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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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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누
@teachfemi
페미니스트 교사 아무말러 리트윗러 퇴근 후의 직업편견에 빡치는 개인 청소년인권 듣고 교사인권 말합니다 / 문구 좋아합니다, 식물초보
เข้าร่วม Eylü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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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서 뾰족함과 에너지가 깎여가는 과정...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경험을 끊임없이 하다보면 결국 본인이 혐오하던 종류의 인간에 가까워진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는 무전취식하는 인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그냥 본인만 풍화되고 끝나버리더라고. 덧없다는 생각을 멈출 수 없게 됨.
쌀깡쩡@ricegangjjeong
연예인 병보다 더 무서운 '세상을 바꾸자' 병에 걸렸던 김신영 ㅠㅋㅋㅋㅋ 🤓'루시아, 그만해 신영아, 신영아! 이제 그만해' '루시아 내가 얘기할게' 👩'선배님은 국민 MC니까 가만히 계세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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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래 엄마한테 하던 말
-난 꿈없다. 그림만 평생 그리면 된다
-한달에 200만원 버는게 꿈이다
-난 평생 집 못살거니까 괜찮다
엄마 이런 말 들을 때마다 개속상해함..
-국민작가 되서 호강시켜줄게
허세래도 이런 말 하니까 엄청 좋아함
이게 효도구나 싶음
이다@2daplay
개공감인게 나도 엄마한테 국민작가 되야 되서 바쁘다는 식으로 말했더니(특: 원래 엄마한테 맨날 허세부림) 그후로 엄마 자기 친구들한테 네 딸 왜 시집 안 가냐 소리 들으면 국민작가 되어야하는데 시집이 웬말이냐고 버럭한다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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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최고 말썽쟁이가 하필 우리반 복도 앞에서 딩굴며 난리법석 부림.
담임샘과 교감샘 모두 넋을 잃고 손을 못 대고 있음.
하...... 한숨 쉬고 밖에 나가서 그 애한테 귓속말 함.
갑자기 눈물 그치고 일어나더니 밥 먹으러 감.
담임샘이 놀라서 뭐라고 했냐고 묻길래...
""너 계속 울면 3반에서 1반으로 옮겨오는거야. 우리반 와서 나랑 공부하는거야. 영원히 1반 되는거야..." 라고 했다고 하니 담임샘이 빵 터지심.
야... 이 자식아... 우리반 인기 많아... 다들 우리반 되고 싶어해...
우씨.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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