🌂
#메루메루빔 메루의 기일은 4월 2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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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
리원@riwonsos·
어릴 때는 저도 계약서 꼼꼼히 읽지도 않고 그냥 헤헤호호 돈 벌 수 있당 ㅎㅅㅎ 했었어요 근데 세상엔 나쁜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리고 사람 잘 믿던 저는 이제 계약서는 물론이고 모든 일에 증거를 남겨두는 것이 습관이 됐어요 절대절대 조금의 의심이라도 생기면 한사성, 이룸, 차차 등 여성단체에 물어보세요… 어릴 때 저는 여성단체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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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
리원@riwonsos·
해당 글을 보고 제 이야기도 말씀드려보려고 합니다. 벗방 BJ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저에게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조금 길어요 그리고 많이 불편하실 수도 있어요. 단 한 명이라도 이런 일을 겪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씁니다. 저는 약 10년 전 대학생이었을 때 생활비, 학비, 그리고 집에 보낼 돈을 벌기 위해 알바 사이트에서 BJ 모집 공고를 보게 됐습니다. 2016년 당시에는 ‘벗방’이라는 개념 자체가 지금처럼 알려져 있지 않았고 일반적인 여성이라면 그게 어떤 일인지조차 모를 시기였습니다. 평소에 입담이 좋다는 말을 들어서 괜찮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방송을 시작한 지 약 2주 정도가 지났을 때 회사에서 말을 꺼냅니다. 처음에는 의상이나 스타일을 골라주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곧 “다른 분들은 몸까지 보여주면서 돈 더 벌어요” “마스크 쓰니까 괜찮아요” 이런 식으로 설득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점점 노출을 요구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그만두고 싶다고 말해도 끝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계약은 이런 방식입니다. ‘3년 계약’이라고 하지만 단순한 기간이 아니라 ‘방송한 날짜를 채워야만’ 3년이 끝나는 구조입니다. 1년 방송하고 쉬면 나머지 2년은 그대로 멈춰 있고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계약은 끝나지 않습니다. 중간에 그만두면 위약금 5천만 원+@ 그리고 계약 당시 보호자 연락처까지 요구합니다. 그래서 그만두겠다고 하면 돌아오는 말은 하나입니다. “부모님께 연락드릴 수밖에 없어요” 심지어 성인방송을 거부하거나 그만두면 SNS에 본명, 주소 등 신상을 퍼뜨리기도 합니다. 이건 절대 특별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금도알바 구직 사이트를 보면 이런 방식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씁니다. 제발 이런 길로 들어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으신 분들 꼭 연락 주세요. 이미 제가 계약 해지를 도와드린 분들도 있습니다. 혼자서 버티지 않으셔도 됩니다. 겁내지 마세요. 저 또한 같은 상황에 있었던 사람이니까요. 당신의 삶은 이곳에 묶여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유튜튜@youtu_03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벗방BJ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정말 생생한 뒷 이야기를 고발해볼까 해요 좀 많이많이 길고요 더러운 인플루언서 뒷이야기가 많고 각색된 부분이 많아요 언니들 이런 길로 빠지지 말라고 제발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쓴 거에요 좀 많이 피폐하고 보면 기분 많이 나쁘실거에요.. 미리 경고 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보통 아는 지인의 소개로 시작되거나 길거리 케스팅 혹은 DM연락으로 시작되는데 저는 오늘 DM연락으로 이야기 해볼게요 1. 인스타 팔로워 700명 정도 있는 언니 평소에 스타일 좋은 사진을 많이 올리는 이 언니에게 어느날 DM이 오는거에요 "안녕하세요. XX기획엔터의 XXX실장입니다. 