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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night

한 많은 간호사 / 고인물 / 왼손기타를 치는 근육질 여자 / ER / 단타쟁이 / RN licensed in South Korea, New York and Virginia / 화가 많음 / 아는 것만 알고 모르는 건 모름

mars شامل ہوئے Mayı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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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7ynight·
요약 해 보면 1. 분당 서울대 병원 다니던 고위험 산모가 대구에서 28주차에 조산 통증을 느낌 - 침대에 누워서 안정을 해야하는 시술을 받았지만, 시댁이 있는 대구에 가 있었다고 함 - 진통 발생 뒤 첫 진료를 본 대구 병원에서 다니던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했음 - 말을 듣지 않고 119를 불러 근처 병원을 수소문 하기 시작함 2. 대구 내 대형병원 7곳 수용 불가를 이유로 수용 거절   - 토요일 새벽 1시   - 진료 차트 없는 고위험 초진 산모   - 28주, 대략 1kg 쌍둥이라 nicu 2개 비어 있어야함   - 마취과, 산과, 소아과 의사 및 스텝 필요 - 해당 재원을 다 갖춘 수용 가능한 병원이 없음 3. 결국 원래 권고 받은대로 남편이 차를 끌고 분당 서울대 병원으로 감 4. 안타깝게 아이 한명은 숨지고 다른 아이 한명은 저산소증으로 뇌손상 5. 산모의 시댁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예정 - 119는 지역을 넘어서는 이송은 안 됨 - (주변 의료시설을 알고 있을 의사가) 다니던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했는데 말 안 듣고 지체 했지만 그건 쏙 빼고 119 탓이고 수용 가능하지 못한 병원 탓이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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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onna give you up
never gonna give you up@tslasoxllo49798·
닥터콜 가면 이런 꼴 당함 봉침 여교사 사망 사건 - 나무위키 피고 측은 에피네프린을 골든아워에 투여하지 못했다고 주장 유족들은 "안 도와줬으면 모를까, 도와줬는데 사망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 형제를 죽인 사람의 죄값을 치르게 해달라. 사과를 못 받았다."며 한의사와 가정의학과 의사에게 모두 같은 해 8월에 항소했다. 재판부에선 유족에게 조정을 통해 해결할 생각이 있냐고 물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족들은 그것마저 거절했다고 한다. ------ 안 도와줬으면 모를까, 도와줬는데 사망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 죽인 사람의 죄값을 치르게 해달라, 사과를 못 받았다 ---- 이게 대부분 한국인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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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drtotem8·
@lucifer5670 여기에 화룡 점정은 환자단체라는 좆민단체는 저걸 반대하는중이라는거죠 이러는데 의사들이 왜 바이탈해야하는지 싶음ㅋㅋㅋㅋㅋㅋ 진심 "물에 빠진 사람 구해놨더니 보따리내놓으라" 는 말이 왜 나왔는지 알게되는 조선민도입니다 씨좆조그잡채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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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7ynight·
TAVI하고 퇴원한지 얼마 되지 않은 환자에게서 Enterococci균이 동정되었다 판막이 다소 두꺼워졌는데 특별히 보이는 vegetation이 없다 심초음파에서 mean PG도 정상 범주에 있는데 환자는 CRP가 올라있다 이럴 때 심장내과가 “cardiac FDG PET”검사를 낸다 포도당을 좋아하는 염증세포를 감별하기 위한 것인데, 암을 진단하는 PET과는 좀 다르다 일단 3일간의 식이 준비가 필요하다 병원내의 프로토콜이 약간씩 다르지만, 36시간 이상 저탄고지 식이를 해야한다 마지막 12-24시간은 금식을 한다 이 때는 움직임도 최소한으로 진행한다 되도록 침상 안정을 하고 검사를 이동갈 때에도 침대 이동을 통해 최소한의 움직임을 유지해야 한다 금기가 아니라면 uptake가 더 잘되도록 마지막에 heparin을 투여하고 이동한다 그렇게 하면 아래 PET CT 영상처럼 원래는 포도당을 흡수할 심근조차 저렇게 하얗게 변하고 염증이 있는 부분만 포도당을 흡수해서 검게 변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영상을 위해 식이와 당뇨약 스테로이드 제제 투약 여부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 이 환자는 잘 준비된 검사 전 간호 로 인공조직판막에 diffuse한 염증을 찾았고 결국 항생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금전 사정으로 이걸 응급실에서 했다는게 함정) 간호사의 검사전 간호와 검사의 목적 및 이해가 환자 치료에 중요한 토대가 되는게 바로 이런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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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nyse_min·
산부인과 소송 시작가가 12억인걸 다 아는데 누가 받겠냐고
Nirvana@ysunny211

