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AN 🇰🇷🇺🇸🇯🇵
3K posts


《깃발을 내리자 》 저는 기본적으로 중도입니다. 그리고 그 입장에서 윤어게인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급진적 중도로써 윤어게인을 지지합니다. 이 두가지 입장은 모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근본적으로 헌재판결을 뒤집기는 불가능합니다. 지금의 형사재판들도 헌재판결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아무리 무죄라 하고 싶어도, 어 헌재판결은? 하면서 눈치보게 됩니다. 즉 윤석열대통령은 돌아올 수 없습니다. 이건 대통령자르기 개쉬운 헌재 탄핵심판 시스템의 근본적인 모순에서 기인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도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현재의 구도에선 우파대통령은 좌파의 말을 고분고분 잘 들어야 합니다. 우파대통령에게는 임기중탄핵과 임기후감옥의 두가지 옵션만 있을 뿐입니다. 2.그러면 포기해야할까요? 아닙니다. 이 구조를 폭로한게 윤석열이라고 봅니다. 오히려 윤석열대통령은 스스로 사법적 올가미를 뒤집어쓰고 그 올가미를 쥐고 있는 좌파들을 살살 끌어들이고 있다고 봅니다. 좌파들은 자신들이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는지 모르고 있구요. 윤석열대통령이 장기적설계로 파놓은 무덤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윤석열이 그런 계획을 갖고 있지 않았더라도 우파는 그 방향으로 관철시켜야 합니다. 3.망상아니냐구요? 세상에 망상없는 사람이 있나요? 좌파들도 내륙도시인 광주에 항공모함이 들어올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40년간 대한민국을 휘집고 다녔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믿음이 광주까지 운하를 만드는 것보다는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4.우파들 중에는 "윤어게인"이라는 네이밍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것도 압니다. 저도 마음에 안드는건 사실입니다. 좌파들은 "빛의 혁명"이니 뭐니 이름도 기똥차게 잘 짓죠. 하지만 좌파들은 "남조선해방"이나 "군자산의 약속"으로 똥볼찬 역사만 수십년 입니다. 그런 시행착오끝에 지금의 네이밍감각을 만든거 뿐입니다. 반대로 우파는 네이밍감각을 많이 뺐겼구요. 하지만 이걸 포기하면 안됩니다. 당장 대체할 이름도 없거니와 이만큼 강렬한 네이밍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현행법체계를 다 뒤집고 윤대통령을 복귀시켜야 한다는 이름의 네이밍이 세력확장에 걸림돌이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이게 실제로는 윤의 무조건적인 복귀를 원하는건 아니고 윤의 정신을 계승하는거라고 설득해야죠. 5.아! 압니다. 윤대통령 무조건 복귀해야 하는데 무슨소리냐구요? 네 그렇게 주장하시고 그렇게 믿으셔도 됩니다. 윤어게인에 대한 현실적 해석은 다양하다고 봅니다. 그건 내부주장이고 외부에 중도확장할땐 전략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원래 운동은 이중언어전략이 중요합니다. 좌파들은 수백년간 노골적으로 그래왔구요. 민주주의를 지지한다면서 민주주의를 말살했고 진정한 자유를 위해 자유를 말살했습니다. 6.이재명 반대하는 깃발은 윤어게인 뿐입니다. 실제로 악법반대하고 거리에서 싸우는 이들은 윤어게인입니다. 현재의 독재를 저지하는 운동도 윤어게인입니다. 이재명도 싫고 윤어게인도 싫은 중도들은 그냥 온라인에서만 하소연할 뿐이죠. X에서 댓글달아도 세상은 안바뀝니다. 양쪽을 비난하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습니다. 중도를 끌어들이려면, 중도에 맞는 이중언어전략을 써야합니다. 중도가 거리로 나와야 하고, 중도가 깃발을 들어야하고, 중도집회가 윤어게인집회를 압도해야 합니다. 그때는 윤어게인이 중도안에 들어가서 시위해도 됩니다. 윤어게인 깃발은 잠시 내려놓아도 됩니다. 그래야 세상이 바뀝니다. 윤의 복귀는 돌아가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7.이와 똑같은 상황이 2002년에도 벌어졌었습니다. 월드컵기간동안 거리점거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그해겨울 효순이 미선이 장갑차사건에 선동되어 새로운 놀거리를 찾아 거리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러자 좌파들은 일제히 깃발을 내리고 자신을 숨겼습니다. 당시에도 좌파내부에는 깃발을 내리는것에 거부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어찌된일인지 깃발은 일사분란하게 내려갔습니다. 그러자 정권이 연장되었고 노무현이 당선됩니다. 단순히 선거조작만해서 이긴게 아닙니다. 거리의 분위기를 장악해야 대중들은 효능감을 느끼고 그 효능감이 보여야 선거결과에 승복합니다. 제가 부정선거만 규명해서는 반쪽 규명밖에 안된다고 보는게 이지점입니다. 8.윤어게인은 이제 깃발을 내리고 대중을 조직화해야 합니다. 좌파들이 했던걸 그냥 그대로하면 됩니다. 그러면 좌파들과 무슨 차이냐구요? 결정적인 차이는 있습니다. 좌파들은 자신들의 '남조선해방", "군자산의약속"을 숨겼지만 우파의 목적은 단호하고 투명합니다. "개인의 성숙" "가족의 보호" "국가의 발전" "문명의 성장" 그것을 위해 전통, 역사, 종교, 법치, 자유, 민주를 지키는것 뿐입니다. 우파는 중도를 보호하기 위해 군복을 챙겨입은 사람들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9.당장 우리는 작은 승리에 목마른 상황입니다. 언제 올지 모르는 미국 항공모함 그만 기다리고 작은 승리하나 쟁취합시다. "개헌철폐, 독재타도" 국힘의 이탈표를 만드는 의원들에게 압박전화를 하고 중도의 대중들에게 개헌의 위험을 알립시다. 우리 스스로 작은 승리들을 하나하나 쟁취해야 우파로 전향하는 중도와 좌파도 많아지고 우파가 강해집니다. 우파가 충분히 강해져서 반이상은 승리해야 미국도 우리를 돕습니다. 미국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우리의 싸움을 합시다. "개헌철폐, 독재타도"






무지성으로 화짱조 몰이한거 윤어게인이 먼저 했다고 설명해줘도 능지박살 채터줌 이제 그거 안통하니까 ‘여혐’ 단어 가져오는거 보소 이거 과거에 대깨문 달창들이 했던 수법인데 음 ㅋㅋ

























