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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pgang

Anarchism=무정부주의? 번역의 오류. 반강권주의 적절한 용어. 개인의 자유와 평등, 정의와 형제애를 실현시키자는 사상. 한국 초기 아나키스트-- 이회영,신채호, 김원봉,유자명, 박열 등.. 단체로는 의열단, 흑로회 등.. 현존 아나키스트-- Noam Chomsky MIT 교수.

인천 Incheon เข้าร่วม Aralık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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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승만 정권은 5월1일이라는 날짜가 불만 3월10일로 바꿨고, 박정희정권은 아예 ‘노동’이라는 이름을 지워 ‘근로자의 날’로 개칭. 비어버린 5월1일에는 ‘법의 날’이라는 대못을.. ‘근로’라는 용어에는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는 국가통제적 의미가. 노동자는 권리의 주체가 아니라 산업 전사로 호명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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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ㅡ 103년 전인 1923년 5월1일, 서울 종로 한곳에 노동자 2천여명이 모였다. 일제의 불허로 동맹 파업 대신 기념 강연회로 대체했지만, 하루 8시간 노동과 임금 인상을 요구한 첫 노동절이었다. 그로부터 한 세기가 흘렀다. 그 사이 노동절은 수난의 역사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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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의 역사학의 화두가 망국과 독립이기 때문에 그의 글에는 “피로 쓴 역사(血史)”라든가, “슬픈 역사(痛史)”라는 용어를 썼다. 어제가 그의 대통령 취임 100주년 되는날. 독립유공자 서훈심사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그와 몇 분의 서훈 2·3등급이었던 것을 바로잡지 못하고 나온 것이 늘 마음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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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ㅡ 박은식의 역사학을 학계에서는 역사주의 또는 영웅사관이라 평가. 역사를 바로 쓴 민족은 멸망하지 않는데, 조선의 멸망은 선대 영웅들의 유산을 이어받지 못한 탓이라고 여겨 연개소문, 동명성왕, 대조영, 안중근, 이준 등의 정신을 회복할 때 독립의 기회도 올 것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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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시의 결정이 지금 북핵 문제의 근원”이라고 말했다. 10여 년이 지나 북한의 핵·미사일 능력은 훨씬 더 고도화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보유국 지위는 절대불퇴” 발언을 북한 매체가 전했을 때 울분을 삭이지 못하던 울시의 모습이 다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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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ㅡ 제임스 울시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CIA 국장 재직(1993~1995년) 때 북한 영변 핵시설에 대한 선제 타격을 검토하고도 실행에 옮기지 못한 것을 한탄했다. 2015년이었다. 그는 기자에게 “미국이 그때 영변을 때렸다면 북한의 핵 능력이 지금처럼 발전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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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글픈 현실 펌 ㅡ OECD 국가 중 자살률은 한국이 가장 높다. 20년째 1위. 우리를 뺀 국가들의 자살률은 꾸준히 줄었다. 최근 20년 평균이 10만명당 10명 정도. 우리는 반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자료. 24년 기준 한국의 자살률 10만명당 29.1명까지 늘었다. 2위 슬로베니아의 17.5명에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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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의를 비판하지 않으면 지식인일 수 없고, 불의에 저항하지 않으면 작가일 수 없다. - 노신 나랏일을 걱정하지 않으면 글이 아니오, 어지러운 시국을 가슴 아파하지 않으면 글이 아니요, 옳은 것을 찬양하고 악한 것을 미워하지 않으면 글이 아니다. -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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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멀리하는 우리 세대. 책방과 출판사 줄 폐업. 이러고도 문화강국? 진정한 작가이길 원하거든 민중보다 반발만 앞서 가라. 한 발은 민증 속에 딛고. - 톨스토이 진실과 정의 그리고 아름다움을 지키는 것이 문학의 길이다. - 타골 작가는 모든 비인간인적 것에 저항해야 한다. -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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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불의를 비판하지 않으면 지식인일 수 없고, 불의에 저항하지 않으면 작가일 수 없다. - 노신 나랏일을 걱정하지 않으면 글이 아니오, 어지러운 시국을 가슴 아파하지 않으면 글이 아니요, 옳은 것을 찬양하고 악한 것을 미워하지 않으면 글이 아니다. -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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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 ‘아리랑’의 개봉일이 1926년 10월 1일이라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그날은 조선총독부 청사 준공식이 열린 날이기도 했다. 나운규는 이날 영화 선전대가 단성사에서 광화문통까지 행진하며 주제가 ‘아리랑’을 연주하도록 했다. ‘아리랑’ 자체가 일제에 저항하는 의미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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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까지 알려진 ‘아리랑’ 중 가장 오래된 것은 미국인 호머 헐버트가 1896년 채보한 ‘아리랑’이다. 하지만 영화 주제가인 ‘아리랑’은 함북 회령 출신인 나운규가 어린 시절 철도 노동자들이 부르던 구슬픈 ‘아리랑’의 기억을 되살리고 재해석해 민족의 정서를 담아 만든 신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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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ㅡ 꼭 100년 전인 1926년, 스물네 살 나운규는 항일 민족 영화이자 무성영화 시대의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아리랑’을 개봉했다. 혼자서 감독·원작·각색·주연의 1인 4역을 맡았다. 이 영화의 주제가가 바로 BTS 공연에 등장한 그 ‘아리랑’이었다. 작사 나운규, 작곡은 단성사 음악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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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백범이 부국강병 대신 문화강국을 내세운 것은 열강에 둘러싸인 한국의 지정학적 한계를 고려했기 때문인지, 독립투쟁 수단으로 의존했던 무력의 덧없음을 절감했기 때문인지 알 수 없지만 그의 혜안은 한국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요즘 한류 뉴스엔 “김구 선생님, 보고 계시죠?” 댓글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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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나 백범은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며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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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네스코가 정한 ‘백범 탄생 150주년 기념해’. 펌ㅡ 백범 김구 선생이 1947년 쓴 ‘나의 소원’에서 문화강국 비전을 제시한 것은 생각할수록 놀라운 일이었다. 19세기말 열강의 침략을 당한 이래 한민족 꿈은 ‘부국강병’이었고, 일제 지배에서 갓벗어난 당시 뭇사람들 염원도 같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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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민을 소비자로 길들이고, 잠시 선거 때 주권자 대우를 할 뿐입니다. 이러한 정치는 시민이 지역 문제의 해결사로 성장할 기회를 가로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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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앞 두고 펌 ㅡ 이렇게 엄중한 시기 선거를 앞둔 모습은 시대의 요구와는 달리 구태의연합니다. 여전히 정당들에 지자체 선거는 중앙 정치의 대리전입니다.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하는데, 그 승리가 누구를 위한 승리인지, 어떤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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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화냐? 허구에 인공지능으로 제작. 영화 한 편 100% 인공으로 만드는 시대가 도래... 인간이 할 일이 과연?? 🐻 새끼 때 키워준 곰이 수년 후 임신한 채 그녀의 문앞으로 돌아왔습니다 (-71°C 시베리아) - youtube.com/watch?v=MG7G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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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요 아카데미 영화제 케팝 데몬 헌터스 장편 에니메이션 과 골든 오리지날 주제가 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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