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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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pster diving 이라고 해요. 쓰레기통에 다이빙해서 먹을 순 있지만 팔릴 수 없는 버려진 상품들을 건져오는 개념이에요. 환경운동/동물권운동 하면서 관심 갖게 되었는데 아쉽지만 한국에선 익숙하지 않은 문화이고, 미국에서는 자주 모여서 같이 덤스터다이빙 하러 다니더라구요. 미국에서 참여해 본 적 있는데 좋은 일 한다고 박수쳐주는 사람, 더럽다고 욕 하는 사람 가지각색이에요. 관심 있으시면 밋업이나 구글에 dumpster diving newyork 이런식으로 지역 이름 추가해서 검색하시면 관련 정보가 떠요. 한 번 참여하고 나면 이메일 주고 받고 주기적으로 어디에서 몇시에 모이자 이런 메일이 옵니다. 덤스터다이빙이 활성화 된 곳은 마트 쓰레기통 접근 권한을 주기도 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한 번 같이 돌아보거나 덤스터다이빙 영상 찾아보면 상품성이 없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음식물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많다는 걸 깨닫게 될 거예요..

미국의 "성경적 책임"이라는 게 도대체 무슨 소리일까? gall.dcinside.com/mgallery/board… 그야말로 대환장의 콜라보...





환경 연구 하시는 분들은 그래서 그냥 열심히 살지 말고 행복하게 살라하더라 이미 돈룩업 같은 상황인 거라고

📢[속보] 여러분~ 내년인 2027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입장료 받는다고 합니다. 고궁과 왕릉의 입장료도 두배가량 오를 수 있다고 하니 미리 많이 갑시다…! 🥹 '국중박' 내년부터 입장료 받는다 naver.me/F05pSIsC

한국에서도 "갓반인들은 집회에 안 오는데 왜 오타쿠들은 최애캐 깃발이나 최애캐 인형을 데리고 주말마다 집회에 나왔는지"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나는 그것이, 이 사람들이 게임, 만화, 소설….. 등에서 바로 어떤 순간에 사람이 용기를 내야 하는지에 계속 접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여시는 젊음이 영원할것같지? spin-spin.com/q/69c8ac333624…

미국에 이거를 아예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 꽤나 있더라고요... 진짜 버려지는 음식물의 양이 어마어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