평소에 올리시는 감도높은 피드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혹시 인플루언서 오디션을 봐볼 생각 있으신가요?" 같은 DM이 온거에요 평소같으면 이게 뭐긔 하면서 그냥 무시했겠지만 구글에 검색해보니 진짜 있는 회사기도 하고. 안그래도 인플루언서에 대해 관심 많던 언니는 DM 답장을 보내게돼요 2. 벤츠G바겐을 타고 등장한 남자실장은 어딘지 모르게 잘생기고 메너있는 모습을 보여요 카페에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조건이 진짜 너무 좋아보여서 말이 안되는 수준인거죠 "기본급 250만원 보장. 주 5일 8시간 방송. 방송 장비 세팅 유튜브 채널 관리 인스타 계정관리. 전속 메니저 붙여주고. 헤어 스타일링 메컵비 지원. 수익6대4. 계약금 지금 바로 2000만원 지급 등등" 같은 식으로 너무 좋은 조건을 많이 말해줘요 언니가 생각했을때. 너무 좋은 조건이라 이상함을 느끼고 "아니 이거 혹시 벗방이나 야한거 그런 거 아니죠?" 같은 식으로 의심섞인 눈초리로 물어봐요. 근데 앞에 앉은 실장은 웃으면서 절대 그런 거 아니다. 우리는 벗방 절대 안하고 그냥 인플루언서를 만들어드린다 라고만 말하는거에요. 이건 기회라 생각한 언니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되죠. 3. 방송 시작 전에 교육을 받고 별풍 리액션에 대해 몇가지 연습도 하고 열심히 썰같은것도 준비하는 언니 첫 메컵샵 헤어샵에서 세팅도 하고 소속사에서 준비한 방에 들어가서 컴퓨터 앞에 딱 앉아요. 진짜 심장 터져요 조명 수십개가 눈부시게 날 밝혀주고 캠화면 조정해주는 기사님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생각들어요 왜냐하면 캠 조정하면서 보이는 컴퓨터속 내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서 좀 더 보고 싶거든요 지금 인스타 사진 찍으면 100장도 더 찍을 수 있을 거 같고 뭔가 잘나가는 인플루언서 연예인 스트리머 BJ가 된 거 같은 기분을 느껴요 소속사에서 미리짜준 대본을 우측 모니터에 올려두고 방송을 시작해요 4. 태어나서 처음 켜는 방송에 누가 들어오겠어요 처음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요 그렇게 한 10분 정도 지났을까요 소속사에서 준비해놓은 바람잡이가 방송에 들어와요 그리고 그 바람잡이들은 채팅을 활성화 시키며 티키타카 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뷰봇도 좀 찔러 넣어서 100명정도로 시청자를 맞춰줘요 언니는 바람잡이가 들어올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지 뷰봇이 들어올거라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어요 갑자기 사람이 너무 많이 들어 온 거 같아서 신이 나기도 하지만 무서움도 있어요 이 사람들을 재밌게 해줘야 한다는 첫 방송의 압박감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막 꺼내기 시작해요 실제 시청자들도 몇명 들어오기 시작해요 바람잡이가 준비해놨던 별풍선을 100개 200개 500개씩 터트려요 언니는 미리 준비해왔던 귀여운 리액션을 하면서 약간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요. 점점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점점 언니의 마음속에서는 겁이나는 것과 동시에 알수없는 고양감이 퍼져나와요 말로 표현 못해요 이 감정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ㅋㅋㅋㅋ ㅎㅎㅎㅎ 귀엽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별풍선이 터지는 그 도파민을 참을 수 없어요 5. 소속사가 준비한 바람잡이지만, 언니가 모르는 또 다른 바람잡이가 별풍선을 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요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XX님은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존나 이뻐요 하악" 바람잡이가 아닌 남자인데 그 남자가 별풍 1000개를 쏜 걸 보고 언니는 깜짝 놀라요. 와 이게 얼마야? 10만원? 와 대박인데? 싶어서 성심성의껏 리액션하고 대답해줘요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리액션 좀 약한데 다른 리액션 없어요?" 이사람 말로만듣던 회장인가봐요. 이 사람을 잡아야 할 거 같아요. 언니는 준비한 리액션이 다 떨어졌어서 당황해요. 뭘 해야 하지? 뭐 해야 좋아할까? 고민하다가 회장님에게 물어봐요. "어떤 리액션 보고 싶으세요? 제가 첫방송이라 준비한게 별로 없어요 흑흑"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리액션 준비한 게 없으면 일단 제로투부터 볼까요?" 언니는 그런 걸 준비하지 않았고. 