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ther place@nowhereplace·1 Mar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나는 오래전부터 알고있었고 저 수면 아래로 기억이 침참되어 있을 쭌이었다. 느낌. 무엇을 위해 사느냐고 하면 아마도 느낌을 위해 살고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온갖것들에 자유로워 질때 나도 다시 떠오를 수 있을 것.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1 Mar봄이 오려나 보다. 뿌연 공기속에 하얀 광선들이 겨울의 색을 태운다. 나는 수많은 날실들을 놓고 싶었지만 그러진 않고 있네. 아마도 다시 돌아가고 싶은 기억들. 편안함. 물위에 떠있는 듯이 고요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다시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25 Şub잠잠해져 간다. 시간이 흐를 수록 망각이라는 큰 강이 굽이쳐 모든 곳들의 거리를 점차 넓히고 있다. 무엇이었을까? 그만큼의 깊이를 가지지 못했던 나는 황급히 강바닥을 파내어 물이 넘치지 않도록 해야 했다.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4 Ara말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아마도 나의 선의라고 둘러싼 그 말이 그에게는 상처가 되었을 거고 끊임없는 거짓으로 느껴졌을 것이다. 세상에 선의가 있을까? 모두 그저 개인의 만족 아닐까? 끊임없이 솔직해야 할것 같다. 그래야 할것 같다.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2 Ara글을 쓰는 것은 치유의 행위이다. 타인에게 글을 보여주는 것은 어떤 동기에 의해서이다. 소통하고 싶은 것. 하지만 SNS에서 내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 그리고 그들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힘겨운 건 나만 그런걸까?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1 Ara생각해보면 나를 괴롭히는 것은 사람이었다. 나머지는 날 응원하였다. 싸워야 했었던 것이다. 그의 안에 있는 악과 싸워야 했던 것이다. 그것이 이번 이 시간들이 나에게 주는 교훈이다. 내가 고난에 있을때 웃는이. 그의 마음안에 악이 있다.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1 Ara혼자 소리쳐 봤자 혼자 얘기해 봤자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처음의 첫마음을 잃어버리는게 내 잘못이라면 잘못인걸까? 처음과 지금이 다르다면 다른 것을 인정하고 벗어나고 싶다면 뒤도 돌아보지 않을 수도 있는것 아닐까? 이건 아니지만 이 방법은 아니지만..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1 Ara"왜 이렇게 내게 요구하는 것이 많은 거야? 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는 거야?" 나는 네게 소리쳤다. "네 감정을 상하게 했다고?그래서 내가 얻은 것은 정신병인데!! 네가 뭐가 상처 받았는데?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을 뿐이야 나는!! 웃고 싶을 뿐이야!"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1 Ara단발마 같은 비명이 아무도 없는 텅빈 방안에서 메아리처럼 벽에 튕겨져 온다. 사방에 튕겨진 비명은 점점 가늘어진다. 수많은 실이되어 온몸을 꿰뚫는다. 몸이 뜬다. 마리오네트.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1 Ara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것은 가능하다. 사람이기 때문이다.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1 Ara당신에게 미안한것이 아니었다. 내 자신에게 미안하였다. 맞지 않는 옷을 입는 것처럼 불편하였는데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 기대하였는데 그 시간을 넘지 못하였다. 당신들이 좋아보였다. 닮고 싶었다. 하지만 상처까지 닮을 수는 없었다.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29 Kas사람들의 진심은 그 순간. 순간에만 알 수 있다. 돌아와 깊은 우물에 잠기면, 그들의 목소리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기괴한 웃음만 남는다. 날 해치려 한 것은 아닐거다. 내가 상처받았다면 그건 그만큼 내 마음이 텅 비어갔기 때문일 것이다.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29 Kas"이제 시작 하는 것이 맞겠지. 미쳐 떠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네가 그렇게 등을 밀었잖아. " 사실은 나도 모른다. 어떤 것이 사람들의 진심인지 다만 그들에게서 내가 멀어지면서 나의 고통도 조금씩 줄어들고 그들의 의미도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28 Kas그날 아침 안나는 나에게 이야기하였다. "네 여행은 이제 끝이 난 것이야 아니면 이제 시작하는 거야?"แปล 한국어0000
another place@nowhereplace·28 Kas글을 적어보려고 한다. 어떤 관계에 기초하지도 않고 또다른 내안의 나를 가장 자유롭게 꺼내놓고자 한다.แปล 한국어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