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 trt
237K posts

@winterrons
💭 mark lee & doyoung ( double lee )






NCT의 '네오'한 음악은, 관습에 안주하지 않는 과감함 [기획] NCT 데뷔 10주년 ③ NCT의 음악 평론가 팀별 특징 #NCT127 🔗v.daum.net/v/202604020506… SM엔터테인먼트가 힙합을 주력 문법으로 받아들인 최초의 순간 : 클라우드 랩 스타일의 '일곱 번째 감각'(The 7th Sense)과 이후 활동을 통해, 오래도록 랩 라인에서 약점을 갖고 있던 SM의 확장을 상징한다. 클라우드 랩부터 붐뱁까지, 힙합을 중심에 두고 있는 팀으로서 흥미롭다. _ 김도헌 앞서 규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지만, 127의 몇몇 음악들에서는 분명 '네오'함의 단서를 찾을 수 있었다. '체리 밤'이나 '영웅'(英雄; Kick It)은 그 모멘텀 같은 곡들이었다. _ 김윤하 처음 데뷔한 NCT U('일곱 번째 감각') 5인 중 4인이 127이고, 이후 U 활동에도 자주 들어가는 에이스 멤버가 많은 팀이라 그런지 NCT 프로젝트의 플래그십 같다는 인상을 받는다. 가장 NCT다운 '네오'한 음악을 하고, U 활동 곡에서도 127 앨범에 들어가도 잘 어울렸을 만한 노래가 많았다고 기억한다. _ 랜디 서 127은 NCT라는 그룹의 곡 소화 능력과 라이브 실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가장 최전선에서 알린 그룹이다. 비주얼적으로 특이하다, 낯설다는 느낌을 주는 콘셉트가 많았고, 음악 또한 그러했지만 실제 무대에서 능숙하게 모든 것을 소화했다. _ 박희아 힘 있고 역동적인 요소를 강조한 팀. _ 이규탁 NCT 127은 가장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설계를 감행하며 실험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_ 장준환 '소방차'(Fire Truck)-'체리 밤'-'사이먼 세이즈'(Simon Says) 초기 3부작의 공격적 사운드 디자인. 케이팝 음악에서 가장 대담한 타이틀곡 중 하나라고 본다. _ 차우진 NCT 127은 누가 뭐라 해도 '네오'라는 개념을 가장 전면에서 밀어붙여 온 팀이다. 초창기부터 독특한 사운드 충돌과 강한 랩 중심 구조,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를 통해 자신들만의 색을 만들어왔고, 그 과정에서 NCT라는 이름이 가진 미래적이고 낯선 이미지를 가장 또렷하게 시각화해 왔다. _ 최승인 '네오함'이 집중된 유닛은 아무래도 NCT 127이 아닐까 싶다. 미니멀한 비트감을 중시했던 '소방차' 힙합과 록의 결합이 앨범의 비주얼 콘셉트와 잘 맞물렸던 '영웅', 다른 공간에서 튀어나오는 예상치 못한 소스들이 생각 이상의 시너지를 보여준 '스티커'(Sticker) 등을 예로 들 법하다. K팝에 대한 피로감이 쌓여갈 때쯤, 이들은 꽤나 신선한 소리를 들려주며 K팝 신에 대한 매너리즘에 균열을 내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했다고 본다. _ 황선업



2025 🌸 2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