할 생각도. 할 마음도 없었어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누군가 앞에서 그런 춤을 출 생각도 마음도 없었어요. 하지만. 10만원씩 터지는 별풍선과. 오른쪽 모니터를 힐끔 바라보면 쉴세없이 쏟아지는 채팅창의 "보여줘! 보여줘!" "XX업! XX업!" 채팅에 정신이 어지러워져요. 하기 싫은데. 정말 부끄러운데. 사람들이 막 부추기고 별풍이 터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에라 모르겠다. 언니는 난생 처음 제로투를 춰봤어요. 부끄럽고 아마추어같았지만 어쨌든 췄어요. "XX님께서 별풍선 3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제로투 3번 추가요." 한번 췄는데 3번 추는게 어려울까요. 언니는 더 열심히 제로투를 추기 시작해요. 6. 그렇게 첫 방송이 끝났어요 난생 처음 해본 방송. 난생 처음 해본 리액션. 난생 처음 해본 소통. 난생 처음 해본 제로투. 오늘 내가 얼마 벌었지? 뭐야. 하루에 별풍으로만 200만원을 번거야? 여기서 40%면 얼마야. 뭐야 나 지금 하루에 80만원을 별풍으로만 벌었어? 언니의 금전감각은 마비되기 시작해요 실장에게 제로투 같은 거 추기 싫었다. 투정을 부리지만. 잘생긴 실장은 웃으면서 정말 예뻤다 칭찬을 해줘요. 원래라면 이제 집에 가야 하는데 실장이 첫 방송 기념으로 술한잔 하러 가자고 해요 난생 처음 가보는 비싼 강남 술집 어디선가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 거 같은 뭐시기 꼬냑 뭐시기 블루라벨 첫 방송이 끝난 도파민이 언니의 몸을 더 취하게 만들어요 7. 다음날 숙취에 머리 아파하며 일어나 어제 방송을 핸드폰으로 모니터링해요 핸드폰 속의 내 모습이 예쁘면서도 어색해보여요 2일차 방송을 준비해요 한번 해봤다고 이제는 메컵샵에서 농담도 주고받고 방송에 들어온 시청자들과 티키타카도 편해요 3일차 4일차 5일차 내 첫 방송 영상이 유튜브에 편집되어서 올라와요 인스타 릴스에 내 첫 제로투 영상이 올라왔는데 조회수가 100만이래요 부끄럽게 추는 모습이 귀엽다네요 8. 사람들이 인스타 릴스보고 찾아와서 별풍을 쏘며 제로투를 요구해요 이제는 부끄럽지 않게 제로투를 춰요. 9. 방송 30일차. 뭔가 이상해요 시청자가 계속 늘어날거라 생각했는데 뷰봇이 빠지니까 시청자 50명도 유지를 못해요 유튜브는 간신히 구독자 1000명을 돌파했어요 인스타 릴스빨로 들어왔던 시청자도 이젠 들어오지 않아요 바람잡이 역할을 하며 쏴주는 별풍이 없으면 방송이 굴러가지 않아요 언니는 원래 하고 싶었던 소소한 소통 방송을 드디어 할 수 있게됐고 방송은 더 편해졌지만 빵빵 터졌던 별풍이 눈에 아른거려요 10. 실장님이 합방을 제안해요 대기업 BJ와 합방하면 예전처럼 시청자가 늘어날 거 같아요 11. 합방에서는 각종 더러운 이야기 여자 이야기 몸매이야기 얼굴이야기 리액션 이야기가 나와요 대답하기 싫고 기분 더럽지만 대기업BJ기분 나쁘게 하면 안되니까 앞에서는 맞춰줘요 최대한 웃으면서 욕을 먹어도 받아줘요 합방빨로 시청자가 펌핑되기 시작해요 전성기가 올 거 같아요 12. 방송 120일차. 합방을 나가도 이젠 신선한 뉴페가 아니라고 무시당하기 일쑤고 시청자는 점점 줄어들어요 시청자가 많았을때 그 도파민이 그리워요 점점 요구하는 수위가 높아져요 13. 이제는 친해진 실장님이 팝콘티비 팬더티비 하는 여자애들 한달에 억씩 벌어간다는 말을 술마실때 슬쩍슬쩍 흘려요 저보고 벗방할 필요 없이 지금처럼만 해도 된다 말해요 뭔가 혹해요 14. 방송 200일차 어느센가 야한춤을 추고있는 내 모습이 보여요 부끄러워하는 내 모습이 보기 좋다네요 15. 정신이 많이 피폐해졌어요 돈도 많이 못 벌어요. 별풍선 10만원 쏘면 수수료 20% 2만원 날아가고 그 날아간 돈 8만원에서 60%는 회사가 먹고. 나에게 남은 돈은 40% 3만2천원이에요 여기서 세금 내면 남는 돈이 별로 없어요 이런 사실을 첫 정산때 알았어요 근데 이제는 헤메비도 지원안해줘서 헤메비도 안나와요 별풍 10만원 쏘면 난 야한 춤 춰야 하는데 내 수중에 남는 돈은 만원 수준이에요 유튜브 수익도 다 내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적자래요. 편집자 월급도 못 준다네요 16. 실장님이 계약을 운운하며 이제 적자보는걸 저도 같이 충당하자고 하네요 기본급 250만원에서 까겠다네요 그걸 막으려면 벗방밖에 없대요 나보고 벗으래요 어쩌겠어요. 내가 지금 뭘 할 수 있을까요 이 일을 그만 하고 싶어도 계약기간 내에 파기하면 계약금 2000만원을 물어내야 한다네요 언니가 받았던 2000만원은 진작 배민 쿠팡이츠 헤메비용 화장품구매 옷구매에 다 썼는데 2000만원이 어딨어요 별 수 있나요 외통수. 그날부터 언니의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 릴스가 아니라. 성인 사이트에 올라오기 시작해요. 17. 