@gyeon_baeg 응급실에서 환자를 안받아줘 사망사고가 났는데 병원과 의사가 책임이 없다니요. 시스템을 고쳐야 되는 건 맞지만 일차적인 책임은 환자를 외면한 병원과 의사에게 있는 것 아닌가요. 적이 쳐들어 왔는데 군인이 처우문제 등 시스템을 문제삼으며 내몰라라 해도 되는 건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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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7ynight·
@Dicamax_D_Tab 맥도날드에 쌍둥이에 28주 조산이래요 소근소근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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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열(RN)🍀
소열(RN)🍀@Dicamax_D_Tab·
조산이요? 응급실에서 어케 받아요...... nicu에서도 온다하면 인큐베이터 켜서 적정온도 맞추는 거부터 o2, 벤트 세팅등등 하는거 많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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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drtotem8·
저수가를 개선할수없다면, 1. 고의성 부재시 형사면책 2. 민사배상액의 수가연동상한제 요 두가지를 꾸준히 주장해봅니다. 이거만 해도 바이탈 넘칠걸요 1번은 대개의 선진국들이 모두하는 방향이기도하고, 추가로 한국에선 수가를 저수가로 강제하는데 왜 자꾸 배상액은 무한상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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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7ynight·
사실 이게 제일 먼저 내뱉고 싶은 말이지만, 모두들 이 말만은 꾹꾹 참고 있던 이유..
John Snow@dog_number_10

