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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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lowsummer

애매한 사람, 사이의 계절- 우연이 데려간 곳의 풍경, 자유, 여행 “시와 아름다움, 낭만, 사랑은 삶의 목적인거야.” 그리고 언젠가 꼭 다시 만나기를 #사지마세요입양하세요

20101230-20251102 맞닿았던 심장 เข้าร่วม Hazira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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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slowslowsummer·
이 모든 삶의 경험이 나에게 와야했으니 온거라고, 올 때는 몰랐지만 지날 땐 이유를 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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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고고@slowslowsummer·
어떤 계절을 좋아하냐 물으면 ‘창을 여는 계절’이라고 말했는데 오늘 창을 잔뜩 열고 환기를 하는 틈사이의 햇살과 바람엔 봄이 가득해. ‘식목일엔 겨울옷 정리’처럼 ‘세계 강아지의 날은 본격적으로 창을 열 수 있는 계절’로 기억해야지 생각하니 참 강아지 복슬한 털과 온기같은 날이구나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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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고고@slowslowsummer·
아 오늘은 또 국제 강아지의 날이네. 강아지별에 있는 애들까지 포함해서 우주 강아지의 날로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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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slowslowsummer·
요즘 이 생각 많이 하는데 신호 바뀌기 직전인데 굳이굳이 꼬리잡기하고 통화하면서 머리 들이밀어 보행신호에 떡하니 한 자리 차지하고 있는 차들 신호 바뀌면 침범한 범위만큼 레이저같은걸로 싹둑 잘라지면 좋겠다고 아니 보행자 불편 무시하면서 뭐 얼마나 빨리 갈거야 한 시간이 빨라 하루가 빨라
짤백업용@bback_it_up

정지선 안 지키는 것들 다 이렇게 패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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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고고@slowslowsummer·
사실 난 아직 우리 강아지를 다시 볼 수 없다는걸 완전히 인정하지 못한 것 같다. 밖에 있을땐 강아지의 부재를 외면하는게 가능하니까 괜찮은듯 하다 집에선 도무지 현실을 숨길 방법이 없어 한번씩 울컥하면 밖으로 도망치는데 오늘은 도망친 카페에서 우는 사람이 돼. 도망친 곳에 천국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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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고고@slowslowsummer·
연태서는 그 동안 드라마에서 본 중 거의 가장 예쁜 캐릭터고 박진영은 아주 반짝반짝 빛이 난다. 박진영 쓸쓸한 표정 너무 좋아서 주인공 슬플때마다 입꼬리 올라가는거 좀 변태같니. 차은우 떠내려간거 하나도 아쉽지 않구나. 좋은 마음,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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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고고@slowslowsummer·
그래 행복이 다 이기는데 말야. 우리 꼬맹이 애도 중이고 은하도 찾아야 하고 바람이 있으니 분노는 자중하자. 많은 협조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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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름도배
더바름도배@thebareum·
그날 날씨가 정말 흐렸는데도 한강에서 자전거 타면서 정말 크게 나한테 고마워!!!!! 행복해!!!!!! 하는데 마음이 이상하더라고 싫어한다라는 감정이 얼마나 하찮나 행복이 저래 큰데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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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slowslowsummer·
가장 규율이 엄격한 교도소 독방에서 선처없는 무기징역 선고받아 죽을 때까지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없는 고립감도 너무 과분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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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slowslowsummer·
병원에 데려가 달라 써있던 메모는 상황을 모르는 남편에게 보낸 도움 요청이 아니라 자신을 구조할 사람이 가해자 밖에 없었던 무력한 피해자의 절규였구나 이 잔인한 범죄에 대한 응당한 처벌만이 자신을 해친 짐승의 선처라도 간절했던 피해자에게 이 사회가 지킬 윤리와 법의 마지노선일거 같다.
먉🐈‍⬛@mymymygirls_

파주 부사관 사건 국과수 부검서엔 외력에 의한 오래된 골절과 갈비뼈 골절, 가슴과 양 팔에선 멍 자국도 발견했다고 하네요.. 최종 사인은 감염에 의한 패혈증인데 폭력에 의해서 죽게 되었을때 사인이 패혈증이래요.. 모텔 살인사건보다 파주 부사관 사건에 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3월 24일 세번째 재판이 있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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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slowslowsummer·
광화문 BTS공연 관련 교통안전이용 안내가 지하철 4호선 수유역에서 나온다 이게 무슨 일이냐 어차피 닥친거 무사히 마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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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slowslowsummer·
햇살같은 나의 개가 없는채로 맞는 계절은 아직 생경하다. 이 봄도 계절의 신생아같기는 너를 보내고 맞았던 지난 가을과 겨울같으나 괜히 좋아하는 춘분을 지났고, 살아있고, 해가 더 길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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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slowslowsummer·
공연을 공연장에서 하면 될걸, 집무실 있는데 안들어간다고 유난떨었던 인간처럼 왜들 그래. 국가위상은 아이돌만 높였나. 정작 간절했던 곳에 비었던 공권력은 6500명이나 사사로운 공연에 투입되는 상황도 어이가 없고, 노래 한 곡도 모르는 나만 또 문화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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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고고@slowslowsummer·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듯. 타인의 무지와 편견 비뚫어진 신념 악의로 누군가 상처받지 않도록 돕는 타인의 흐름으로. 그리고 언제나 마지막 순서가 이긴다.
Nand@n@nandantwts

Their Civic sense peaked 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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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고고@slowslowsummer·
어떻게 안 울어. 어떻게 사무치지 않을 수 있겠어. 내가 얘를 낳았으면 금방 고등학교 가겠네 대견해 하던 중학생짜리를 떠나보낸건데. 그러고보니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서울대 하버드 보내야겠네 하는 말들은 스무살 넘어까지 살라는 장수의 기원이었네. 대학안가도 된다고 괜히 그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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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slowslowsummer·
은하를 찾다가 만난 아이. “이렇게 생긴 고양이 보면 언니들이 찾는다고 전해줘” 하다가 괜히 마음이 찡하다. 너는 괜찮니. 그래도 누군가 챙기는 밥자리 근처 아이들은 다행이다 싶지만 느긋하게 쉴 곳 없는 도시 한 귀퉁이의 삶이 짠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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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고고@slowslowsummer·
지구 어느 쪽에선 현실 전쟁으로 사람들이 죽고 그 난장에 숟가락 얹으라며 국가 지명까지 받는 중에 그렇게 글로벌 인지도 있는 분들은 제대기념 컴백이라고 유난스러운 것도 좀 신기해. 그냥 이제 라방으로 사고를 치건 쉴드 가능한 인기가 권력이 되면 뭐든지 아랑곳할 필요 없어지는 경지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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