좀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각색을 많이 했는데요 이런 내용과 느낌은 비슷하게 흘러가요 돈 금방 번다 쉽게 쉽게 어마어마하게 살 수 있다 그런 말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일반인들은 이쪽 세계가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요 제가 말한 이 내용보다 더 더러운 내용도 많아요 혹시나 저런 제안 받을 언니들이 없길 바라면서 글 마칠게요 좀 더러운 글 여기까지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면 DM주세요 사과드릴게요 다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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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
리원@riwonsos·
여전히 다양한 방식으로 여성 착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 한 명의 피해자라도 끝까지 구제하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세요. n.news.naver.com/article/028/00…
유튜튜@youtu_03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벗방BJ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정말 생생한 뒷 이야기를 고발해볼까 해요 좀 많이많이 길고요 더러운 인플루언서 뒷이야기가 많고 각색된 부분이 많아요 언니들 이런 길로 빠지지 말라고 제발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쓴 거에요 좀 많이 피폐하고 보면 기분 많이 나쁘실거에요.. 미리 경고 했어요.. 이야기의 시작은 보통 아는 지인의 소개로 시작되거나 길거리 케스팅 혹은 DM연락으로 시작되는데 저는 오늘 DM연락으로 이야기 해볼게요 1. 인스타 팔로워 700명 정도 있는 언니 평소에 스타일 좋은 사진을 많이 올리는 이 언니에게 어느날 DM이 오는거에요 "안녕하세요. XX기획엔터의 XXX실장입니다. 평소에 올리시는 감도높은 피드를 눈여겨 보고 있었습니다. 혹시 인플루언서 오디션을 봐볼 생각 있으신가요?" 같은 DM이 온거에요 평소같으면 이게 뭐긔 하면서 그냥 무시했겠지만 구글에 검색해보니 진짜 있는 회사기도 하고. 안그래도 인플루언서에 대해 관심 많던 언니는 DM 답장을 보내게돼요 2. 벤츠G바겐을 타고 등장한 남자실장은 어딘지 모르게 잘생기고 메너있는 모습을 보여요 카페에 만나서 이야기 하는데 조건이 진짜 너무 좋아보여서 말이 안되는 수준인거죠 "기본급 250만원 보장. 주 5일 8시간 방송. 방송 장비 세팅 유튜브 채널 관리 인스타 계정관리. 전속 메니저 붙여주고. 헤어 스타일링 메컵비 지원. 수익6대4. 계약금 지금 바로 2000만원 지급 등등" 같은 식으로 너무 좋은 조건을 많이 말해줘요 언니가 생각했을때. 너무 좋은 조건이라 이상함을 느끼고 "아니 이거 혹시 벗방이나 야한거 그런 거 아니죠?" 같은 식으로 의심섞인 눈초리로 물어봐요. 근데 앞에 앉은 실장은 웃으면서 절대 그런 거 아니다. 우리는 벗방 절대 안하고 그냥 인플루언서를 만들어드린다 라고만 말하는거에요. 이건 기회라 생각한 언니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되죠. 3. 방송 시작 전에 교육을 받고 별풍 리액션에 대해 몇가지 연습도 하고 열심히 썰같은것도 준비하는 언니 첫 메컵샵 헤어샵에서 세팅도 하고 소속사에서 준비한 방에 들어가서 컴퓨터 앞에 딱 앉아요. 진짜 심장 터져요 조명 수십개가 눈부시게 날 밝혀주고 캠화면 조정해주는 기사님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생각들어요 왜냐하면 캠 조정하면서 보이는 컴퓨터속 내 모습이 너무 예뻐보여서 좀 더 보고 싶거든요 지금 인스타 사진 찍으면 100장도 더 찍을 수 있을 거 같고 뭔가 잘나가는 인플루언서 연예인 스트리머 BJ가 된 거 같은 기분을 느껴요 소속사에서 미리짜준 대본을 우측 모니터에 올려두고 방송을 시작해요 4. 태어나서 처음 켜는 방송에 누가 들어오겠어요 처음에는 아무도 들어오지 않아요 그렇게 한 10분 정도 지났을까요 소속사에서 준비해놓은 바람잡이가 방송에 들어와요 그리고 그 바람잡이들은 채팅을 활성화 시키며 티키타카 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뷰봇도 좀 찔러 넣어서 100명정도로 시청자를 맞춰줘요 언니는 바람잡이가 들어올거라는 이야기를 들었지 뷰봇이 들어올거라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어요 갑자기 사람이 너무 많이 들어 온 거 같아서 신이 나기도 하지만 무서움도 있어요 이 사람들을 재밌게 해줘야 한다는 첫 방송의 압박감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막 꺼내기 시작해요 실제 시청자들도 몇명 들어오기 시작해요 바람잡이가 준비해놨던 별풍선을 100개 200개 500개씩 터트려요 언니는 미리 준비해왔던 귀여운 리액션을 하면서 약간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요. 