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 아가포메같이 생겨서 말빨 개쎄고.. 문무에 능한데 아비의 사랑은 받지 못하고 어머니마저 일찍 요절해서 외로움 잘타야함ㅠㅠ 이창은 글을 읽기만 해도 주변에서 대군은 굽혀야 한다며 책을 태우고 뭐 그래서 왕한테 적개심있고 괜히 세자가 보기 싫지만 실제로는 한 번도 못 봤어야함
볼수록 얼굴 미쳐.. 왕비의 첫번째 아들이어서 명분과 혈통이 확실한 이율, 외척 가문이 약해 왕의 총애를 받은 후궁의 아들이자 왕의 첫번째 아들이지만 세자가 되지 못한 이창 개맛있다 진짜 얼굴로 서사를 다 썼다ㅠㅠ 둘이 궁중 암투하다가 눈맞아서 다 버리고 해외가서 살어..
근데 원맥 집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않는 사람이고 심지어 장도 온라인으로 보는 사람이라 그런거 봤을리가 없었고, 중요한 원고 끝내고 나서라 못잤던 잠 몰아자서 동연이가 벨을 누르는 소리를 못 들음. 원고 마치고 편히 쉬려고 했는데 윗 집에서 왠 공사하는 소리 들리겠지. 평소엔 조용한
프리라이터 원맥×집 리모델링하는 동연 층간소음으로 얽히는거 보고싶다.. 원맥은 재택근무하는 작가라 한 낮 남들 다 회사가고 학교 갔을 때 집에서 뒹굴거리며 원고 쓰고 동연이는 대학 졸업하고 착실하게 회사 다니다가 2년 만에 휴가 이틀 쓰고 3박 4일 여행 갔다 오려는데 그 김에 집 리모델링
- 그래 중전. 하지만 그런 소문은 정말로..
- 전하께서 저 말고 누군가를 마음에 품은 적 없다는 건 잘 압니다. 그러나 소의는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겠어요.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다.. 어쨌든 그 날 부터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중궁전으로 가시는 전하 덕분에 소문은 사그러지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