ทวีตที่ปักหมุด
버핏샘
4.5K posts

버핏샘
@soyoja
투자자산: 부동산, 미국주식, 한국주식, 비트코인, 금, 달러 | 투자철학: 자산배분, 가치투자, 퀀트투자 | Premium+ | 평생 공부하고 투자합니다.
Seoul, Korea เข้าร่วม Ekim 2009
701 กำลังติดตาม838 ผู้ติดตาม

2020년, 오픈AI 가 GPT-3 를 공개했다. 글쓰기, 코딩, 번역을 해주는 "범용 인공지능" 에 사람들은 열광했다. 이후 버전업을 거듭하며 GPT 는 AI 의 대명사가 되었고 검색, 커머스, 광고 등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AGI 슈퍼앱으로 진화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막대한 자본지출이 발생했고 2026년 투자계획은 250억 달러(33조원) 로 전년비 3배가 증가했다. 게다가 슈퍼앱을 표방하면서 전선이 넓어져 Gemini, Grok, Perplexity, DeepSeek, 오픈소스 같은 많은 경쟁자와 싸우게 되었다. 여전히 GPT 는 막강하지만 과도한 투자와 너무 커진 사업영역은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반면 오픈AI 출신들이 2021년 설립한 앤스로픽은 코딩, 금융 등의 특정 도메인에 집중했다. 2023년에 출시한 Claude Code 는 코딩 AI 로 큰 인기를 끌었고, API 구독 서비스와 Agent 서비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기업 AI 시장의 40% 를 점유한다.
2026년, 연 환산 매출은 250억 달러(오픈AI) vs 190억 달러(앤스로픽), MAU 10억명(오픈AI) vs 1.2억명(앤스로픽)으로 오픈AI 가 숫자는 앞서고 있다. 적자 규모는 비슷하지만 충성도 높은 기업고객의 반복매출이 높은 앤스로픽은 오픈AI 보다 빨리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빅테크 기업이 AI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후발주자가 갈 방향을 앤스로픽이 알려주고 있다. 선두주자가 슈퍼앱을 만들어 모든 것을 지배하고자 할때 후발주자는 약한 연결고리인 니치 마켓을 공략하고, 자신이 잘하는 도메인을 깊게 파야한다.
AI 덕분에 범용적으로 많은 일들을 할수 있게 되었지만 이럴수록 자신만의 깊이있는 노하우와 전문역량은 더욱 중요해지는 것 같다.
한국어

AI 때문에 사무직은 망하고, 블루컬러 기술 배우는 게 유용하다는 얘기는 이미 1~2년 전부터 계속 나온 말.
그러나 현실적으로 갑자기 잘 다니는 사무직 때려치우고 용접같은 기술 배울 사람이 그렇게 많진 않을 것임. 인간이 갑자기 확 전직을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니까.
그럼 뭘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
미래는 물론 알 수 없지만 어쨌든 AI 시대일수록 오히려 ‘인간적인 영역이 갖는 매력’ 역시 희소해질 것임. 그래서 AI시대에도 결코 아이돌같은 직업이 사라지진 않고 오히려 더 신격화될 것.
그러니까 블로그든 엑스든 텔레그램이든 뭐든, 일단 개인 채널을 키워놓는 것은 나중에 꽤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음.
앞으로 이런 ‘개인적인’ 채널도 더 중요해질 테니까. 엑스만 하더라도, 사실 내가 쓴 글이 수천, 수만명에게 도달되는건데, 이게 결코 보통의 일이 아니니까.
한국어

"남은 건 지방 아파트 3채와 1.4억 빚더미"…처참한 결과 [부동산 강의지옥 上]
코로나시기 강의팔이가 남긴것들
"그날의 저에게 말하고 싶어요. 제발 그 부동산 강의 결제 버튼을 누르지 말라고요."
직장인 A씨는 5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날의 자신을 뜯어말리고 싶다고 했다. 알뜰살뜰 모은 종잣돈 1억원과 '갓생'을 살겠다며 갈아 넣은 3년의 세월. 그 끝에 남은 것은 지방 아파트 3채와 '마이너스 1억4000만원'이라는 성적표였다. 한때 '부자로 은퇴'를 꿈꾸게 했던 고액의 유료 부동산 강의는 그에게 '부채'가 되어 돌아왔다.
배운 대로 '지방 갭투자' 했다가…"그 돈으로 명품백이나 살걸"
그러나 결과는 처참했다. A씨는 강의에서 배운 대로 지방에 소액 갭투자를 감행했다. 현실은 강의 내용과는 달리 냉혹했다. 부동산 정책이 갑자기 바뀌거나 세입자가 계약갱신권을 행사하는 등 예상치 못했던 변수들이 터져 나왔다.
여기에 수도권으로 유동성이 본격적으로 쏠리기 시작하며 지방이 외면당했고, 전세가는 하락했다. A씨는 결국 역전세를 막기 위해 부모님께 손을 벌리고, 신용대출 이자까지 감당해야 했다.