점점 사람들이 더 늘어나고 점점 언니의 마음속에서는 겁이나는 것과 동시에 알수없는 고양감이 퍼져나와요 말로 표현 못해요 이 감정은 내가 무슨 말만 하면 ㅋㅋㅋㅋ ㅎㅎㅎㅎ 귀엽다 예쁘다 사랑스럽다 별풍선이 터지는 그 도파민을 참을 수 없어요 5. 소속사가 준비한 바람잡이지만, 언니가 모르는 또 다른 바람잡이가 별풍선을 쏘면서 이야기를 이끌어요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XX님은 어떤 남자가 이상형이에요? 존나 이뻐요 하악" 바람잡이가 아닌 남자인데 그 남자가 별풍 1000개를 쏜 걸 보고 언니는 깜짝 놀라요. 와 이게 얼마야? 10만원? 와 대박인데? 싶어서 성심성의껏 리액션하고 대답해줘요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리액션 좀 약한데 다른 리액션 없어요?" 이사람 말로만듣던 회장인가봐요. 이 사람을 잡아야 할 거 같아요. 언니는 준비한 리액션이 다 떨어졌어서 당황해요. 뭘 해야 하지? 뭐 해야 좋아할까? 고민하다가 회장님에게 물어봐요. "어떤 리액션 보고 싶으세요? 제가 첫방송이라 준비한게 별로 없어요 흑흑" "XX님이 별풍선 1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리액션 준비한 게 없으면 일단 제로투부터 볼까요?" 언니는 그런 걸 준비하지 않았고. 할 생각도. 할 마음도 없었어요. 태어나서 단 한번도 누군가 앞에서 그런 춤을 출 생각도 마음도 없었어요. 하지만. 10만원씩 터지는 별풍선과. 오른쪽 모니터를 힐끔 바라보면 쉴세없이 쏟아지는 채팅창의 "보여줘! 보여줘!" "XX업! XX업!" 채팅에 정신이 어지러워져요. 하기 싫은데. 정말 부끄러운데. 사람들이 막 부추기고 별풍이 터지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에라 모르겠다. 언니는 난생 처음 제로투를 춰봤어요. 부끄럽고 아마추어같았지만 어쨌든 췄어요. "XX님께서 별풍선 3000개를 후원하셨습니다. 제로투 3번 추가요." 한번 췄는데 3번 추는게 어려울까요. 언니는 더 열심히 제로투를 추기 시작해요. 6. 그렇게 첫 방송이 끝났어요 난생 처음 해본 방송. 난생 처음 해본 리액션. 난생 처음 해본 소통. 난생 처음 해본 제로투. 오늘 내가 얼마 벌었지? 뭐야. 하루에 별풍으로만 200만원을 번거야? 여기서 40%면 얼마야. 뭐야 나 지금 하루에 80만원을 별풍으로만 벌었어? 언니의 금전감각은 마비되기 시작해요 실장에게 제로투 같은 거 추기 싫었다. 투정을 부리지만. 잘생긴 실장은 웃으면서 정말 예뻤다 칭찬을 해줘요. 원래라면 이제 집에 가야 하는데 실장이 첫 방송 기념으로 술한잔 하러 가자고 해요 난생 처음 가보는 비싼 강남 술집 어디선가 이름을 들어본 적 있는 거 같은 뭐시기 꼬냑 뭐시기 블루라벨 첫 방송이 끝난 도파민이 언니의 몸을 더 취하게 만들어요 7. 다음날 숙취에 머리 아파하며 일어나 어제 방송을 핸드폰으로 모니터링해요 핸드폰 속의 내 모습이 예쁘면서도 어색해보여요 2일차 방송을 준비해요 한번 해봤다고 이제는 메컵샵에서 농담도 주고받고 방송에 들어온 시청자들과 티키타카도 편해요 3일차 4일차 5일차 내 첫 방송 영상이 유튜브에 편집되어서 올라와요 인스타 릴스에 내 첫 제로투 영상이 올라왔는데 조회수가 100만이래요 부끄럽게 추는 모습이 귀엽다네요 8. 사람들이 인스타 릴스보고 찾아와서 별풍을 쏘며 제로투를 요구해요 이제는 부끄럽지 않게 제로투를 춰요. 9. 방송 30일차. 뭔가 이상해요 시청자가 계속 늘어날거라 생각했는데 뷰봇이 빠지니까 시청자 50명도 유지를 못해요 유튜브는 간신히 구독자 1000명을 돌파했어요 인스타 릴스빨로 들어왔던 시청자도 이젠 들어오지 않아요 바람잡이 역할을 하며 쏴주는 별풍이 없으면 방송이 굴러가지 않아요 언니는 원래 하고 싶었던 소소한 소통 방송을 드디어 할 수 있게됐고 방송은 더 편해졌지만 빵빵 터졌던 별풍이 눈에 아른거려요 10. 실장님이 합방을 제안해요 대기업 BJ와 합방하면 예전처럼 시청자가 늘어날 거 같아요 11. 합방에서는 각종 더러운 이야기 여자 이야기 몸매이야기 얼굴이야기 리액션 이야기가 나와요 대답하기 싫고 기분 더럽지만 대기업BJ기분 나쁘게 하면 안되니까 앞에서는 맞춰줘요 최대한 웃으면서 욕을 먹어도 받아줘요 합방빨로 시청자가 펌핑되기 시작해요 전성기가 올 거 같아요 12. 방송 120일차. 합방을 나가도 이젠 신선한 뉴페가 아니라고 무시당하기 일쑤고 시청자는 점점 줄어들어요 시청자가 많았을때 그 도파민이 그리워요 점점 요구하는 수위가 높아져요 13. 이제는 친해진 실장님이 팝콘티비 팬더티비 하는 여자애들 한달에 억씩 벌어간다는 말을 술마실때 슬쩍슬쩍 흘려요 저보고 벗방할 필요 없이 지금처럼만 해도 된다 말해요 뭔가 혹해요 14. 방송 200일차 어느센가 야한춤을 추고있는 내 모습이 보여요 부끄러워하는 내 모습이 보기 좋다네요 15. 정신이 많이 피폐해졌어요 돈도 많이 못 벌어요. 별풍선 10만원 쏘면 수수료 20% 2만원 날아가고 그 날아간 돈 8만원에서 60%는 회사가 먹고. 