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세계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입니다.
이 사회 곳곳에서 우리와 함께 숨을 쉬고 먹고 마시며 울고 웃으며 살아가는 모든 트랜스젠더들과 함께, 광장에 모여서 내란세력을 몰아내고 차별과 혐오 없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외쳤던 모든 이들과 함께, 오늘을 맞으며 따뜻하고 굳센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 이상의 지체 없이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각 지방자치단체는 차별금지조례 제정으로 트랜스젠더 당사자들을 비롯한 우리 광장시민의 명령에 응답해야 합니다.
단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가 당연하게 고귀한 사회,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존중받을 수 있는 상식적인 사회를 위해, 어느 곳보다도 우리 경기도가 앞장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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