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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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자주 타시는 분들 무조건 읽어주세요. 조만간 진짜 대참사 터질 것

나 예전에 일본 갔을 때 엄청 큰 성인용품??? AV??? 가게 간 적 잇는데 무척 강렬한 기억이엇음. 오사카였나… 건물 전체가 가게였고 7-8층 정도는 됐던 거 같아 같이 여행간 한국인 여자 친구들이랑 총 4명이서 갔는데 야‼️ 이게 일본이냐;; 놓칠 수 없지;; 가보자‼️하고 깔깔 웃으면서 들어감 (별 생각없는 대학생의 행동이엇슨) 물론 그 가게 손님+직원들이 우리 보고 존나 놀람 누가봐도 일본인은 아닌데 외국인이라 뭐라고 말도 못한듯 인상적이엇던 건… 계단에서 마주쳣던 일남들은 하나같이 존나 화들짝 놀라면서 구석으로 우리를 피했엇음 ㅋㅋ 웬 외국인 대학생 여자 무리가 깔깔깔깔 웃으면서 구경하고 잇으니까 이상했겠지 근데 한 3층까지는 뭐 ㅈㄴ 진부하군 ㅋㅋ 어휴 ㅋㅋ 이런 느낌이었는데 한층한층 올라갈수록 점점 더 존나 고어하고 딥웹스러운… 것들이 나왔음. 내 기억엔 신체가 손상되거나 장애가 있는, 예를 들면 팔이나 다리가 없는 사람이 나오는 영상도 나왔음. (엄청 옛날이라 내 기억이 틀릴 수도 잇는데 지금 내가 갖고 있는 기억은 이럼… 가짜엿길 바람 아니 시발 가짜여도 존나 이상해) 너무 좀… 아니잖아; 그래서 5층 쯤부터 다들 약간 말 없어졋음 올라갈수록 냄새가 진심 좃되고 사람들 안광도 존나 흐림;; 결국 6층에서 오 ㅆㅂ;;; pray for japan;;; 하면서 도망친 후 로손에서 모찌롤 사먹었던 기억이 남 진짜 옛날일이긴 함

예전에 여자 가슴모양 유두색깔에 유두크기까지 cm단위로 뭐가 남자한테 제일 이상적인지 홍보도 했었음 무려 보건복지부+대한의학회에서 저딴 변태스러운 내용을 공식문서로 발행하는데 이게 국가가 여자를 섹스돌 가축취급하는게 아니면 뭐임



요즘 초등학교에서 결과를 왜 무승부로만 하는지 알 것 같은 일이 있었어. 지난주에 학원 특강으로 음악게임을 했는데, 진팀에서 남자애들 몇명이 막 소리 지르면서 억울하다며 화내고, 쓰고 있던 모자 던지고, 얼굴 빨개져가지고 결과에 승복 못하고 분노조절장애처럼 화를 내서 너무 놀랐어. 퀴즈 대결에서 자기 팀이 질 것 같으니까 “아 나 안해! 쌤 저 그냥 안하고 뒤에서 폰해도 되요?” 이러질 않나.. 특강 준비 많이 했는데 괜히 상처받고 영혼털림 ㅠ 다음부터는 승부 갈리는 게임 같은건 안해야겠다결심함 ㅠㅠ (타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