@Mauna____ 가능한 보호자들 개인을 비난하는 글로 쓰고 싶지는 않았어서여 상심과 자책이 클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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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팬스타@dexibu2580·
@7ynight 그거 지적하면 그 다음은 ‘네 경험만이 다라고 생각하지 마라’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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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7ynight·
ㅋㅋㅋㅋㅋ 간호사 직무 ‘경험’ 해보고 싶은 사람의 소설을 인용으로 읽었다 막말로 간호사가 의사랑 싸우고 욕하지 ㅋㅋㅋ 누가 자기가 할 일을 매끄럽게 해줄 의료기사랑 청소여사님이랑 싸우냐고 ㅋㅋㅋㅋ 되려 더 깍듯하게 하지 ㅋㅋㅋㅋ 안 해봐서 모르겠는데 소설은 쓰고 싶은 이 ‘개인경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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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ark
JPark@JNPP281423·
세명 중에서 단 한명도 죽으면 안되고 모두 살아야하고 살더라고 세명중 단 하나의 후유증이라도 남는 순간 최소 수천만원 배상에 최소 2년간 마음고생하면서 법정 출석해야하며 새벽에 출근해서 심지어 지방에 nicu있는 병원이제 몇개있지도 않는데 분당설대에서 자궁경부 수술한 고위험 산모 심지어 28주 미숙아x쌍둥이 받기.. 누가함? 내가 바이탈하고 있는 바보라도 저건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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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삼촌
Haru-삼촌@lmc8710·
"선생님을 펑펑울린 어느 초등학생의 글짓기" 중국의 한 텅빈교실 안에서 초등학교 여 선생님이 학생들이 쓴 글짓기를 채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한편의 글을 읽던 중 갑자기 코 끝이 찡해지더니 감정이 복받쳐 오르고 말았죠 결국 책상에 엎드려 엉엉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서러운 울음소리에 지나가던 교장 선생님이 깜짝 놀라 들어왔죠 그렇게 펑펑 우는 모습을 보고는 황급히 다가와 어깨를 토닥여 주며 물었습니다. 장선생님.. 대체 무슨 일이에요? 어디.. 몸이 안좋은건가요? 아니면 무슨 슬픈 일이라도 있는 건가요? 눈물 범벅이 된 선생님은 목이 메어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글짓기 노트를 건넷습니다.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로 노트를 읽어내려가던 교장 선생님도 눈시울이 서서히 붉어지더니 결국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립니다 그 내용은? 눈물 아빠가 떠난지 4년, 엄마는 식당 일을 하며 나를 홀로 키우셨다. 아빠가 그리울때마다 엄마는 나에게 맛있는 것을 해주려 애쓰셨다. 그런 엄마가 병이 낫다. 큰 병원에도 가봤지만 비싼 치료비만 쓰고 병은 낫지 않았다. 어느날 거실에 쓰러진 엄마를 보면 나는 울먹였다. "엄마, 내가 끓인 죽 먹고 한숨 자면 다 나을거. 내가 옆에 있을게." 다음날 기운없는 엄마를 옆집 아저씨의 도움으로 응급실에 모셨다. 셋째날 아침, 병실에서 엄마의 마른 손을 닦아주자 엄마가 겨우 눈을 떴다. 내 손을 꼭 잡은 엄마가 힘겹게 속삭였다. "강아지야, 엄마는 차가운 병원 말고 우리 집으로 가고 싶구나." 결국 엄마를 모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잠시 누워 계시는 동안 나는 주방으로 가 서둘러 밥을 지었다. 갓 지은 밥 냄새가 온 집안에 퍼지고 엄마를 부르러 갔을 때, 엄마는 이미 차갑게 식어 있었다. 교과서에서 본 깊은 산속의 호수는, 아마 나처럼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들이 흘린 눈물이 모여 만들어진 곳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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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rnal
Jurnal@jurnalhabertr·
Anne olan bir kadının doğum sonrası vücudunda meydana gelen değiş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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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밸버
특급밸버@stem_breaker·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친구와 술 한잔 하면서 들었던 말중에 씁쓸했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병원 장례식장에 가보면 변호사들이 명함돌리고 다니는데, 그 이유가 일단 돈 몇푼이라도 받을 가능성이 있으니 소송하라고... 그럴바에 그냥 너도 나와서 피부과 하라고 했더니 당분간은 그럴 수가 없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계속 응급실에 있는 건 노쇠하신 부모님 때문이라는데, 혹시나 부모님한테 무슨 일 생겨서 응급실에 와야하는데 아무곳에서도 안 받아주면 내가 해야하지 않겠냐고.
견백@gyeon_baeg

" 쌍둥이 나오는데 응급실 뺑뺑이 7번 돌다가 ..." 첫째는 사망이고 둘째는 뇌손상.. 근데 이걸 병원이나 의사분들 탓을 절대로 할 수가 없음 그냥 시스템 자체가 말도 안됨.. 시스템을 고쳐야 함 병원과 의사 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살리려고 해도 의사 과실로 잡아서 3억씩 손해배상 처리해버리니.. 이런 응급 환자를 받을 수가 있나 ... 산모와 아이들은 정말 .. 너무나도 원통하고 안타깝지만... 이건 100% 국가적 시스템의 문제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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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 gonna give you up
never gonna give you up@tslasoxllo49798·
응급실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는데.. 이 글을 보고도 같은 생각을 하신다면 전 더 이상 할말이 없을것 같네요 이것이 정부가 응급의료를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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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서체@7ynight·
수가 좀 올려 이 미친 새끼들아 어디 약국 와서 10년만에 관장약 200원에서 300원으로올랐다고 욕하고 난동피우는 환자들만 만났냐 애는 낳으라고 하고 산부인과 소아과는 소멸되면 뭐 어쩌라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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