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lifeispooo·4d온데간데 없는 절박함 떨이로라도 쓸어 할부 결제하라고 이렇게 무리한 시련을 주신 건가 왜요 곧 구독 만료인가요? 두 팔 벌려 환영 입니다 ⋯ 만 왜 이제와서 눈에 밟히는 것들이 진창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예?แปล 한국어1010205
요한@lifeispooo·16 Nis무너지는 것 그 이상의 해체는 안식과도 같아 널따란 세상에서 흙먼지로 부유하는 기분이 오히려 더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하니까แปล 한국어006158
요한@lifeispooo·16 Nis다음번에 신데렐라를 만난다면 물어야지 아들이 태어난 이후로 단 한 번도 행복했던 적이 없었냐고 그래서 그 애 이름을 불행으로 지었느냐고 당신의 아들은 여전히 텅 빈 냉장고를 안은 채 살아가고 있지만 그럼에도 마침내 행복했음 좋겠다고แปล 한국어105226
요한@lifeispooo·16 Nis@9tftf 오 이번에는 정답 맞추겠는데 혹시 최근에 문제 풀이 반 들어갔어? 아님 예습 복습 위주로 했나 다시 말 하지만 컨닝은 안 된다แปล 한국어10041
요한@lifeispooo·16 Nis@9tftf 개학이 뭐 개강이지 뭐 대강 알아들어 ⋯ 오늘 그냥 혼자 한 잔 찌끄렸지 안산 향해 건배는 덤이고 개강하니까 할 일이 무지하게 많지? 여기는 생각도 안 날 만큼 그래도 목소린 밝아 보인다แปล 한국어100124
요한@lifeispooo·14 Nis도태된 게 아니라 너만의 길을 가고 있는 거지 네가 개척한 곳에선 네가 일등이야 지금 이 순간을 즐겨! 그런데 말야 크리스토퍼 여전히 앞만 보고 달리고 있나? 아님 오늘만큼은 그대도 뒤처진 영혼들을 돌아보았나แปล 한국어008193
요한@lifeispooo·10 Nis@c1audel 보고 싶단 말은 내가 에둘러서 하는 편이 아니거든 그래서 말인데 보고 싶었던 건 맞어 ⋯⋯ 씁 우동? 한유주 솔직히 말해라 너 지금 추워서 그러지?แปล 한국어000114
유주@c1audel·9 Nis@lifeispooo 그렇게 말하니까 되게 찔린다 바쁜 건 내가 아니라 너 같아서 기다린 건데도 보고 싶었다는 말 에둘렀다고 받아들이면 되려나 근데 컵라면 왜 안 돼? 우동은? 먹고 싶었는데แปล 한국어100138
요한@lifeispooo·9 Nis인간의 외로움이란 그런 거야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나 아닌 제3자가 나를 발견해야 비로소 실감하기 때문에 잠시라도 봐주지 않는다면 내 존재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허상이 되어버리고 말지 허무주의의 직격타라고나 할까แปล 한국어009230
요한@lifeispooo·9 Nis@c1audel 오늘도 끼니 대충이네? 요새 그렇게 바쁜가 통 얼굴도 안 보여주고 밥은 내가 살 테니까 컵라면 집은 손 놓으세요 거기 다 보인다แปล 한국어10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