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번역으로 각 나라 사람들이 서로서로 질색하는거 좀 재밌다고 생각중
다들 '니네 평소에 이런 소리 하고있었어???' 하는게 웃기면서도 진짜로 전자 바벨탑 세워졌네 싶기도 해서 어이 모처의 유일신 이번엔 벼락 어디로 꽂을거임? 서버 유지하는 슈퍼컴들 있는 곳? 아니면 위성? 하고 비죽거리기
전에 동네 편의점 앞에 고앵이가 있길래 접근 기회를 노리다가 테이블에 앉아 쉬시던 어르신 부부와 눈이 마주쳐서 스몰톡을 했는데 어머님의 결혼 했느냐 왜 안하느냐 하는게 좋다 어택에 조용히 계시던 아버님이 요즘 젊은놈들 다 여자 등쳐먹을 생각만 한다고 급발진 하셔서 ㅈㄴ 웃겼던 기억이 남
이제와서 하는 얘기인데 나는 두쫀쿠가 왜 두바이 《쫀득》쿠키인지 아직도 납득이 잘 안돼
애초에 쿠키보다 거의 초콜릿 찹쌀떡에 가깝지 않나? 게다가 막상 먹어보면 콰작콰작 씹히는 카다이프의 존재감이 훨씬 강렬하던데 대체 왜지
각 3군데 두쫀쿠 먹어본 내 감상은 피스타치오맛 쫄병스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