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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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축연구자 | 산책자📸 건축, 도시, 풍경

종로구 명륜동 เข้าร่วม Eylü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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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섭@mspiece1·
인사동 아리랑, 관훈동 60 오래된 한옥을 고쳐 만든 작은 문화 공간이다. 쌈짓길 윗골목에 있다. 가수 최은진 선생이 운영한다. 그녀의 근대 가요가 밤마다 낮게 흐른다. 이 공간은 안국동과 삼청동을 지나 지금 자리를 잡았다. 헌법재판소 옆에 있던 시절엔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찍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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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업은 ‘건축은 어디까지 예술이 될 수 있는가, 공공성과 경제성·형태미 사이의 균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극단적 방식으로 드러낸 실험장이며, 이 점에서 21세기 건축을 이해하는 데 여전히 핵심적인 참조점으로 기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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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게리는 기능보다 형식을 앞세운 스타키텍트라는 강한 비판을 받지만, 디지털 시대 조형 건축·아이코닉 뮤지엄·도시 재생 담론을 개척한 선구자로서의 공로도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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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자, 가을은 말없이 사라지고 하루 만에 겨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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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량짜리 무궁화 꼬마열차, 삼척 미로면 강원도 오지를 느릿느릿 달리는 두량 짜리 꼬마기차. 한국에서 가장 작은 여객 열차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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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현대아파트 단지 내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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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고등학교 건너편 현대아파트. 오래된 만큼 나무들도 꽤 크게 자라 있었는데, 나무를 전봇대처럼 보일 정도로 심하게 잘라냈다. 주동을 가리는 위치도 아니고 측벽 쪽에 서 있던 나무였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가지치기를 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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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 갔을 때 중앙시장에서 식자재마트 건설 반대 현수막을 봤다. 알고 보니 그 마트를 짓기 위해 이 은행 건물을 철거하고, 창고형 건물을 세울 계획이라고 한다. 지방이라 관심이 적다는 이유로 이렇게 좋은 건물이 사라지는 현실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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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르게 살자(2007년) 한국은행 산업은행 삼척지점(1984년)/ 아람건축연구소(김기석)_월간 건축문화사 198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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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삼척지점 1984년에 지어졌으며, 아람건축연구소의 김기석이 설계했다. 영화 『바르게 살자』(2007, 장진 감독)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생각보다 규모가 큰 건물로, 오픈된 입구 뒤로는 황산이 시야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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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 도대체 누가 설계했습니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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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편으로는 김중업의 작품 같은 기운도 느껴져 한동안 건물 주변을 돌며 눈길을 떼지 못했다. 집에 돌아와 자료를 찾아봤지만, 놀랍게도 이 건물에 관한 정보가 거의 없었다. 이렇게 개성이 뚜렷한 건물이 기록 한 줄 없이 남아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더 신기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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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연히 충주 탄금대 위에 자리한 충주문화원에 들렀다. 머릿돌에는 1969년이라고 적혀 있었고, 세월을 견딘 외관은 묵직한 존재감을 품고 있었다. 기단 위에 얹힌 지붕의 형태와 구성은 절두산 성당을 떠올리게 했고, 그 순간 자연스럽게 이희태 건축가의 이름이 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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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라바랜드, 충주 미취학 아동들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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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라바랜드, 충주 미취학 아동들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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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 창룡문 열기구 높은 건물이 없는 완만한 지형 위로 성벽이 이어진 수원화성. 방문객들은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가끔 열기구가 떠오르는 순간이면,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열기구로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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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충주박물관 (온아건축 박성철·강원대 이종진·Laguillo Arquitectos) 기존 수목과 자연 지형을 최대한 보존해 건축이 경관 속에 스며들도록 계획. 근경·중경·차경의 개념을 적용해 다양한 깊이의 풍경이 열리게 하였고, 실내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내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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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1960 스타벅스 1960년 지어진 경동극장이 스타벅스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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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시장 스타벅스를 다녀왔다. 1960년에 지어진 경동극장을 리모델링해 기존 극장을 스타벅스로 변용한 공간이다. 극장을 변용하다 보니 구조를 건드려 대수선 수준으로 작업한 듯하고, 구조 보강과 내진 설계, 스프링 쿨러 등 방재 설비도 갖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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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과 인간의 손길이 함께 만든 풍경으로, 경관과 오래된 것에 대한 존중이 필요함을 새삼 느낀다. 국립 충주박물관 신축 부지에도 플라타너스 삼형제가 남아 있다. 건물이 완공되면 박물관을 사이에 두고 플라타너스 삼형제와 공원의 플라타너스 군락이 서로 마주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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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대 공원에는 방문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플라타너스 군락이 있다. 웅장한 높이와 두터운 수관을 자랑한다. 흥미로운 점은 나무 아래 지형이었다. 남한강 일대를 성토하며 주변 지면이 높아졌지만, 플라타너스가 선 자리만 움푹 파여있다. 오래된 나무를 살리기 위한 배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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