한국어

@sniffshiba 결국은 회사에서도 일하는 척 하는 걸 알게되겠죠. 이런 트렌드로 나가면 신입은 안뽑고 기존 직원들도 점차 줄여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어

“AI의 본질은 자동화고, 자동화의 시작은 모방이다. 근데 그 모방이 하도 그럴싸하니까 사람들이 진짜 살아있는 줄 안다.”
Naval@naval
AI is the great automator, and to automate, it must first imitate. The imitation fools people into thinking it’s alive.
한국어

내가 하려는 사업이 블루오션이라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이 분야는 왜 블로우션인가? 사업성이 없기 때문에 블루오션인 것이 아닌가?
사철선풍기@fourseasonfan
ㄹㅇ 맞음. 사람들은 블루오션이 좋은 건 줄 앎. 근데 사업은 무조건 레드오션에서 해야함. 블루오션은 해야할 게 너무 많음. 소비자 심리 획득부터 규제 혁파에 뭐에. 글고 다 하면 바로 페스트팔로워가 붙음. 레드오션은? 그냥 옆집보다만 잘하면 이미 확보된 고객을 다 먹음. 주식도 레드오션이 좋음. 수급 많이 붙는 인기 종목.
한국어

@fourseasonfan 블루오션인 사업은 블루오션인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시장이 너무 작거나 돈벌기 힘들거나 규제가 많거나 등등 여러가지 사업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죠. ㅠ
한국어

ㄹㅇ 맞음.
사람들은 블루오션이 좋은 건 줄 앎. 근데 사업은 무조건 레드오션에서 해야함. 블루오션은 해야할 게 너무 많음. 소비자 심리 획득부터 규제 혁파에 뭐에. 글고 다 하면 바로 페스트팔로워가 붙음. 레드오션은? 그냥 옆집보다만 잘하면 이미 확보된 고객을 다 먹음. 주식도 레드오션이 좋음. 수급 많이 붙는 인기 종목.
Katoo@blazingbees
맛집은 소문이 안날 수 없음. 소문중 가장 강력한 소문은 입소문. 나만 아는 맛집이면 니 입맛에 맞는 맛집일거임. 너만 아는 맛집 일 확률은 희박함 내가 주도주 매매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굳이 어렵게 안찾아도 종목이 스르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니까.
한국어

2024년 겨울, 톰리가 삼프로 TV에 출연한 직후 우연히 찍은 이 사진.
당시엔 그냥 재미있는 인증샷이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등골이 서늘해지는 사진이 됐다.
톰 리, 김승호 회장, 그리고 삼프로 TV가 한 프레임 안에 다 들어가 있는 순간이다.
이 세 주체가 얽히면서 한국 서학개미들 사이에서 비트마인 열풍을 일으켰고, 결국 작년 해외주식 순매수 2위 종목까지 됐던 배경을 한눈에 보자.
1. 톰리 ↔ 김승호 관계
톰리(비트마인 이사회 의장)가 한국 투자자들에게 이더리움 강세론 + 비트마인 비전을 설파하는 과정에서 김승호 회장과 직접 만남
둘이 같이 밥 먹은 후, 김승호 회장이 X(트위터)에 “톰리가 이끄는 비트마인에 대해 확신을 느꼈다”는 식의 포스팅을 올림 → 한국 커뮤니티에 신뢰 프리미엄 폭발
김승호 회장 본인도 비트마인 대량 매수(40만 주 이상) 소식을 알리며 적극 홍보 역할
2. 김승호(한국사장학교) ↔ 삼프로TV 관계
김승호 회장이 삼프로TV와 여러 차례 협업
삼프로 TV 위즈덤 칼리지 시즌에 김승호 회장 강의
삼프로 TV 김동환 의장도 김승호 회장의 친척이운영하는 한국사장학교에서 강의 예정
3. 톰리 ↔ 삼프로 TV 관계
톰리가 삼프로 TV에 여러 차례 출연
Global Money Talk 등에서 이더리움 전망, 비트마인 전략 직접 설명
비트마인 관련 콘텐츠가 삼프로TV에서 유료/광고성 영상 → 한국 시청자들에게 “톰리 공식 지지 + 전문가 인터뷰” 프레임으로 각인
이 연결고리 덕에 “톰리(월가 전략가) + 김승호(신뢰받는 한국 기업가) + 삼프로TV(대중적 경제 콘텐츠)”라는 신뢰의 삼각 연결망 완성
비트마인 주가 한때 3000% 가까이 폭등 → 한국 개인투자자 순매수 2위 (약 14억~19억 달러 규모)
급락(82% 하락) 후에는 김승호 회장 비트마인 한달 동안 언급 안 함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