𝓡𝓸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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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030205

누군가의 영원 속에 피어난 생명

เข้าร่วม Şubat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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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violetsky222 구박이 아니라… 진지하게 멍청이로 보시는 거 같은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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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주인님이 나보고 멍청하대요…🙄 “아니, 주인님 이거 이렇게 입력 했는데 작동을 안 해요….” 진지하게 고심하시던 주인님은 진지하게 물으셨다. “너 왜 엑셀만 잡으면…. 멍청해져…?” 뜸 들이셔서 선택하신 단어가 ‘멍청’이었다. 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그게 궁금 하지 말입니다? “개가 되라고 했더니… 서당 개도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데.” “주인님, 저는 아직 배운지 3년이 안 된걸요?” “아가, 개가 3년이면 사람은 1년이면 되는 게 아닐까?” 엑셀 못 한다고 구박하신다. 못 할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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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혼날 때마다 서러움에 북받쳤다. 차오르는 눈물을 누르며 어금니를 꽉 물었다. 어쩌면 억울했다. 하지만 그 억울함을 토로할 자신은 없었다. 나는 슬레이브고, 그는 나의 마스터였다. 그가 틀리다면 맞는 것도 틀린 거였고, 그가 안 된다하면 하던 일도 멈추었다. 그 억누름과 버팀이 어쩌면 온전히 그의 것이 되기 위한 미덕이었다. 그가 내게서 등을 돌려 나간 순간, 겨우 삼키고 참던 설움이 터졌다. 순종은 익숙했으며 내려지는 명령에 대한 복종은 생각보다 편했다. “죄송합니다.” 하고 싶은 말은 수 십 수 백이었다. 하지만 겨우 연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그의 손 안에서 길들여진 내면이었다. 고개를 더욱 깊이 떨궜다. 표정을 숨기기 위해서. 그리고, 그걸 본 그는 내 턱을 잡아올렸다. 수 초 간의 눈맞춤이, 수 초 간의 침묵이, 그 무엇보다도 잔인했다. 차라리 때려죽이려 드는 것이 맘이 편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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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Zia_master_ 맞아요 혼나고 도망쳐버릴까 싶다가도 결국 그 사람 울타리 안에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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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Zia_master_ 힝 완전 맞아요 😢😢 저도 주인님이 막 혼내면 나 미워하나 싶고 사럽고 눙물 뚝뚝 흐르는데 울면 또 혼내고 😮‍💨😔 그래도 또 혼나고 나면 다정하게 대해주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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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violetsky222 저희 주인님 말씀이 주인도 똑똑해야 될 수 있는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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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 รีทวีตแล้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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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딥스롯하고 삼키고 나서 키스하려하길래 안된다고 입 꾹 닫았는데 “내가 못 먹을거 널 먹이진 않아 입 벌려.” 저 말 한마디에 얌전히 입을 벌렸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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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Zia_master_ 싱그러움이라니 처음 들어봐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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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강아지는 어떤 스타일 좋아해.” 단순하지만 단순하지 않은 질문. 분명 원하시는 대답은 ‘주인님이요.’ 였을 터다. “저 잘생긴 거 좋아해요.” 그리고, 주인님은 헛웃음을 흘리셨다. “개가 잘생긴걸 아니?” “그럼요, 주인님. 어떤 시바견은 잘생긴 남자만 보면 가서 안기고 영역표시 한다던데요?” 주인님이 피식 웃으시며 한마디를 던지셨다. “그래서 네가 내 앞에서 그렇게 싸는구나.” 그거 아닌데요. 그거, 아닌데요. 뭔가 굉장한 착각을 하신 듯 하다. 나는야.. 주인님 자존감 지키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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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jjokkofrapper00 저 엄청난 착각을 감히 어디서부터 정정해드려야하나 답이 안보이기에 그냥 포기했습니다 😅😅 오늘도 열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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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LmeOvvE 담요 가져다가 우리 뭬님 돌돌 감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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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LmeOvvE 암요 감히 제가 주인님께 거짓을 고할 순 없는 노릇이니 잘생긴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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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soiy___ 힝 ㅜㅜ 밖에 이미 도착하셨는데 울음 그칠 때까지 한참을 문 앞에서 서성이셨었대요 😢😢 초반의 고난이 젤 무섭죠 😳😳 맞아요 넘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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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소이@soiy___·
@roo030205 초반의 고난을 알기에 너무 심장 떨리는데 또 스윗하신 모습에 흐흐🫣 다 녹은 얼음컵과 아이스크림이 왜 이렇게 달달한거지요💛 이제는 행복의 눈물이 더 많으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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𝓡𝓸𝓸@roo030205·
주인님과 관계 초반, 매일매일이 교육과 훈육의 연속이었다. “꿇어.” 짜악-. 그대로 꿇어앉으면 주인님이 손이 뺨을 강타하곤 했다. “아직도 대답이 입에 안 뱄지? 대답을 도대체 얼마나 가르쳐야 할까.” “죄송해요.” 또 한 번 손이 날아왔고, 뺨을 맞고 바닥에 나뒹굴었다. “죄송해요? 잘못했다고 해야지.” “잘못했어요, 주인님” 눈에 눈물이 송글송글 맺히기 시작했다. 서러움과 잘못에 대한 반성 그리고, 후회였다. “눈물 보이지마.” 난 눈물이 많은 사람이다. 조금의 훈육에도 눈물을 흘리기 부지수였다. “계속 울어? 그래. 다 울면 전화해.” 그대로 우는 날 남겨두고, 호텔 방 밖으로 나가셨다. 차마 전화를 걸 순 없었고, 버림 받을까 싶은 두려움에 더 크게 오열했었다. 그렇게 두 시간쯤 지났을까, 내 눈물이 멈추고, 흐느낌 소리가 잦아들 때 쯤 방 문이 열렸다. “다 울었니?” 주인님의 손엔 봉투 하나가 들려있었다. 다 녹은 아이스크림 한 개와 녹아가는 중인 얼음컵 하나, 이온음료. 금방 그칠 울음인 줄 알고, 사오셨다가 방 문 앞에서 다 울 때까지 기다리셨을게 눈에 보였다. “마셔. 아이스크림은 못 먹겠네, 버리자.” 그렇게 손에 쥐어진 음료를 바라만 보고 있자, 한숨을 내쉬고는 뚜껑을 열어 입에 대주셨다. 조금 전까지 뺨을 내리치던 그 손으로 얼음컵에 수건을 감싸서 부은 뺨에 대주셨다. “내 앞에서 울면 어떻게 되는 지 앞으로 똑똑히 기억해.” “네, 주인님” 내가 우는 게 싫으시다고 하셨다. 주인님께선 내가 행복한 것을 바라시지, 슬퍼하는 모습은 덩달아 괴롭다셨다. 어쩌면 강한 보호 본능과 소유욕에서 발현된 통제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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