ทวีตที่ปักหมุด
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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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세계/해외문학 시리즈 중 하나인데! 누가 🤬🔥
<암실문고 주관적 픽 추천도서>로 응합니다(!)
1. 『자살의 연구』 앨 앨버레즈 저, 최승자 & 황은주 옮김
- 추천지수 : ⭐️ ⭐️ ⭐️ ⭐️ ⭐️
- 무려 무려… 최승자 시인/선생님 번역이라는 점!
- 자살에 관한 에세이 같으면서도 문학사 전반에 걸친 오해, 편견, 해석에 대한 이야기
- 그러면서 자살 안에 있는 어떠한 의미, 시도를 조심스럽게 해석함.
2. 『어린 시절』 토베 디틀레우센 저, 서제인 옮김
- 여기 이토록 냉정하고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이 있습니다.
- 당연히 받아야할 사랑이 그 자리에 없어지면, 고독과 내면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는 이야기가 너무나도 초연하고 아름답게 담겨있음.
- 차갑고 작은 아름다움
3. 『아구아 비바』 클라리시 리스펙토르 저, 민승남 옮김
- 가장 설명하기 어렵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글
- 소설 같으면서도 선언 같기도 하고, 결국 일기 같은 내면을 포착함.
4.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마리아 투마킨 저, 서제인 옮김
- 고통 관련 책 중 단연 최고봉 중 하나
- 고통을 결국 “말하지 않기” 위한 모든 문학/사유적 시도가 담긴 책
- 이상할만큼 아프게 위로가 되는 책




나그네리언@dreamlabor
타 출판사 간부급 마케터가 암실문고처럼 돈 안 되는(게다가 안 팔려서 하입받을 일도 없는) 기획이 회사에 무슨 이득을 주냐고, 그런 기획은 가급적 빨리 쳐내야 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건너건너 들었는데, 의외로 마상은 생기지 않고 너 임마 누군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세상 삭막하게 살면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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