나에게 남은 돈은 40% 3만2천원이에요 여기서 세금 내면 남는 돈이 별로 없어요 이런 사실을 첫 정산때 알았어요 근데 이제는 헤메비도 지원안해줘서 헤메비도 안나와요 별풍 10만원 쏘면 난 야한 춤 춰야 하는데 내 수중에 남는 돈은 만원 수준이에요 유튜브 수익도 다 내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적자래요. 편집자 월급도 못 준다네요 16. 실장님이 계약을 운운하며 이제 적자보는걸 저도 같이 충당하자고 하네요 기본급 250만원에서 까겠다네요 그걸 막으려면 벗방밖에 없대요 나보고 벗으래요 어쩌겠어요. 내가 지금 뭘 할 수 있을까요 이 일을 그만 하고 싶어도 계약기간 내에 파기하면 계약금 2000만원을 물어내야 한다네요 언니가 받았던 2000만원은 진작 배민 쿠팡이츠 헤메비용 화장품구매 옷구매에 다 썼는데 2000만원이 어딨어요 별 수 있나요 외통수. 그날부터 언니의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 릴스가 아니라. 성인 사이트에 올라오기 시작해요. 17. 좀 극적으로 보이기 위해서 각색을 많이 했는데요 이런 내용과 느낌은 비슷하게 흘러가요 돈 금방 번다 쉽게 쉽게 어마어마하게 살 수 있다 그런 말에 넘어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일반인들은 이쪽 세계가 얼마나 더러운지 몰라요 제가 말한 이 내용보다 더 더러운 내용도 많아요 혹시나 저런 제안 받을 언니들이 없길 바라면서 글 마칠게요 좀 더러운 글 여기까지 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혹시나 기분 나쁘셨다면 DM주세요 사과드릴게요 다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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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솔
손솔@sonsol_jinbo·
지금도 예술활동증명과 '싸우고'있는 많은 예술인들이 계십니다. 승인받기 어렵기로 소문난 예술활동증명은, 기준의 모호함과 소수의 담당자가 폭주하듯 몰려들어오는 서류를 담당해야하는 등의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성신문@wnewskr

[단독] 10명 중 7명이 ‘미승인’... 예술인 혼란 주는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 TF 출범 n.news.naver.com/article/310/00…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손솔 진보당 의원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과 2024년 2년간 접수된 예술활동증명은 승인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모호한 심사 기준으로 지적받아온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에 나설 예정이다. 예산을 투입해 노후 시스템을 개선하고 담당 인력 충원도 논의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발달에 따른 기준도 새롭게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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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ror
orror@orrorpub·
오랜만에 신간입니다. 모든 사람의 머리가 사라진 세상, 유일하게 '머리 달린' 여자가 찾아오는데요.....《머리 달린 여자》는 나약한 피해자 자리에 머물기를 거부하고, 잔혹한 복수의 주체로 우뚝 선 여성들의 서늘한 연대기입니다. 데뷔 5년 차 서계수 작가의 첫 소설집! lrl.kr/XY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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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이
수가이@sugai1917·
요즘 LLM 챗봇이 사회과학/인문학에서 보여주는 최대의 강점은 “주어진 방향 안에서의 전개력” 이고, 최대의 약점은 “방향 자체를 세우는 능력” 임. 그래서 잘 쓰는 사람 눈에는 “와 씨 이 정도까지 된다고?”가 나오고, 못 쓰는 사람 눈에는 “헛소리 제조기”처럼 보이는 거지. 특히 이 분야에서는 더 심함. 왜냐하면 사회과학/인문학의 어려운 부분은 문장 생산이 아니라 보통 이런 데 있기 때문임: 무엇을 문제로 설정할 것인가 어떤 수준의 추상화에서 볼 것인가 핵심 변수를 어디에 둘 것인가 어떤 개념사를 깔고 갈 것인가 시기구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무엇을 구조로 보고 무엇을 현상으로 볼 것인가 서로 다른 자료와 담론을 어떤 위계로 묶을 것인가 이런 건 그냥 “정보를 많이 아는 것”으로 안 됨. 사실상 연구자의 이론적 감각, 정치적 문제의식, 개념 조작 능력, 사료비판 감각이 필요한데, LLM은 여기서 대단히 취약함. 대신 일단 방향만 제대로 잡아주면 LLM은: 관련 논점들을 빠르게 병렬로 펼치고 서로 다른 전통의 주장들을 비교하고 문장을 구조화하고 초안을 여러 버전으로 재작성하고 이미 잡힌 프레임 안에서 누락된 연결고리를 메우는 이런 데서는 상상 이상으로 잘함. 그래서 체감상 성능 차이가 극단적으로 나는 거임. “문제를 세우는 사람”이 쓰면 고성능 보조 엔진인데, “문제를 대신 세워주길 바라는 사람”이 쓰면 멍청한 자동완성기가 됨. 사회과학/인문학에서 특히 자주 보이는 패턴도 이거지: 사용자가 질문을 던짐 모델은 질문 속 전제를 그대로 받아먹음 사실은 전제 자체가 제일 중요한데 그걸 안 건드림 그 상태로 말끔한 문장을 길게 뽑음 읽으면 그럴듯한데, 정작 핵심은 하나도 안 들어가 있음 즉, 논증의 밀도는 흉내 내는데 문제설정의 급은 흉내 못 냄. 좀 더 세게 말하면, LLM은 아직 사회과학/인문학에서 “총론 생산자” 가 아니라 “국지적 전개 장치” 에 가까움. 국지전은 잘하는데, 어디를 전선으로 삼을지, 어느 모순을 주된 모순으로 볼지, 어떤 개념틀로 전체를 조직할지는 잘 못 잡음. 그래서 앞으로도 이 분야에서 진짜 중요한 능력은 오히려 더 분명해질 것 같음. 남는 건 결국: 문제를 제대로 세우는 능력 좋은 질문을 만드는 능력 개념과 자료의 위계를 잡는 능력 모델이 빠질 함정을 미리 아는 능력 이걸 가진 사람이 LLM을 쓰면 생산성이 폭증하고, 이걸 못 가진 사람이 쓰면 그럴듯한 잡음만 엄청 늘어남. 한 줄로 줄이면: LLM은 사고를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이미 조직된 사고를 증폭하는 도구에 가깝다. 그래서 방향을 잡아주는 사람이 사실상 성능의 절반 이상을 먹는 거임. 원하면 이걸 더 밀어서 “왜 사회과학/인문학에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보다 문제설정 능력이 훨씬 중요해지는가” 쪽으로도 정리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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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자
현실도피자@A_AS2O_O·
'말벌시민'이라는 집단 자체에 문제가 없다는 게 아님. 근데 것보다도 애초에 활동가로 정체화하지 않거나 활동가가 된지 얼마 안된 말벌시민들이 폭력연행되고 있는 이 상황이 더 문제인데, 왜 말벌을 꾸짖는 목소리가,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조직에 대한 꾸짖음보다 앞서는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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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자
현실도피자@A_AS2O_O·
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맞는가? 만약 그들 또한 운동가로서의 자질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활동가로 정체화하지 않는 말벌은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거기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봄... '우리편 연대시민'도 설득하지 못하는 언어로 대중은 어떻게 설득하려고 그럽니까. 존중의 언어를 좀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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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자
현실도피자@A_AS2O_O·
'말벌'들에게 운동가로서의 자질을 요구하기 전에 애초에 '말벌'들이 운동가인가? 더 정확하게는 모든 연대시민이 운동가인가? 아님... 연대시민 중에 활동가 전직한 사람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고 이게 지금 모든 논쟁의 원인이라고 봄... 그럼 활동가가 아닌 말벌시민에게 '뭐가 운동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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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누
김아누@avoahth·
한번 같이 보자. 저기 피해학생 보호하려다가 학교에서 골칫거리 취급받고 쫒겨난 선생님이 교육청 앞에 계시대 같이 가볼래 가서 컵라면 나눠먹고 노래도 부르자 이거도 사회운동이야. 가마안히 앉아가지고 운도호오옹은 그게에에에헤 아니야하하하.엣헴 그건 분탕질에 꼰대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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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누
김아누@avoahth·
사회운동 더 오래했답시고 에헴하며 고급문자 쓰며 입터는 이들 솔직히 우습다 세상에 좌파라는 말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더 많고 맑시즘? 그게 뭔데 씹덕아 라고. 노동자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찢어진 비닐하우스에서 잔대 그거 부당하다고 말하자 택시기사들의 노동 환경이 열악하대 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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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미
깨미@GGami_222·
고인 지인들을 향해 부조금 얼마나 냈냐며 이죽거리던 트윗은 나도 당시에 봤고.. 이러던 사람들이 '사실 난 고인을 지키고 싶었다'라고 말하는걸 누가 믿었었지? 죄책감이든 책임회피든 자기 잘못 덮어놓고 남한테 책임전가하려고 눈 돌아갔던 사람들이 우르르 믿으면서 소문낸거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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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미
깨미@GGami_222·
지인들, 고인의 의견에 찬성하던 사람들, 반대하던 사람들, 고인과 사이 좋던 사람들,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사람들이 고인의 생전 성격과 스타일을 존중해 사용하게된 #메루메루빔 해시를 통해 고인을 애도하고 있었음. 그걸 갖다가 '고인모독'이라며 소문낸건 생전 고인을 싸불하던 사람들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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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베라🌈@Vera1800_·
우리는 생각보다 정말 많이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메루메루빔 m.blog.naver.com/miss_0_97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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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
베라🌈@Vera1800_·
이 글 이제야 제대로 읽어 봤어요...내가 가출청소년이라는 사실에 그렇게 반응했던 이유가 있었구나........ postwhorecide.tistory.c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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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olcheon Gateway 🐀
Meolcheon Gateway 🐀@norvegicus616·
#메루메루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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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짱요이🍴
먹짱요이🍴@mukzzangyoi·
#메루메루빔- 메루가 떠난지 벌써 9년째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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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CO
PIRACO@sky_scent_·
youtu.be/8qRazlrAJFc?si… 9주기라는 애매한 타이밍인데, 쓸데없는 얘기 하자면 작곡 배우고 몇 주 안 있어서 이 양반이 꿈에 나와가지고... 만난 적도 없는데 너무 잘 놀고 재밌게 헤어져가지고. 뭔가 홀려서 쓰고 불렀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메루메루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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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집안일 하면서 위안을 많이 얻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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